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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경 강사 나오네요?

동치미 조회수 : 7,695
작성일 : 2015-10-18 00:22:50
예전에 잘 나가다가
무슨 사건으로 쏙 들어갔는데

뭐였죠?
IP : 118.176.xxx.20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논문
    '15.10.18 12:23 AM (188.23.xxx.90)

    표절 아닌가요?

  • 2. 너무 싫은데
    '15.10.18 12:25 AM (112.150.xxx.63)

    아직도 찾는사람이 있나보네요.
    하긴 그 중이랑 바람 났던 정덕히?? 그여자도 나오니..뭐

  • 3. ...
    '15.10.18 12:29 AM (118.176.xxx.202)

    논문표절이였나요?
    난리였는데 시간지나니 잊혀지긴하나봐요...

    저도 정덕희 너무 싫어요
    정덕희도 나오나요?
    진짜 헐이다...

  • 4. 정더키가
    '15.10.18 12:31 AM (182.224.xxx.43)

    바람 났었어요?
    몰랐네~

  • 5. 파란
    '15.10.18 12:32 AM (223.33.xxx.194)

    입만 살아가지고 표독스럽고
    꼴보기 싫어요

  • 6. ...
    '15.10.18 12:33 A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정덕흰지 뭔지 정말 싫어해요.
    목소리도 싫고 제스쳐도 싫고 가식적이고.
    근데 또 지저분한 기사도 있었고.
    근데도 (연사로) 부르는 곳이 아직도 있나 보더라구요.

    그런 그녀로 부터 뭘 배우겠단 건지/ 아니면 반면교사를 삼자는 건지. ㅋ
    무슨 좋은 영향을 받겠단 건지.. 있기나 한건지.
    참. 기막혀요.

  • 7. ...
    '15.10.18 12:33 AM (118.176.xxx.202)

    김미경은 예전에
    엄마때문에 강사된거라더니
    오늘은 아버지때문에 강사된거라네요

    예전에 강의할때
    저 사람 강의주제나 마인드 좋아했는데
    논란이후로 곱게 안보이네요

  • 8. ..
    '15.10.18 12:33 AM (218.237.xxx.238)

    쓰레기 정권의특징이죠ㅡ 방송 나와야될 분들은 교묘히 따 시키고...똥걸레같은 인간들을 띄워주는 거지요ㅡ 다 사악한 이유가 있는거지요ㅡ

  • 9. 햇살
    '15.10.18 12:35 AM (211.36.xxx.71)

    뻥 심해요. 아버지가 소키운다 했다가 선생님었다했다가..

  • 10.
    '15.10.18 12:59 AM (221.139.xxx.129)

    강사는 무슨 그냥 강사형 엔터테이너 아닌가요?
    그냥 재미나게 보심이...

  • 11. 뻥은 무슨 뻥
    '15.10.18 1:06 AM (112.165.xxx.156)

    선생님 하다가 그만두고 전자제품 대리점 하고 이것 저것하고 그랬는데..
    수완이 없어서 망했다고 한듯.

    아줌마들보다 저 강사가 훨씬 대단한 사람이예요.
    까기는...
    모르면서 까기는...


    전 저 강사 좋습디다!

  • 12. ...
    '15.10.18 1:07 AM (207.244.xxx.70)

    예전에 세미나 갔다가
    그여자 강의를 듣는데 어찌나 짜증나게 강의?하던지 듣다가 밖으로 나와버렸어요


    사람들이 앞자리를 비워놓고 앉았더니 앞으로 땡겨 앉지 않으면 강의 안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하는 강의내용은 천박한 유머에 잘난척에,...아무튼 비호감이에요

  • 13. 파란하늘보기
    '15.10.18 1:07 AM (223.33.xxx.194)

    깔만하니 까죠
    실컷 좋아하세요 한심

  • 14. ㅋㅋㅋ
    '15.10.18 1:13 AM (112.165.xxx.156)

    깔만하니깐 깐데~~
    질투는 아니고요?

  • 15. 김씨
    '15.10.18 1:25 AM (188.23.xxx.90)

    82하나보네요 ㅎㅎ.

  • 16. 햇살
    '15.10.18 1:32 AM (211.36.xxx.71)

    혼자 많이 좋아하던지.

  • 17. ...
    '15.10.18 2:58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김미경씨

    음대나와 피아노선생하다가 강사하는건데
    대단하기는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예전에 많이 들어봤어요.

    음대나와 피아노 선생하다가
    돈이 얼마안되니까
    일대일 피아노 과외하는게 돈 벌리겠다 싶어서
    교회다니면서 말빨로 학생들 모았다고
    본인이 말하잖아요.

    입담이 좋아서
    보험팔거나 영업사원해도
    돈 많이 벌 스타일이긴 하지만

    딱히 대단할 건 없어요. ㅎ

  • 18. ...
    '15.10.18 3:01 AM (118.176.xxx.202)

    김미경씨

    음대나와 피아노선생하다가 강사하는건데
    대단하기는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예전에 많이 들어봤어요.

    음대나와 피아노 선생하다가
    돈이 얼마안되니까
    일대일 피아노 과외하는게 돈 벌리겠다 싶어서
    교회다니면서 말빨로 학생들 모았다고
    본인이 말하잖아요.

    입담이 좋아서 보험팔거나 영업사원해도
    돈 많이 벌 스타일이긴 하지만

    별로 대단할 건 없어요.

    좋아하려면 혼자 맘껏 좋아하세요
    대중을 상대로 돈 버는 사람인데
    싫어할 자유도 있는거지 발끈하기는 ㅎ

  • 19. 대중을 거짓으로 속이는게 잘난거?
    '15.10.18 3:06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본인보다야 잘 났겠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 하는 사람보다 못난사람이 어디 흔하겠냐고~~
    정줄 놓지말고 외워요
    거짓은 나쁜거다! 라고요.
    어차피 이해 못 할테니 외우셔~~
    모르면서 까는거라니 헐~ ㅎㅎㅎㅎㅎ

    또, 잘 알아서 좋아한다니 딱 할 말 없게 만드는 재주에,
    함부로 속단하고 경시하는 말 뽄새하며 ㅉㅉ
    댁같은 사람이 있어서
    저 거짓말쟁이가 밥술께나 뜨는 모양입니다.
    김미경의 수준이니 너님이 팬하는거겠지

  • 20. 그냥
    '15.10.18 3:14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학벌로 사람 평가하니
    프로필에 석사 한줄 넣으려다가,
    자기 인생 꼬이게 만든 안 좋은 케이스.
    우리 사회가 저 사람이 고졸이나 이대 아니고 지방대 였어도 저렇게 반응했을까
    생각해보면, 사회가 많이 병들었어요.
    김미경씨는 콘텐츠가 그다지 훌륭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럼에도 그런 콘텐츠 마저 없는 사람이 태반이라
    아직은 자기 자리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어지네요.
    표절이라 보기는 그렇고, 그게..뭐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
    여튼 복귀 시점이 되었죠. 그리 큰 잘못도 아니었는데요.

  • 21. 그냥
    '15.10.18 3:15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학벌로 사람 평가하니
    프로필에 석사 한줄 넣으려다가,
    자기 인생 꼬이게 만든 안 좋은 케이스.
    우리 사회가 저 사람이 고졸이나 이대 아니고 지방대 였어도 저렇게 열광적으로 반응했을까
    생각해보면, 사회가 많이 병들었어요.
    김미경씨는 콘텐츠가 그다지 훌륭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럼에도 그런 콘텐츠 마저 없는 사람이 태반이라
    아직은 자기 자리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어지네요.
    표절이라 보기는 그렇고, 그게..뭐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
    여튼 복귀 시점이 되었죠. 그리 큰 잘못도 아니었는데요

  • 22. 그냥
    '15.10.18 3:16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학벌로 사람 평가하니
    프로필에 석사 한줄 넣으려다가,
    자기 인생 꼬이게 만든 안 좋은 케이스.
    우리 사회가 저 사람이 고졸이나 이대 아니고 지방대 였어도 저렇게 열광적으로 반응했을까
    생각해보면, 사회가 많이 병들었어요.
    김미경씨는 콘텐츠가 그다지 훌륭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럼에도 그런 콘텐츠 마저 없는 사람이 태반이라
    아직은 자기 자리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어지네요.
    표절이라 보기는 그렇고, 그게..뭐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
    여튼 복귀 시점이 되었죠. 그리 큰 잘못도 아니었는데요
    한국에서 꿈을 꾸고 사는 사람이 몇 되나요?
    그런 한국에서 꿈을 키워드 삼아 말을 하는 사람이라, 저는 앞으로도 계속 비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뭐, 인간이 밥만 퍼먹고 사는 돼지는 아니잖아요.

  • 23. ..
    '15.10.18 8:28 AM (122.37.xxx.238)

    김미경 연대 작곡가 나왔다고 압니다.
    방송에서 자기 책을'이런책을 왜 읽는지 모르겠다. 나는 인문학 책은 보지만...'
    이라고 말하던 여대생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라며 논란을 일으켰었다고 기억해요.

  • 24. ...
    '15.10.18 8:49 AM (125.177.xxx.23) - 삭제된댓글

    욕쟁이 할머니 컨셉.

  • 25. ㅇㅇ
    '15.10.18 10:09 AM (175.114.xxx.12)

    그냥 연예인이죠
    자기 포장 잘해서 돈 버는...

  • 26. 그냥
    '15.10.18 12:4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했다니.. 겁나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 27. 그냥
    '15.10.18 12:4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 28. 그냥
    '15.10.18 12:4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뭐였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 29. 그냥
    '15.10.18 12:5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뭐였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 30. 그냥
    '15.10.18 12:5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 31. 그냥
    '15.10.18 12:5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 32. ..
    '15.10.18 12:5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 33. 그냥
    '15.10.18 12:5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도 쭈욱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4. 그냥
    '15.10.18 1:0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5. 그냥
    '15.10.18 1:0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다 하는 생각을 늦게서야 하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생각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 사람은 생각보다 그 사람의 업적물로 보고 싶어한다는 거. 이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 36. 그냥
    '15.10.18 1:0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다 하는 생각을 늦게서야 하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생각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 사람은 생각보다 그 사람의 업적물로 보고 싶어한다는 거. 이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 37. 그냥
    '15.10.18 1:0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다 하는 생각을 늦게서야 하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생각을 알려줘야 한다고

  • 38. 그냥
    '15.10.18 1:0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개발서는 인문학의 액기스?..
    이 말 하니 얕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사람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왕 책을 볼 것 같으면 인문학 서적이 더 낫죠..
    아무리 자기책이 얽혀 있다고 그런 말을 하다니.. 겁나 무식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계발서적에서 볼 게 뭐가 있어요.
    ㅎㅎ 저는 김미경쇼에서 초빙인사들 말은 새겨들을 만 한데
    김미경이 마지막에 인물분석해서 성공 키워드 강연하는 대목은 많이 점프했어요.
    사고가 경직되고 상당히 아줌마스러워요.
    방방 뜨고 오바하는 액션들이나 필요없이 힘줘서 강조하는 대목은 촌스러워요.
    세련미 넘치는 게스트들에 비해 안방마님이 촌스럽더군요.
    그냥 대중을 상대로하는 말하기 강사 수준 정도이지 .. 콘텐츠가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필요없이 까대기 해서 없애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릎팍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아웃된 것 같아요.
    그렇게 정치적, 역사적 의식이 있어 보이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던데요.
    정말 베이스에 깔아두고, 통하는 사람들과 나눠야 할 대화를 공적인 대화에서 풀어버리는
    강약 조절이 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공격을 당하죠. 반대편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요, 뭐.
    그 대목에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요. 그냥 말하기 강사죠. 그것만 잘 해도 훌륭하죠.
    그거 하나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엄한 것을 꺼내서 있어 보일라고 하다가 그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어요. 그럴때 상대방은 가장 피곤한지라.
    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 생각되고 사명으로 여겨져도 말이지요.
    김미경씨가 자기 생각을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고, 말하기 스킬에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당연한 세상에서 꿈을 얘기한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키워드를 움켜 쥐었다고 생각해요.
    과도기의 ..행운을 가진 ..

  • 39. ***
    '15.10.18 3:44 PM (211.172.xxx.246)

    어제 동치미에서 한 강의 재미있고 공감가는 내용이던데,
    이곳 82는 한명 잡아다 놓고 무차별 폭격 해대는 인간들 많아.
    욕구불만인 지, 화풀이인 지, 지 잘난 맛에 잘난척 그런데 현실은 루저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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