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면가왕 안본지 한참됐는데 채널 돌리다 우연히 먼췄거등요.
호박씨는 너무 대놓고 박지윤이네요. 저렇게 티를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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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탈
복면가왕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5-10-18 18:04:22
IP : 1.234.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지윤씨
'15.10.18 6:05 PM (101.250.xxx.46)노래를 잘하질 못해서 숨길 수가 없는걸로 ㅎㅎㅎ
2. 잉?
'15.10.18 6:06 PM (112.150.xxx.101)박지윤 노래 잘하는데..
음색을 숨기지 못할뿐.3. ··
'15.10.18 6:09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참...가면이 무색하네요
4. 복면가왕
'15.10.18 6:09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박지윤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음색도 제 취향은 아니네요
5. --;;
'15.10.18 6:10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박지윤이 노래를 잘한다구요?
6. 박지윤
'15.10.18 6:19 PM (124.49.xxx.27)전 채널돌리자마자
박지윤이 왜 노래를하지? 했었네요
너무티나네요7. ㅇㅇ
'15.10.18 6:21 PM (125.138.xxx.230)노래못하는 박지윤
8. 노래를 잘하지 못해서
'15.10.18 6:22 PM (108.171.xxx.172)못숨기는거에 동감. 데뷔할 때 부터 한결같은 저 창법에 정말 노래 못해요. 몸치에 노래도 그냥저냥인데 박진영이 프로듀싱 잘~~해서 평생 남을 노래 부르게 만들어 가수인생 이어준거라고 봐요. 5분이상 들어주기 힘든 음색.
9. 윗분의견
'15.10.18 6:25 PM (1.234.xxx.84)ㄴ동감...!
10. 성악형이라서
'15.10.18 6:33 PM (121.161.xxx.86) - 삭제된댓글그런듯해요 성악 전공자답게 오페라는 듣기 좋네요
11. 잘해요
'15.10.18 7:00 PM (110.70.xxx.205)가요를 잘 몰라서 박지윤 이름만 알았는데 오늘 밥 먹으면서 복면가왕 보니 노래 잘하던데요? 청아한 두성이고 전 독일 소프라노 군둘라 야노비츠나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생각나던데요. 얼굴이 넘 예뻐서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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