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연히 파충류 파는 샵에 들어가보게 됐는데
강아지는 키우는지라 비슷한 마음까진 아니라도 나름 귀염성이 있기에 키우겟지 하고
구경햇는데 도무지 정이들거같진않던데
물론,, 취향도 다 다르고 다양성은 인정하는데 어떤 매력으로 키우는걸까요??
뱀도있고 도마뱀도있고 개구리같이 생긴것도 있고 ...
그런데 사람들이 꽤 드나들더란 점에서 다시한번 놀랐구요..
얼마전에 우연히 파충류 파는 샵에 들어가보게 됐는데
강아지는 키우는지라 비슷한 마음까진 아니라도 나름 귀염성이 있기에 키우겟지 하고
구경햇는데 도무지 정이들거같진않던데
물론,, 취향도 다 다르고 다양성은 인정하는데 어떤 매력으로 키우는걸까요??
뱀도있고 도마뱀도있고 개구리같이 생긴것도 있고 ...
그런데 사람들이 꽤 드나들더란 점에서 다시한번 놀랐구요..
저는 앵무새 키우는데 파충류키우는 사람들이 앵무새사서 간식으로 준다그래서 넘 싫어요. ㅠㅠ
앵무새를 어찌 간식으로 ;;;;;
선입견이 생길수밖에 없네요;;;
이구아나 잠깐 봐준적있는데 이뻐요. 채식하구요.
근데 너무 마음이 짠해요. 소리도 안내고 표정이 똑같으니 얘가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르겠고.
우리나라와 기후도 안맞는데 샵에서 너무 싸게 파니까 애들이 호기심에 장난감 사듯이 막사고 죽이고 했던게 좀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