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사랑한번 받아보고싶어요

사랑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5-10-19 13:10:21
남편이랑
중매로
불화 다 겪고
애낳고 살아가고있어요
시부모 죽고 저거 형제랑 멀어지고
하니 어쩔수없이 삽니다
잠자리궁합은 잘맞고 젊을땐 그거때매 살았어요
올해 대판 싸우고
이번엔 제가 멀어졌어요
그래도 남편은 괜찮겠지요
남편은 제가 매달려살았기에
자긴 상관없겠지요
늘말했어요
인간맘대로 안되는게 있다고

점보러가니
그러네요
제가 우울증이라고 남편도 나쁘지않대요
그냥 제가 져주면서 살아래요
남편사랑 받기위해노력했어요
안되네요
저 돈보고 살았어요
그거도 이젠 뺐겼는데 저 어쩌지요?

남펀이 날 사랑했으면 안그럴꺼다 생각되네요
동네 부부 사이보니
남편이 사랑해서 져주더군요
사랑한 기억이 없는거
사랑하는 마음없이 사는거 재 꿈은 사랑받는 현모양처인데
참 어렵네요
제가 뭐 하고 살지
저도 궁금허네요
IP : 218.54.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9 1:34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가을이라 더 외로우신걸까요.
    참사랑 한번 받아보고싶다는 제목이 너무 와닿기도 하고 가슴 찡하기도 하네요.
    부부로 만난 인연이 불가에서 말하듯이 그렇게 대단한거라면
    그렇게 어렵게 만나서 서로 따듯하게 안아주면서 살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너나없이 살기 녹녹치 않은 세상,
    그런 사람 하나만 있어도
    세상 살 힘이 불끈 날텐데 말이예요~

    원글님이 지금 간절한 그마음만큼 먼저 남편한테 다가가 보시면 어때요?
    남자들오 알고보면 여자들이랑 다를바 없더라구요.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에 목말라하는거요.
    남편이 참사랑받고 살고있구나... 싶게 먼저 한번 있는 힘껏 애정을 퍼부어줘보세요.
    남편도 조금은 반응을 보이시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316 국정화가 필요한 시기? 1930년대 나치와 일제가 그랬다 2 샬랄라 2015/10/22 654
494315 지금 도서관인데.. 도서관 2015/10/22 657
494314 라움이라는 브랜드? 1 ... 2015/10/22 1,406
494313 이보영토킹클럽 원비 얼만지 아시는 분? 1 ... 2015/10/22 6,272
494312 숲유치원 보내시는분 계세요, 9 매일매일 2015/10/22 2,023
494311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4 애국보수 2015/10/22 1,593
494310 베이징 차오양구(chaoyang district)부근에서 혼자 .. 2 mrs.va.. 2015/10/22 1,012
494309 밥, 국, 반찬 몇 가지..후루룩 한시간에 짠~해내는 사람들 대.. 6 주방의 달인.. 2015/10/22 2,763
494308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추가인증 푸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ㄴㄷ 2015/10/22 2,692
494307 신부님, 우리 끌려가는 거 아니죠? 2 주진우 2015/10/22 1,459
494306 카톡 나와의 채팅 기능!!! 반갑네요 47 데이지 2015/10/22 14,440
494305 정부, '한국 동의 없이 일본 자위대 용인 못한다'더니..삭제 1 입장축소 2015/10/22 777
494304 신장쪽이 안좋으면 얼굴색도 변하나요? 15 ..... 2015/10/22 7,056
494303 요즘 중학생 (남) 흰남방이 유행인가요? 3 123 2015/10/22 1,610
494302 김빙삼님 트윗 4 그렇네요 2015/10/22 1,300
494301 연수강사샘없이 처음으로 혼자 운전하고 다녀왔어요 ㄷㄷㄷㄷㄷ 7 2015/10/22 2,478
494300 이혼 49 .. 2015/10/22 4,682
494299 4대 종단도 "국정화 결정 전면 철회하라" 6 샬랄라 2015/10/22 1,265
494298 애니메이션 먹방 보고 식욕을 돋궈보아요~(미야자키 하야오) 1 우리모두 2015/10/22 1,033
494297 역사공화국 중1이 읽기에 어떤가요?? 독서 2015/10/22 652
494296 3년후 제주도로 이사할 예정으로 제주도에 와있어요. 49 고민중 2015/10/22 6,034
494295 쇼팽 콩쿨 시상식보면서 깜놀했어요 15 어른으로살기.. 2015/10/22 17,398
494294 이산가족 사진보니까 넘 슬프네요. 3 슬퍼요. 2015/10/22 1,316
494293 청와대에서 문대표가 대통령에게 ... 48 오늘 2015/10/22 2,152
494292 사춘기 딸 .. 어디까지 허용하세요? 16 ㅇㅇ 2015/10/22 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