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심각한 문제가 잇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건 심각한 폭력이지 싶어요.
이번 벽돌 살인 아이도 그렇고 요즘 학폭에 시달리다 죽는 아이들도 많고 그런 기사들 볼때마다 가해자 학습권 운운하는 교육계가 무책임하지 싶어요.
그렇다고 그런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가르치냐 아니 절대 안그러죠.
그냥 그렇게 굴러다니다 졸업해라 그런 마인드.
가해자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심각한 문제가 잇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건 심각한 폭력이지 싶어요.
이번 벽돌 살인 아이도 그렇고 요즘 학폭에 시달리다 죽는 아이들도 많고 그런 기사들 볼때마다 가해자 학습권 운운하는 교육계가 무책임하지 싶어요.
그렇다고 그런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가르치냐 아니 절대 안그러죠.
그냥 그렇게 굴러다니다 졸업해라 그런 마인드.
시군구 마다 특별학교 하나씩은 필요해보입니다.
아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같이 끌고 가는것이아니라 인성이 안좋은 폭력적인 아이들의 격리도 필요합니다.
저런 아이들 징계도 약하고 학교에 무서운 선생님도 없고 다들 나몰라라 하고 그러니 물러날 곳이 없어서 그런거잖아요.
저걸 민주적 교육이라고 하는 자 무책임하기 그지 없어요
시군구마다 특별학교 하나씩 세우자... 뭐 좋은 생각이네요. 근데 그런 의견 내신분 집 바로 옆에 그런
특별학교가 생긴다면 어쩌실지...
민주적 교육이 아니라
적자생존 교육이네요.
그냥 제일 사나운 애들이 다른애들 다 잡아먹어도
아이니까 간섭안하고..
그걸 아는 사나운 애들은 행패고
걸려봤자 최대 징계는 전학이고.
사회는 어차피 정글이니... 니들끼리 미리미리 정글을 체험해보라~ 이런거도 아니고 참
시군구 청사안에 같이 지어 교육청 관리하에 놓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