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강희씨를 보니 입술도 도톰해졌던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도톰하게 만든건 화장의 힘일까요??
다른건 몰라도 항상 조금 남들처럼 입술이다..싶은 입술을 가지고 싶었어요.
제 입술은 그냥 줄만 그어놓은수준이에요.
입술이 얇아도 너무 얇아요.
입술 성형하고 싶은데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그런 성형은 별로 없는것이
줄만 거놓은 입술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러니 성형도 없겠죠.
그냥 컴플렉스가 있어서 주절거려 봤네요.
다들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건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고려조차 안해보고 하는 말이고
제 입장엔 절실한것이 보통 한두개 있잖아요.
그런것중 하나인듯해요.
제 입술. 도톰한 입술 가져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