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해의식이.
궁금맘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5-10-19 04:07:28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랄까. 성격이. 어떤가요? 예를들어 어떤사람이. 아무도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는 자신한테. 잘해주는것처럼 보였는데. 누군가주위에. 있을때는. 친하지않은척 데면데면 하는것처럼. 느껴져. 얄미운생각이. 드는것도. 피해의식때문일까요?
IP : 112.14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19 4:14 AM (61.147.xxx.10)그냥 타인에게 아무 기대치를 갖지 않는게 맞는것 같아요
2. 왜그렇게
'15.10.19 5:23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구절마다 마침표를 찍어요?
특이하게 문장을 쓰시네요. 신선하긴 한데 한번에 읽고 이해하는데 방해가 돼요.
네 그런경우도 피해의식 때문이래요. 피해의식있는 사람들은 또한 자격지심도 같이 있어요.3. 저는
'15.10.19 6:25 AM (115.41.xxx.221) - 삭제된댓글점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글만 신경써서 그런가요?
강조의 뜻으로 마침표를 사용하신거 같아요.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맞지만
그사람이 아쉬워서 님에게 잘해주다가
다른사람있으면 데면데면 하다는건
그들에게 님과친하다는걸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느껴지는데요
미워하지마시고 그냥 적당한거리에서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고 생각하시면
편안한 관계를 맺지 않을까요!4. 질문이???
'15.10.19 2:20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질문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그러한 행동은 덜 성숙한 사람이죠..이유없이 상황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면..경험상 이런사람은..솔직하지 않아 멀리해요..글구 이런 행동은 사람..가진거랑 상관없답니다..
5. ..
'15.10.19 2:23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죠..경험상.. 멀리 하심이 좋아요
6. 피해요~~얼릉~
'15.10.19 4:00 PM (221.149.xxx.145)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 피곤해요 멀리 하세요~원글님께 나쁜 감정이 있어요 대부분...본인에게 득이 되는 뭔가를 버리지 못해 싫어도 숨기는 거죠. . 없는 자리서 엄청 뒷말 많아요~이런 유형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2984 | 결혼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6 | 00 | 2015/10/22 | 3,333 |
492983 | 곤약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7 | 곤약 | 2015/10/22 | 1,263 |
492982 |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건 불가능한걸까요 2 | ... | 2015/10/22 | 646 |
492981 | 엉덩이가 납작하신분들 안계신가요 27 | ,,, | 2015/10/22 | 9,921 |
492980 | 이파니 엄마는 이제라도 재회했으면 | ... | 2015/10/22 | 1,218 |
492979 | 마포 종로근처에서 식사를 해야하는데요. 2 | 식당 | 2015/10/22 | 785 |
492978 | 미술전공하신분들 물감 색 이름좀 콕 찍어 알려주세요 ^^ 8 | 물감 | 2015/10/22 | 1,980 |
492977 | 아파트 관리사무소 계금계산서 발행 1 | 두롱두롱 | 2015/10/22 | 1,597 |
492976 | 조성진 쇼팽콩쿨 수상의 의미 49 | **** | 2015/10/22 | 24,482 |
492975 | 소화제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31 | 과연 | 2015/10/22 | 8,070 |
492974 | 생강에 핀 곰팡이 5 | .. | 2015/10/22 | 1,917 |
492973 | 이번 기회에 클래식음악을 취미로 한 번 삼아보세요. 49 | 샬랄라 | 2015/10/22 | 1,222 |
492972 | 이 기사 보셨나요? 7 | 흠 | 2015/10/22 | 1,047 |
492971 | 폰 자체에서도, 데이터 차단 할수 있네요 3 | 폰 | 2015/10/22 | 1,125 |
492970 | 최성수기에 뉴욕 여행 3인 1주일이면 경비가? 14 | 왕초보 | 2015/10/22 | 1,911 |
492969 | 화초가 병이 든 것 같아요. 3 | ㅠㅠ | 2015/10/22 | 858 |
492968 | 베트남.. 유엔권고에 따라 국정 폐지 검정 전환 3 | 역사는박근혜.. | 2015/10/22 | 711 |
492967 | 딸아이의 한마디에 가슴이 뜨끔했어요... 4 | ... | 2015/10/22 | 2,669 |
492966 | 정음이가 이쁜옷만 입고 나오니 적응이 안되네 12 | 그녀는 예뻤.. | 2015/10/22 | 2,960 |
492965 | 워터픽 9 | 신세계 | 2015/10/22 | 1,859 |
492964 | 칼퇴하는데 저녁이 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22 | .... | 2015/10/22 | 5,272 |
492963 | 아내와 바람핀 목사 살인하려 했는데 3 | 호박덩쿨 | 2015/10/22 | 2,941 |
492962 | 84일간 84장 계약서 쓴 내 이름은 서글픈 알바생 1 | 세우실 | 2015/10/22 | 736 |
492961 | 신용 카드 사용의 일상화에 따른 가벼운 부작용 2 | 육아 | 2015/10/22 | 1,699 |
492960 | 42인데 임신이에요... 49 | 딸 | 2015/10/22 | 1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