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끼치네요
물론 그런 악마들을 낳아 키운 부모들이 더 문제지만
사람을 잔혹하게 살인해놓고도
본인이 피해자인양 언플하고
놀랬느니 뭐니 하며 있는게
너무 소름끼치게 싫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를판에
악마같은 지새끼 감싸느라 혈안이 된
부모도 역겹네요
그부모에 그새끼겠지만
앞으로 그악마들이 성인되서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는게
너무 치가 떨이게 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마같은 어린 살인범들이 나중에 소리소문없이 사회에서 활동할걸 생각하니
...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5-10-17 23:01:46
IP : 110.70.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17 11:02 PM (118.176.xxx.202)밀양에 이미 전적이 있잖아요.
멀쩡하게 잘살고있는...2. ......
'15.10.17 11:06 PM (211.176.xxx.65)살인자 대통령 딸이 대통령인 나라인데..
살안자 대통령이 29만원으로 몇 십년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나라인데..
사람들이.. 아이들이.. 괴물이 되는 걸 어찌 막을 수 있을까요
다들 왜 나만 가지고 그래?를 외치지 않을까요?3. ..
'15.10.17 11:09 PM (110.70.xxx.145)초등 고학년이면 힘이나 지능이 능히 사람을 죽이고도 남죠 선악 구별도 확실하고
그냥 저 살인마들 근본이 글러먹은거애요
사회에서 더는 악행을 못저지르게
교수형이든 무기징역이든 격리시키는게 필요합니다4. 한공주사건
'15.10.17 11:12 PM (39.121.xxx.186)40명이 1년동안 성폭행한 사건이죠.
관련된 학생만 100명이고
그중에 중요가해자 옹호한 ㄴ은 경찰되서
진급하고 잘 살아있죠.
소시오패스가 문제지만 그것들을 그냥 두는 사회가 더 문제죠.5. ...
'15.10.17 11:16 PM (118.176.xxx.202)밀양경찰이
피해 여중생한테
밀양 물 다 흐려놨다고 폭언했다 잖아요.
그런 인식으로 수사를 하니 제대로 했겠냐구요.6. 4학년한테
'15.10.17 11:2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물어봤어요
그아이들 어떻게 생각하니?
알고 그랬겠죠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근데 어떻게 그게 머리에 그렇게 딱 맞았을까요? 그러더라구요
높이가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아이들이 딱 조준을 하고 그랬을까 ㅠㅠ 참 수사 확실히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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