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나 가르칠러드는 애 친구 엄마

ㅡㅡ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5-10-18 20:10:41
아 피곤해요

딸 문화센터 다녀서
수업하는 동안 기다리면서 얘기하게 되죠
최대한 피하려 하는데,, 간혼 무슨 말이라도 하려 들면,,

하나하나 따박따박 가르칠려들어요

매주 금욜은 할머니네 집에서 잔다
그러면 **엄마 애 한곳에서만 자야지 자꾸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

어린이집은 둘째 낳고 보낼꺼다 하면
그럼 더 적응 힘드니 바로 보내라

그러면서 또 중간중간 체크하고,,,
요즘은 집에서 자,? 이러면서 ㅡㅡ

제가 무채색을 좋아해서 그런식으로 애 옷 입혀갔더니 정서에 안좋다며 ㅡㅡ 또 한 오분 연설 듣고


아 만나서 혹여 얘기하도 하게되는날 찜찜하기도 하고
피곤하고
IP : 223.62.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10.18 8:14 PM (188.23.xxx.90)

    인사만하고 계속 폰으로 인터넷하세요. 뭘 일일이 상대하세요?

  • 2. Dog무시
    '15.10.18 8:31 PM (39.7.xxx.32)

    헤드셋 하나 사세요.
    팟캐스트 들으며 폰으로 인터넷써핑~

    그런 아줌마들 정말 피곤해요. 자기 애나 정서 안정되게 잘 기르라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121 남해날씨 궁금합니다 날씨요 2016/03/05 564
535120 김종인 “盧 국가부채 10조, MB는 100조, 박근혜는 3년간.. 5 참맛 2016/03/05 1,166
535119 체육선생님은 어떤과정으로 되는건가요? 7 궁금이 2016/03/05 1,699
535118 이정도면 편한가요? 6 13년차 2016/03/05 1,236
535117 화장품 같은거 일본제조 아직도 피하시나요? 14 ,, 2016/03/05 2,609
535116 장마비가 와요 9 존심 2016/03/05 2,091
535115 나혼자 먹는 라면 8 주말 2016/03/05 2,539
535114 두꺼운 자켓 - 활용도가 어떨까요? 2 궁금 2016/03/05 1,041
535113 강아지에게 음식 이렇게 주면 될까요? 17 .. 2016/03/05 4,637
535112 평촌쪽에 허브 '딜'을 살수있는곳? ㅇㅇ 2016/03/05 463
535111 커피를 맛있게 마셔도 될까! .. 2016/03/05 895
535110 천성적으로 정이 없어요. 13 Dcx 2016/03/05 7,428
535109 수상한 인절미 4 인절미 2016/03/05 1,935
535108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2016/03/05 426
535107 어제 시그널 식당아줌마요. 29 주니어 2016/03/05 14,205
535106 강남구청역이나 학동역 근처 살만한 곳 11 .. 2016/03/05 2,114
535105 시댁에 가기 싫어서 너무 힘드네요 28 울컥 2016/03/05 7,500
535104 필러 부작용 뭘까요? 12 더이상 2016/03/05 10,456
535103 내돈은 아깝고 남의돈은 물이고 13 기막혀 2016/03/05 3,682
535102 초2아들 영어과외고민 1 고민 2016/03/05 1,406
535101 자꾸 아이 교육에 조바심이 나네요 6 ... 2016/03/05 2,064
535100 사주에 관이 많으신 분 있으신가요? 20 ... 2016/03/05 33,774
535099 재벌이 골목시장 밀려들어오는거 보니 속수무책이네요. 7 일자리잠식 2016/03/05 2,244
535098 결혼 후 피부 좋아지신 분들 2 피부 2016/03/05 2,335
535097 고1 남자) 현재 2차 성징 어디까지 왔나요 2 고딩 2016/03/05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