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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금) 등이 가려웡ㅜㅜ

우짤꼬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5-10-17 23:12:11
효자손같은거 없는데 어찌해야 
흑흑............................
IP : 221.139.xxx.19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7 11: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벽에 등을대고 문대시오.

  • 2. ㅎㅎ
    '15.10.17 11:18 PM (58.236.xxx.163)

    문모서리에다 등을 문지르시오.

  • 3. 오호라
    '15.10.17 11:18 PM (221.139.xxx.195)

    벽.... 문대 보겠습니다. 감사하오~

  • 4. ㅋㅋ
    '15.10.17 11:19 PM (180.224.xxx.155)

    80금...ㅋㅋ
    등에 손 다 닿는데..
    팔을 막 꺽어 긁어보세요 ㅋㅋ

  • 5. 포크!!!
    '15.10.17 11:20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큰 포크를 이용해 보세요.
    짧다고요?
    포크들을 직렬(!)로 길게 연결하여 이용해보세요.
    최상의 아이디어는 굵히는 부분은 병렬연결로 넓게, 짧은 듯한 길이에 대한 보완은 직렬로 연결하면 굿~~
    움직이지 못하게 스카치테이프로 칭칭~~
    효자손 대신으로 쭉~

  • 6. ..
    '15.10.17 11:21 PM (2.50.xxx.155)

    윗님 그거 제작 상상하니 아 웃기네요ㅋㅋ

  • 7. 자주 이용하는...
    '15.10.17 11:22 PM (58.236.xxx.163)

    길다란...나무튀김젓가락이 최고였소.
    옷걸이..등등 수도 셀 수없이 많소...

  • 8. ...
    '15.10.17 11:24 PM (223.62.xxx.10)

    아쉬운대로 너비가 넓은 플라스틱 옷걸이 이용해 보세요

  • 9. 스텐
    '15.10.17 11:26 PM (116.39.xxx.233)

    식당용 쇠국자 대짜로~
    대신 옷위로 긁어준다.
    오늘 하루만 비상용으로 쓰고 내일
    날 밝음 효자손 하나 장만 한다. 끗~

  • 10. 5분 문대기 힘듦
    '15.10.17 11:31 PM (221.139.xxx.195)

    쬐끔 나아졌으나 참....여기저기 문대는 내 모양새가 왠지 추레한 꼴이라ㅜㅜ

    헐 @@ 포크, 젓가락,옷걸이...왠지 무섭
    모서리 문대기를 더 해보고 오겠사옵니다.

  • 11. ..
    '15.10.17 11:31 PM (121.137.xxx.232)

    도끼빗 원츄요

  • 12. ..
    '15.10.17 11:32 PM (223.62.xxx.192)

    도끼빗좋아요 ㅋㅋ

  • 13. ....
    '15.10.17 11:34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싱글라이프에 효자손과 안마기는 필수에요.
    저는 몇번 고비(?)를 넘긴 뒤 구비해놨어요.

  • 14. 알토란
    '15.10.17 11:35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싱글라이프에 효자손과 안마기는 필수에요.
    저는 몇번의 고비(?)를 넘긴 뒤 효자손은 장만했는데 안마기는 비싸서 마트 갈때마다 앉아서 신음소리를 내며 받고 옵니다 ㅋ

  • 15. ..0
    '15.10.17 11:51 PM (180.227.xxx.200)

    긴 자를 이용해도 되고 빳빳 박스 잘라서 끝을 대충 구부러서 벅벅 ~~ 시원

  • 16. 여러분 아이디어 참조
    '15.10.18 12:02 AM (221.139.xxx.195)

    구두주걱에 칫솔 묶어서 그냥 저냥 위기 넘김 (부끄럽^.~)

  • 17. 쓸개코
    '15.10.18 12:22 AM (218.148.xxx.201)

    칫솔말씀드리려고 했더니^^; 칫솔모가 섬세하게 긁어줍니다.

  • 18. ㅇㅇ
    '15.10.18 2:05 AM (211.36.xxx.40)

    저는 옷걸이로 대충 긁어요ㅋ

  • 19. 그거
    '15.10.18 6:39 AM (119.70.xxx.159)

    드라이할때 쓰는 빗이 최고.

  • 20. ㅋㅋ
    '15.10.18 11:02 AM (183.101.xxx.235) - 삭제된댓글

    80금)이 뭐지?궁금해서 들어와봤네요.ㅋ

  • 21. ...
    '15.10.18 3:44 PM (42.112.xxx.212)

    저 최고의 등긁어주는 친구는..

    이마트 같은데 가면...긴 나무에 솔 붙어있는거 있잖아요..마치 대형 칫솔같은모습의...

    미국사람 샤워할때 등 딱아주는 부러쉬?

    그게 예전에 왓슨스에서 얼마이상 구매하면 하나를 공짜로 줬거든요..

    그게 정말 와따 시원해요..

    면적도 넓고 솔도 단단해서..엄청 시원합니다.

    10초만 하면 충족되실거에요.

  • 22. 이런 귀한정보에 깊이 감사
    '15.10.19 12:56 PM (180.150.xxx.118)

    쓸개코님도 칫솔의 용도를 아시는군요^^
    나름 섬세하게 굿입니다.

    점세개님// 면적이 넓다하고 엄청 시원하다하니
    구입욕구 생기네요.
    저거 사용하다 등짝 온전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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