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해의식이.

궁금맘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5-10-19 04:07:28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랄까. 성격이. 어떤가요? 예를들어 어떤사람이. 아무도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는 자신한테. 잘해주는것처럼 보였는데. 누군가주위에. 있을때는. 친하지않은척 데면데면 하는것처럼. 느껴져. 얄미운생각이. 드는것도. 피해의식때문일까요?
IP : 112.14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9 4:14 AM (61.147.xxx.10)

    그냥 타인에게 아무 기대치를 갖지 않는게 맞는것 같아요

  • 2. 왜그렇게
    '15.10.19 5:23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구절마다 마침표를 찍어요?
    특이하게 문장을 쓰시네요. 신선하긴 한데 한번에 읽고 이해하는데 방해가 돼요.

    네 그런경우도 피해의식 때문이래요. 피해의식있는 사람들은 또한 자격지심도 같이 있어요.

  • 3. 저는
    '15.10.19 6:25 AM (115.41.xxx.221) - 삭제된댓글

    점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글만 신경써서 그런가요?

    강조의 뜻으로 마침표를 사용하신거 같아요.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맞지만
    그사람이 아쉬워서 님에게 잘해주다가
    다른사람있으면 데면데면 하다는건

    그들에게 님과친하다는걸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느껴지는데요

    미워하지마시고 그냥 적당한거리에서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고 생각하시면
    편안한 관계를 맺지 않을까요!

  • 4. 질문이???
    '15.10.19 2:20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그러한 행동은 덜 성숙한 사람이죠..이유없이 상황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면..경험상 이런사람은..솔직하지 않아 멀리해요..글구 이런 행동은 사람..가진거랑 상관없답니다..

  • 5. ..
    '15.10.19 2:23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죠..경험상.. 멀리 하심이 좋아요

  • 6. 피해요~~얼릉~
    '15.10.19 4:00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 피곤해요 멀리 하세요~원글님께 나쁜 감정이 있어요 대부분...본인에게 득이 되는 뭔가를 버리지 못해 싫어도 숨기는 거죠. . 없는 자리서 엄청 뒷말 많아요~이런 유형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257 오늘은 백석. 이규한이네요... 3 아아아아 2015/10/31 3,425
496256 사교육,선행을 비웃는 엄마.. 13 초1 2015/10/31 6,228
496255 아이들 유치가 앞니중 윗니부터 빠지기도 하나요? 3 샤방샤방 2015/10/31 822
496254 전 어디가 안 좋은 걸까요 ? 2 .... 2015/10/31 848
496253 애인있어요 궁금한점.. 15 궁금 2015/10/31 4,339
496252 송곳..저한테 미생보다 몰입도가 더 높네요 49 .. 2015/10/31 4,140
496251 재무설계 하는 분이 쓴책을 읽어보니 일반인은 재테크 소용없데요 .. 49 투표의 중요.. 2015/10/31 13,189
496250 건강한 사람도 영양제주사 효과 있나요 1 .. 2015/10/31 3,901
496249 [서울] 압구정 고등학교 요즘 분위기 어떤지요.... 4 궁금 2015/10/31 3,468
496248 세월호564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되기.. 10 bluebe.. 2015/10/31 532
496247 정성호 성대모사 레전드 2 ^^ 2015/10/31 1,518
496246 슬라이드 붙박이장과 여닫이장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4 .. 2015/10/31 2,758
496245 요즘 날씨의 옷 코디는... 2 ... 2015/10/31 1,835
496244 집보러 갔는데 그 집이 울딸 좋아한다고 쫒아 댕기던 남학생집 23 이네요. 2015/10/31 12,879
496243 왜 초중고생들에게 스마트폰 사주셨어요? 54 학부모 2015/10/31 6,237
496242 목욕탕 뜨거운 물은 너무 답답해서 오래 못있는데 때를 효과적으로.. 3 때불리기 2015/10/31 2,269
496241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한 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과민 2015/10/31 3,934
496240 재테크, 건강, 생활관련 정보들입니다~ 15 도움 2015/10/31 3,328
496239 방3칸 욕심 버릴까요? 3 아들 둘 2015/10/31 2,225
496238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선생님이 TV에 나왔어요.. 5 추억속으로 2015/10/31 2,831
496237 믿을 만한 강황가루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ㅠㅠ 2015/10/31 3,293
496236 왜 새가 죽었을까요?? 4 777 2015/10/31 1,400
496235 제가 산 멸치는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49 통영멸치 2015/10/31 1,809
496234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6 구도자 2015/10/31 2,410
496233 주말에 너무 심심한데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다운 추천해주세요!!.. 3 심심심심 2015/10/3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