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연수 받고 운전 잘하시나요?

mm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15-10-19 11:18:48

장농면허 탈출하려고요


연수 10시간 받고

백화점이랑 압구정 회사 차갖고 출근해보려는데


가능한 걸까요?


운전도 운동신경이라는데,,

전 운동신경이 전혀 없다는 ㅜㅜ

IP : 125.133.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15.10.19 11:21 AM (218.235.xxx.111)

    운전에 재미붙이기는 어려워요
    그냥 버스 코스대로 가고
    가는길만 가고........

    대신...접촉사고 같은건 잘 안내죠.

    제주위엔 운전 재미붙여가지고
    마구 몰고 다니는 여자들이
    사고도(대형사고 포함) 그리 많이 내더라구요.

    서울에...저는 차 못가지고 다닐거 같던데...
    차도 너무 막히고....끔찍..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전 더 낫던데...굳이 하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 2. 음음
    '15.10.19 11:26 AM (112.170.xxx.224)

    연수 받아보시고 결정하셔요^^

  • 3. ...
    '15.10.19 11:28 AM (223.62.xxx.29)

    장농면허 20년만에 연수 20시간 받고 운전 잘 하고 다녀요.
    정말 신세계가 열렸네요.
    강남은 길이 반듯해서 차라리 운전하기 편해요.
    강북이 더 힘들죠.
    용기내서 도전해 보세요.
    참, 저도 운동신경 꽝인데 운전은 잘 한다는 소리 들어요.

  • 4. 열시간 더 받아야 할걸요
    '15.10.19 11:36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장롱이면 운전면허 지금 시험보고 붙은 사람 보다 더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갖 시험 본 사람들은 시험 붙기 전에 연습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연수 받으니까요.
    예전에 붙기만 하고 실제 운전 안해봤다면 감각 다 잊어서 아무 것도 안되는 상태일테니까요.

  • 5. df
    '15.10.19 11:36 AM (125.246.xxx.130)

    전 면허 따자마나 20시간 연수 받구요.. 너무 재미있게 운전하고 있엉ㅅ.. 늘 연습하던 곳만 가고..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서울은 못가요..아직요..

  • 6. 열시간으로는 부족할 거 같아요
    '15.10.19 11:36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장롱이면 운전면허 지금 시험보고 붙은 사람 보다 더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갖 시험 본 사람들은 시험 붙기 전에 연습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연수 받으니까요.
    예전에 붙기만 하고 실제 운전 안해봤다면 감각 다 잊어서 아무 것도 안되는 상태일테니까요.

  • 7. 열시간으로는 부족할 거 같아요
    '15.10.19 11:37 AM (211.202.xxx.240)

    장롱이면 운전면허 지금 시험보고 붙은 사람 보다 더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갖 시험 본 사람들은 시험 붙기 전에 연습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연수 받죠.
    예전에 붙기만 하고 실제 운전 안해봤다면 감각 다 잊어서 아무 것도 안되는 상태일테니까요.

  • 8. ..
    '15.10.19 11:43 A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운전이랑 운동신경이랑은 전혀 다릅니다. 전 운동신경 둔한데 나름 여유롭게 운전 잘하고 친구는 운동선수였는데도 운전을 이상하게 해요. 의자도 운전대 바로 앞에 탁 붙이고 그게 시간이 오래 지나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 9. ..
    '15.10.19 11:47 A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운전이랑 운동신경이랑은 전혀 다릅니다. 전 운동신경 둔한데 나름 여유롭게 운전 잘하고 친구는 운동선수였는데도 운전을 이상하게 해요. 의자도 운전대 바로 앞에 탁 붙이고 그게 시간이 오래 지나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운전은 무조건 경험을 많이 하게되면 익숙해지면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가 핸들을 이만큼 틀면 요만큼 움직이는구나 경험으로 익히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누구나 다 운전이 무서워요. 하지만 그 무서움을 극복할 만큼 반드시 운전해야할 상황이랑 연계되면 빨리 운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운전 안해도 될 그럴 상황이라면 쉽게 적응 못하고 차를 집에 놔두고 출근한다던지 아예 운전을 안한다던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초반에 운전한다는게 무섭다는 애기죠

  • 10. ..
    '15.10.19 11:48 AM (211.224.xxx.178)

    운전이랑 운동신경이랑은 전혀 다릅니다. 전 운동신경 둔한데 나름 여유롭게 운전 잘하고 친구는 운동선수였는데도 운전을 이상하게 해요. 의자도 운전대 바로 앞에 탁 붙이고 그게 시간이 오래 지나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운전은 무조건 경험을 많이 하게되면 익숙해지면 대부분은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가 핸들을 이만큼 틀면 요만큼 움직이는구나 경험으로 익히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누구나 다 운전이 무서워요. 하지만 그 무서움을 극복할 만큼 반드시 운전해야할 상황이랑 연계되면 빨리 운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운전 안해도 될 그럴 상황이라면 쉽게 적응 못하고 차를 집에 놔두고 출근한다던지 아예 운전을 안한다던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초반에 운전한다는게 무섭다는 애기죠

  • 11. 친구가
    '15.10.19 12:19 PM (58.140.xxx.7)

    장농면허인 저를 비웃으면서..나이 만큼 연수 받아도 어려울거라고 했어요....

  • 12. .............
    '15.10.19 12:58 PM (112.152.xxx.62)

    전 장롱면허 10년이다가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한 일주일정도는 마트같은곳,동네근처 주로 다녀보다가
    그 담주부터는 집이 경기도 인데, 서울 출퇴근하는 남편을 계속 출퇴근시켜주면서 연습했어요.
    한달정도 서울출퇴근 반복하니, 그다음엔 운전에 재미가 붙어서 몇년지난 지금은 택시드라이버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요.
    지금도 시골내려갈때나 여행갈때 무조건 제가 해요.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운동신경과 운전능력은 별개인거 같아요.
    겁먹지 마시고, 차분히 하시면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요.

  • 13. .............
    '15.10.19 1:00 PM (112.152.xxx.62)

    꼭 장롱 탈출하시길 바래요.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신세계가 열리던데요..ㅎㅎ
    할수 있으실거에요~!! 화팅~! ㅎㅎ

  • 14. 연수받기전
    '15.10.19 8:49 PM (123.254.xxx.16)

    꼭 팟케스트에서 무료로 청취할수있는 이 방송듣고 연수받기 바래요

    더구나 운동신경 없는분들은 공식에 의존하지않으면
    100시간 연수받어도 운전하지못한답니다

    제시되는 공식들 수첩에 적어놓으셔다가
    강사가 알려주지않더라도 그 공식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없는감각
    어느날 갑자기 오지않는답니다

    열심히 청취하셔서 베스트드라이버 되세요

    http://www.podbbang.com/ch/685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102 미국금리는 어떻게 된건가요? 3 .. 2015/10/19 2,191
492101 외식을 안하고 집밥만 했더니 8 외식하고파 2015/10/19 6,123
492100 휴롬으로 사과즙 내면 원래 걸쭉한가요? 3 휴롬 2015/10/19 1,818
492099 시댁에서 남편과 동등한 대접받게된 계기가 있나요? 13 1.2 2015/10/19 5,280
492098 김치통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6 초보주부 2015/10/19 3,570
492097 전통차 배우기 1 전통차 2015/10/19 1,792
492096 그알 피자배달부가 말한 집 로드뷰에 걸린 차량 25 2015/10/19 24,598
492095 쌀 20키로 가래떡 할려면 비용이 얼마 들어요? 6 ... 2015/10/19 6,436
492094 눈살 찌뿌리게 만든 보수단체 현수막.jpg 49 풀펜펌 2015/10/19 2,046
492093 말도 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보기 싫으네요 4 네자 2015/10/19 1,834
492092 네이비색 잘 어울리는 사람의 특징 있나요? 8 컬러 2015/10/19 17,847
492091 "친일을 부정적으로만 보지말자는 것이 국정교과서&quo.. 6 행복그단어 2015/10/19 1,308
492090 새정치 "김무성,아버지가 친일하지 않았다는 거냐?' 14 잘한다 2015/10/19 2,340
492089 일산 vs 서대문 종로. 7 주왕산 2015/10/19 2,019
492088 혼자 사는 직장인인데 노후나 내집마련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1 .. 2015/10/19 2,028
492087 배가 이유없이 빵빵하게 부푼건 왜일까요? 10 복부 2015/10/19 3,785
492086 에코백은 유행인데 나라야가방은 왜 유행이안될까요? 19 45 2015/10/19 7,660
492085 착상혈이 여러번 나오는 경우는 없죠? ㅡㅡ 2015/10/19 1,444
492084 그알 2층집 피아노 교습소 4 ㅇㅇㅇ 2015/10/19 4,550
492083 키잰다고 했던 그 대학생이 저도 생각나네요. 1 이런이런 2015/10/19 1,663
492082 첫사랑 괜히 만났어요 2 끄응 2015/10/19 4,841
492081 가을고추장 담그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1 가을 2015/10/19 1,053
492080 우등고속 편안한 자리 어디인가요? 5 우등고속 2015/10/19 2,605
492079 동대구역에서 경북대가는 길~ 7 고3맘 2015/10/19 4,763
492078 시댁에 반찬해갈건데 뭐 하면 좋을까요? 5 ..... 2015/10/19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