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역할’ 과중한 요구가 우울증 심화시켜

brace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5-10-18 18:15:56
http://blogs.ildaro.com/125
IP : 211.17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8 6:18 PM (121.167.xxx.114)

    어디로 이끌지 마시고 글을 일부라도 베껴 올려보시지.. 안타깝네요.

  • 2. 게다가...
    '15.10.18 6:19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1017n02320?mid=n1006

  • 3. brace
    '15.10.18 6:23 PM (211.176.xxx.46)

    게다가.../

    좋은 기사네요. 고맙습니다.

  • 4. ..
    '15.10.18 7:49 PM (49.1.xxx.60)

    저도
    첫째 낳는 순간
    저 자신을 잃었고
    둘째 낳아 기르고 벌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 너무 많이 했네요
    너무 힘들어서요, 아파서요
    이제 골병이 심한데도 계속 나갑니다.
    쫓아내지 않는 직업을 가진 것이 한스럽습니다.

  • 5. uuuuu
    '15.10.18 10:29 PM (183.96.xxx.204)

    죽고 싶어요.
    남편도 친정식구도 지인도 다 보기싫ㅓ요.
    애 키우고 애 문제는 다 내탓되고
    주변에서 돈 번 다고 삥이나 뜯으려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908 필리버스터 이제까지 보면서 5 필리버스터 2016/02/28 1,301
532907 질투심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17 웃자 2016/02/28 7,337
532906 애인있어요. 부끄부끄 어머 2016/02/28 2,124
532905 BCBG 라이트 다운 패딩 30만원 비싼거죠? 8 고민이다.... 2016/02/28 2,962
532904 랑콤 에어쿠션 써보신분? 7 살빼자^^ 2016/02/28 3,385
532903 2주택인데 이런경우 어떤걸 팔아야하나요? 3 양도세 2016/02/28 1,164
532902 김동률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봐요 12 다운 받을 .. 2016/02/28 8,126
532901 아동복사이즈도 왜이리 다 다른거죠? 5 아동복 2016/02/28 825
532900 썩은 고구마는 음식물 쓰레기죠? 7 양이많아 2016/02/28 16,980
532899 아끼고사는 거...조금은 지치네요 34 슈파렌 2016/02/28 19,427
532898 돌싱 ..6급 공무원합격하였어요 36 돌싱 2016/02/28 23,167
532897 지금 울고있어요. 39 아~ 2016/02/28 18,242
532896 원숭이띠 삼재언제인가오? 2 삼재 2016/02/28 2,059
532895 은수미 의원 - 파파이스 출연분을 보고 2 무무 2016/02/28 1,042
532894 외로움 많이 타시는 분들 4 .. 2016/02/28 2,168
532893 도대체 지능수준이 얼마일까? 8 ㅇㅇㅇ 2016/02/28 2,044
532892 저는 사랑을 받고 자란걸까요, 홀대받고 자란 걸까요? 29 무무 2016/02/28 4,483
532891 영화를 좀 끝까지 보고 얘기하세요 !(feat.새누리 ) 10 11 2016/02/28 1,336
532890 복면 가왕은 대진표가 왜그래요? 4 ;;;;;;.. 2016/02/28 2,268
532889 여자는 모두 잠재적 위안부 1 ,, 2016/02/28 852
532888 이석현 부의장 ..아 뭐지??? 20 ,, 2016/02/28 3,788
532887 초등학교 이사로 인한 학구위반 문제 잘 아시는 분~ 3 학구 2016/02/28 2,457
532886 ㄴ이버..왜 이래요? 2 ? 2016/02/28 1,107
532885 '왜' 일본에 침략당했나에 대해선 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나요.. 8 귀향 2016/02/28 939
532884 정많은 아들녀석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10 함박눈 펑펑.. 2016/02/2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