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든싱어 재방 보는데 민경훈 입이 너무 이쁘네요.

...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5-10-19 10:20:39
눈과 입이 어쩜 저리 한 마리 사슴 같나요?
제가 90년대 2천년대 중반까지 국내에 없어서 가요를 거의 몰라요.
민경훈, 버즈 처음 보는데... 어쩜 남자애가 저렇게 사슴같이 생겼는지 오랜만에 심쿵이네요. 
IP : 112.184.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9 10:24 AM (117.110.xxx.66)

    군필이후 솔로 하면서 역변했다고 느꼈었는데
    히든싱어보니 돌아왔더군요. 귀여웠어요.
    버즈 노래들도 다시 듣게 되네요.ㅎ

  • 2. 오랜팬
    '15.10.19 10:28 AM (211.36.xxx.178)

    민경훈 넘 잘생겼죠?ㅎㅎ 데뷔때는 진짜 미소년에 꽃미남이였어요 노래는 어찌나 좋은지 처음 본순간 저두 심쿵 ㅎ
    성격도 솔직하고 매력있어요
    노래들도 다 좋아요 매일들어도 좋음
    어쩌면 겁쟁이 가시 남자를몰라 시간되시면 들어보세요^^

  • 3. ㅇㅇ
    '15.10.19 10:33 AM (220.71.xxx.206)

    군대가기전에 정말 심쿵 꽃미남 이었는데 .
    깜놀하게 역변해서 슬펐어요.
    겁쟁이.가시 는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 4. 오랜팬
    '15.10.19 10:33 AM (211.36.xxx.178)

    요즘도 2003도 예전 노래부르는영상 보는데 넘 풋풋하고 매력적이에요 그땐정말 미소년 꽃미남시절

  • 5. 원글이
    '15.10.19 10:49 AM (112.184.xxx.56)

    제가 워낙 음악을 안 좋아해서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도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역변했다니 예전엔 어땠을까요?

  • 6. 사슴ㅎㅎㅎ
    '15.10.19 11:1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버즈 처음 티비에서 봤을때
    쪼금 놀랐어요. 미소년이 노래 잘해서ㅎㅎ
    팬은 아니었는데, 히든싱어보니 귀엽고 매력있더라구요ㅎㅎ

  • 7. 완전 내스탈~~ㅋㅋ
    '15.10.19 11:26 A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히든싱어보니 예전 모습은 말할것도 없고...10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미모가 장난아니더라구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뽀얀피부, 쏙패인 보조개까지 30넘은 남자가 아직까지 이렇게 예쁠수가...군인들이 우윳빛깔 민경훈을 외치는 이유를 알겠어요ㅋㅋ
    눈과 귀가 즐거웠네요.ㅎㅎ

  • 8. 완전 내스탈~~ㅋㅋ
    '15.10.19 11:27 AM (117.111.xxx.16)

    히든싱어보니 예전 모습은 말할것도 없고...
    10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미모가 장난아니더라구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뽀얀피부, 쏙패인 보조개까지 30넘은 남자가 아직까지 이렇게 예쁠수가...군인들이 우윳빛깔 민경훈을 외치는 이유를 알겠어요ㅋㅋ
    눈과 귀가 즐거웠네요.ㅎㅎ

  • 9.
    '15.10.19 1:34 PM (223.62.xxx.30)

    너무 이뻐서 과거 영상 둘러봤는데 와~~미모가 장난아니네요. 십년전 그얼굴 스타일로 지금 가요계 나와도 휩쓸듯요.게다고 당시 노래 진짜 간드러지게 잘 부르네요.검핵해보니 보컬 트레이닝 이런거 없이 본인 맘 가는데로 막 불렀다는데 정말 잘 부르네요.사촌 남동생 왈 남팬이 엄청나데요. 남팬들 스스로도 왜 일케 떨리고 좋디 나 왜이러지 이런다는데..뽀뽀해달라느거 보니..ㅋ 정말 그런가봅니다.

  • 10.
    '15.10.19 1:36 PM (223.62.xxx.30)

    얼굴이 현무씨 반만하고 비율 장난 아니던데요. 연예인답지 않게 순수청년이던데요. 모성애 자극.ㅋ 잘 됐음 좋겠네요.

  • 11.
    '16.7.4 6:27 PM (112.156.xxx.109)

    저 요즘 경훈 앓이 하는거 같아요.
    웬만해서 연옌들 보고 심쿵 안하는데
    아는 형님 보면서 민경훈 화면에 나올때마다
    어쩜 저리 이쁘게 생겼을까.. 뚫어지게 보네요
    오죽하면 82에 검색해서 이제야 이런 댓글까지 쓸까나요.
    암튼 매력남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52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66
528751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130
528750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276
528749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5,064
528748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580
528747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547
528746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722
528745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541
528744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344
528743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306
528742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1,036
528741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616
528740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98
528739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814
528738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73
528737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928
528736 거위털이불을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2 부탁 2016/02/17 1,108
528735 치매 시어머니와 살기 53 동거 2016/02/17 15,905
528734 살면서 가장훌륭한생각이라고생각되는것 과 가장 불쌍한생각 더러운생.. 아이린뚱둥 2016/02/17 758
528733 추합 안되신분들 2차정시가 있는거 아시는지.. 5 정시 2016/02/17 2,673
528732 딱 5키로 찌고 싶어요 .. 18 종이인간 2016/02/17 2,352
528731 제사나물 먹고 싶네요 8 2016/02/17 1,636
528730 중학생아들이 가출했어요 46 어쩌나..... 2016/02/17 11,124
528729 머리 두통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이게 체한 증상이 맞나요.? 2 체끼..? 2016/02/17 1,461
528728 통합ci보험해지 3 보험 2016/02/17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