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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국주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가요

진단 조회수 : 18,228
작성일 : 2015-10-17 11:26:46

매니저 말대로 그렇게 먹다 진짜 죽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왜냐면 이게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죽는게 아니라요

온갖 잡다한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어서 그 음식들이 장기안에서

독소를 뿜어내서 병의 원인이 되게 할수 있는거거든요

이국주 100키로 되나요?

엄청난 과식으로 살아가면 수명이 단축될텐데 고기를 무조건 한근씩 사는거보고..

허.....................

부위별로 한근씩이면....

고기 소비만 한달에 얼마나 하는걸까요

심히 걱정됨



IP : 125.128.xxx.7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7 11:34 AM (59.6.xxx.173) - 삭제된댓글

    건강에 좋은 식습관은 아닌데 뱃골이 커서 감당은 될거에요. 부대끼지 않고 활력 있게 생활하면 된거죠 뭐..

  • 2.
    '15.10.17 11:38 AM (39.117.xxx.77)

    너나 잘사세요~~~~~~~~
    본인이 좋다는데 무슨걱정
    남걱정 많은것도 병이고 건강에 좋지않아요

  • 3. 어짜피
    '15.10.17 11:39 AM (59.10.xxx.68)

    살뺀들 타고난 가다가 있어서 드라마틱하게 이쁘게 안변할꺼 같은데 먹는게 즐거우면 먹고 건강하게 사는것도 괜찮죠 몸매관리하려구 고구마 한개로 버텨 삐쩍 꼴아 온갖뵹을 다갖고 있는 비실비실보다 나음

    근데 이국주씨 더이상은 찌지마세요 선풍기 아짐 같아요

  • 4. 39.117
    '15.10.17 11:41 AM (125.128.xxx.70)

    말좀 곱게해라

    본인이 좋다는데라고 무조건 내버려두는 당신같은 방관자보단
    이런 과식에 대해 옳은말도 해줄 사람이 더 필요하다

  • 5. ...
    '15.10.17 11:41 AM (121.157.xxx.75)

    즐기면서 사는게 가장 건강에 좋은것같아요 전..
    뭐 소식하고 몸에 좋은거 먹고 이런거 보다 많이 웃으면서 하는일 즐겁게 하는거..

    잘 웃는 사람이 전 부럽습니다
    그리고 행사하는 장면 보니 무대 한번 하고 내려오면 배고플것 같던데요 ㅎ

  • 6. ......
    '15.10.17 11:44 AM (218.101.xxx.150) - 삭제된댓글

    옳은 말 (X) 오지랖(O)

  • 7. 옳다는 근거?
    '15.10.17 11:47 AM (39.117.xxx.77)

    소식하고 빼빼마른 사람도 어느날 골로 간다고
    대식가이고 춤연습도 하고 운동량도 많은 거 같고 여기 손가락 두드리는 댁보다는 백배 생산적으로 사는거 같은데
    걍 본인이나 잘 챙기고 사쇼

  • 8.
    '15.10.17 11:48 AM (218.238.xxx.37) - 삭제된댓글

    너나 잘하세요 라는 댓글 쓴 사람
    부끄럽지도 않나 아무데서나 욱

  • 9.
    '15.10.17 11:48 AM (218.238.xxx.37)

    너나 잘하라는 저질 댓글 진심 재수없으므니다

  • 10. 없으므니다는
    '15.10.17 11:49 AM (39.117.xxx.77)

    참 수준높은 표현이네요~~ 그죠?

  • 11.
    '15.10.17 11:51 AM (218.238.xxx.37)

    아무데나 토다는 삐뚤어진 심성 보단 낫져

  • 12. 39.117
    '15.10.17 11:53 AM (125.128.xxx.70)

    온갖 자료만 다 찾아봐도 저렇게 살이 심하게 찐 경우 다 건강에 문제된다고 말한다(의학계 공통설)
    그저 남이니까 한낱 연예인 개그우먼이니까 나 웃겨주기만 하면 그만이고 그냥 뚱뚱하던지 말던지
    그냥 되는대로 계속 찌고 먹어대기만하는것을 보며 즐기는것도 신종 관음이고 나쁜거다

  • 13. 안즐겼는데?
    '15.10.17 12:00 PM (39.117.xxx.77)

    가서 직접 말하세요~~~말해주고 싶으면~~~~
    여기서 이러는거 그냥 악플이고 그 사람한테 아무 도움 안되여
    난 댁이 그런 심보가 더 못되보여

  • 14. ㅎㅎ
    '15.10.17 12:02 PM (39.117.xxx.77)

    여기 글올린거는 토달아달라는거지~
    안그럼 일기장에 써야죠? 안그래요?

  • 15. 39.117
    '15.10.17 12:05 PM (125.128.xxx.70)

    악플?
    엇다대고 아무말이나 악플이래
    인터넷 본다면 이런글도 보라고 하고싶은 맘에 쓴거다
    뭘 직접가서 말하래 당신 심보야 말로 뚱땡이 연예인보고 웃고나말고식의 심보(그게 바로 즐기는거야)
    니 가족이라면 내비두겠냐 어디서 심보타령이야

  • 16. ...
    '15.10.17 12:06 PM (223.62.xxx.49)

    걱정도 팔자네.
    할일이 없나~

  • 17. 39.117
    '15.10.17 12:07 PM (125.128.xxx.70)

    심지어 일거수 일투족으로 지켜보는 매니저마저 강한 돌직구를 날리던데
    웃고만 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서 악플 지적이야 막말하면 신고한다

  • 18. ...
    '15.10.17 12:08 PM (116.38.xxx.67)

    제가 그래서 요즘 아픈거 같아요...
    음식이 몸속에서 독소를 뿜는건지 생각도 못했어요...
    빵이랑 패스트 푸드 좋아하고...저도 조심해야겠어요..전 고기를 많이 먹진 않는데....채소를 안먹거든요..
    ㅠㅠ
    그에 반면 남편은 술담배 많이 하는데도 채소를 많이 먹으니 별로 안나쁘더라구요..검사해보면...

  • 19. 즐겁게
    '15.10.17 12:09 PM (115.41.xxx.221)

    먹다가 죽으면 이국주야 말로 행복한사람이므니다.
    이국주는 삶을 즐기는거 같아요.

    식욕이 왕성해서 몸이 좀 크지만
    본인이 즐겁다면 기쁘지 아니힌가!

  • 20. ...
    '15.10.17 12:10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걱정되면
    인터넷에 뒷담화하듯 글 올리지말고

    종합병원 건강검진 선물이라도
    해주고 나서 글 올리던지요?

    걱정된다면서 돈 들이긴 싫죠?
    뒷담화 하고싶어서 올린거면서
    가증스럽게 걱정은 무슨...ㅋㅋㅋ

  • 21. 118.176
    '15.10.17 12:14 PM (125.128.xxx.70)

    뒷담화? 가증?
    당신 미쳤어요?
    막말이면 단줄아나 이미 한참을 삐뚤어졌으니 저따위 사고나하는거지
    당신같은 사람이 삐딱하게 읽으라고 이런글 쓴거 아니니 이따위 댓글 달지 마세요

    심각한 비만들 결국 수명단축으로 이어진다는 통계 아주 많아요
    정상인보다 심근경색 심혈관계 발병 위험도 몇배로 높구요
    본인이 좋다해도 뜯어말려야죠

  • 22. 지지
    '15.10.17 12:18 PM (223.62.xxx.122)

    의견이 다르면 발끈하시는 태도 인상적이네요~

  • 23. ...
    '15.10.17 12:18 PM (114.108.xxx.86)

    걱정되서...누군가는 말해줘야하니 쓴글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여기 쓴다고 이국주씨가 보겠어요?
    잘 먹고 행복하게 살아서 건강하게 장수하길 바래주는 수밖에요 ^^
    춤 무지 잘 추든데요...뚱뚱해도 날렵하니 저보다 낫대요~
    원글님은 나쁜 의도는 아니겠지만 심히 걱정된다는 본인의 생각을 이국주씨는 안 보는 자리에서 하니 뒷담화 같이 느껴질 수 밖에요...그래서 몇몇 댓글이 반응이 그러네요.

  • 24. ...
    '15.10.17 12:19 PM (119.192.xxx.81)

    이국주도 잘 알거에요. 주변에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닐테구요. 자기 몸에 어떤게 문제가 되고 식습관 교정이 필요하다는 거 알겠죠. 근데 워낙 타고난 체형하고 체질이 그런 것 같아요.

  • 25. 가만보니
    '15.10.17 12:21 PM (125.128.xxx.70)

    여긴 타인의 불행 타인의 사고(좀 잘나가는)에 사람들이 겪게될 혹은 겪는 일들을 보며 내심 뿌듯내지 좋아할
    싸이코들이 잠재적으로 많은것 같네요

  • 26. 이국주씨도
    '15.10.17 12:23 PM (175.223.xxx.5)

    님만큼 생각있어요.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 27. ㅡㅡ
    '15.10.17 12:25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인듯.

  • 28. 드디어 본심이 드러나네요
    '15.10.17 12:27 PM (39.117.xxx.77)

    입장바꿔 본인 의견에 토달았다 발끈하는 본인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나도 님 걱정되서 댓글 달았어요~~~~~~
    이국주가 너님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데 단지 많이 먹어 뚱뚱하단 이유로 왜 님한테 동정을 받아요?
    정말 진심으로 본인을 뒤돌아봐요

  • 29. 39.117
    '15.10.17 12:29 PM (125.128.xxx.70)

    당신 머리 되게 나쁘죠?
    이게 동정이냐?

    어휘구사력이 딸리면 댓글을 쓰지 마세요

  • 30. 무엇보다
    '15.10.17 12:31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본인이 공인이라 더잘 알거에요
    앙증맞게 더는 찌지 마세요도 아니고
    온갖 잡다한 음식이라고
    독소가 뿜어나와 생명단축이다 라고 하시니
    그말이 맞다한들 발끈을 불러오는거죠

    먹는게 즐거운 사람은 오히려 면역에 도움이
    되겠죠
    하루 인간에 몸에 생기는 암세포가 엄청나대요
    근데 그걸 면역세포가 차단하는거죠

    반면
    살빼려는 강박에 안먹고 욕구불만인 사람은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세포가 생기겠어요

    여튼 과식이냐 소식이냐의 기준은 본인밖에 모르는거고요

    이국주씨 살빼보겠다고 다이어트하다
    몇달인가 생리가 없었대요
    그냥 즐겁게 먹고 일하면 될듯 해요

    그야말로 뚱뚱해도 멋지게 당당하게 사는모습은
    정말 좋아보이던데요

    그저마르고 예쁜것에만 스마일해지는
    이 뇌를 바로잡고 싶더라고요

  • 31. 에효 졌소~~~
    '15.10.17 12:33 PM (39.117.xxx.77)

    댁이 이기셨어~~ 그냥 그리 살아요
    머 어쩌겠어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데

  • 32. 멋지고
    '15.10.17 12:34 PM (125.128.xxx.70)

    당당한거야 보기 좋죠

    그런데 먹어도 너무 지나치게 먹는건 안좋은거에요
    막 날씬해지라고 하는말이 아니잖아요
    날씬 빼빼 이런걸 원하지도 않구요
    지금 저런식으로 살다간 정말 수명단축와요
    남달리 뚱뚱한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함 찾아보세요
    지금 저렇게 먹는 습관을 마냥 좋다고만 볼수만도 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뭐 무조건 쉴드칠 일이 아닙니다

  • 33. ...
    '15.10.17 12:38 PM (1.243.xxx.247)

    원글님, 이국주씨 가족, 친지, 주치의 아니면 그냥 본인이나 잘 사세요. 개나 소나 인터넷에서 걱정해 준답시고 오지랖 부리는 건 절대 친절이 아닙니다. 자기 화풀이죠.

  • 34. ㅉㅉ
    '15.10.17 12:41 PM (125.128.xxx.70)

    자기 화풀이래
    어쩜..여긴 진짜 머저리들만 와서 댓글다나
    말을 말자

  • 35. ...
    '15.10.17 12:44 PM (1.243.xxx.247)

    많이 먹는 사람은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아요. 자기가 먹는 거 즐기는 거고, 자기가 책임지고 살죠. 근데 정신이 병 든 사람이 내뿜는 독은 제일 해악이 크죠. 자기 자신도 이미 망가졌고,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 36. ....
    '15.10.17 12:50 P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연예인 지인들 보면 자기가 맘만먹으면 능력좋은 의사, 변호사 인맥 만들어서 잘 활용하더라구요
    연예인 걱정할 필요없다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ㅎㅎ
    본인도 성인이니 알아서 잘 판단하겠죠..
    대중아니어도 주변에서 건강에 대한 조언 이미 귀에 박히도록 들었을겁니다
    진짜 걱정되면 개인 에센에스나 소속사같은데다가라도 직접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해요ㅎ
    이국주씨가 보는 게시판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들이 이용하는 곳에 글올리는 방법으로는 이국주씨한테 원글님의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기 힘들거같네요

  • 37. 1.243
    '15.10.17 12:50 PM (125.128.xxx.70)

    지금 그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많이 먹어서 남에게 해악을 안끼치고 적게 먹는다고 그럼 해악을 끼치나요?
    지금 남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포인트로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어디서 자꾸 가지치기를 하면서 헛말이래

  • 38. 182.231
    '15.10.17 12:52 PM (125.128.xxx.70)

    불특정 다수중에 여기 댓글단 머저리들 빼고
    이국주가 똑바로 이 글만 읽어준다면 좋겠네요

  • 39.
    '15.10.17 12:54 PM (223.62.xxx.31)

    진정 모지리네

  • 40. hanna1
    '15.10.17 12:58 PM (173.32.xxx.28)

    원글님마음.이해합니다,
    나라우상관없는 연예인이지만걱정될수있죠..
    소중한 샹명이니까..
    원귤님.마음.이뻐요.

    표현이.거칠은.부분이.있었지만,전.걱정되는 마움을.읽었답니다.

    일부댓글들,,휴우...
    의도를.나쁘게.보고,비아냥거리고
    ..왜.그래요,ㅡ대체.....

    원굴님
    맘.상하지마시고,
    그.의도 그마음 잘 간직하시길..
    ,어쩜 오지랍일수도있지만,,무관심하고 내가 원하는것만취사선택하는 비인간적인.개인주의보다는.나은거 같아요..

  • 41. hanna1
    '15.10.17 12:59 PM (173.32.xxx.28)

    오타.죄송..

  • 42. 한나님
    '15.10.17 1:08 PM (125.128.xxx.70)

    감사합니다
    그래도 님같은 분이 알아주시니 역시 세상에 진실은 아는 사람한텐 보이나봅니다
    삐뚤어진 사람들만 안만나도 복이에요

  • 43. huh
    '15.10.17 1:11 PM (119.195.xxx.213) - 삭제된댓글

    내용은 잊어버리게 되고 몇년전 또다른 누군가 생각이 자꾸...
    이름 없다던 그분 보다는 다른듯 부드럽긴 한데

  • 44. 저도
    '15.10.17 1:12 PM (211.202.xxx.240)

    어느 프로보니 그렇게 엄청나게 먹는 모습을 보며 신기한 듯 패널들 막 웃는거 보고 마냥 웃기지 만은 않았어요.
    원글님도 그런 비슷한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글 댓글 후반같은 대응은 흠...물론 일부 댓글 보면 열받을 소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하셨오.

  • 45. ...
    '15.10.17 1:14 PM (183.100.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걱정 많이 받아본 사람인데요.
    정말 싫습니다. 하지 마세요.

    본인이 더 잘 알고,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자신의 의지로 변해가는 것이지
    '걱정이랍시고' 몇 마디 말 듣고 변하는 것 아니거든요.

    남의 모양에 관심을 끄세요.

  • 46. ////
    '15.10.17 1:15 PM (124.199.xxx.129)

    저도 걱정 되던데요. 과식에 짜고 고기위주의 식사들
    그리고 맛있는 녀석들 이프로도 출연 패널들 그런 과식의 소재가 개그가 되는게 안타까워요.

  • 47. 124.199
    '15.10.17 1:23 PM (125.128.xxx.70)

    님 맞아요

    요즘 예능에 보면 엄청나게 먹어대면서 그걸 개그랍시고 보여주죠
    너무 위험해요 안좋은거구요
    뚱뚱한 사람들이 이제 스스로 비하나 디스를 하면서 방송찍는것도 안타까워요
    이런 예능은 왜 만드는건지 과식이 어떤 초딩들에겐 마구자비로 따라하는것이기도 하거든요
    초딩들은 모방에 젤 빨라서 좋지도 않은데 언젠간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 48. 저도
    '15.10.17 1:24 PM (211.202.xxx.240)

    아무튼 이국주가 일반인도 아니고 방송내용이고 개그랍시고 그걸 소재로 웃고 떠드니 시청자로서 비판 할 수 있다 생각하네요

  • 49. 미친
    '15.10.17 1:27 PM (112.150.xxx.194)

    니까짓게 뭔데 누가누굴 걱정해
    지랄병도 가지가지네.
    너는 몸뚱아리는 문제없을지 몰라도
    정신상태는 심하게 문제가있다.
    니 뇌는 우동사리밖에 없을듯

    병신머저리같은게 누구더러 머저리래

  • 50. 지금은 몰라요..
    '15.10.17 1:30 PM (116.38.xxx.67)

    40 넘으면 슬슬 병이오죠...저도 솔직히 걱정되던데...

  • 51. 글쎄요..
    '15.10.17 1:37 PM (36.38.xxx.92)

    이 글이 그렇게 거부감 들지는 않는데요 tv보면서 이정도 생각 할수있죠

  • 52. 이국주씨가 먹는 건 못 봤지만
    '15.10.17 1:48 PM (183.98.xxx.46)

    뚱뚱한 개그맨 나와서 먹는 거 보여 주는 프로그램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식이조절 해야 할 사람들 모아서 구경거리 만드는 것 같고
    결국 자기 몸에 독이 될 거 알면서 돈과 인기 때문에 출연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준현인가 그 개그맨 재밌고 뚱똥해도 귀염성 있어 좋아하는데
    먹는 프로그램 여기저기 나오는 거 보니 진심으로 걱정됐어요.

  • 53.
    '15.10.17 3:32 PM (223.62.xxx.182)

    원글님 의도를 역으로 해석하는 글들을 보면서 진짜 나라 전체가 병들었단 글들이 왜 많이 올라오는지 공감해봅니다 나이가 보통은 20대 후반 이상들일텐데요 남편과 싸우고 여기서 푸는 게 유일한 출구인지도

  • 54. ㅋㅋㅋ
    '15.10.17 3:43 PM (211.213.xxx.65)

    여기 댓글에 뚱땡에 한마리 발악하네.

    원글님 맞는 소리 했구만.
    원글님 지못미.

    발끈 하는 사람들은 찔려서 저러는 거니깐 속상해 하지 마셈.

  • 55. ㅇㅇ
    '15.10.17 4:18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오지랍 그만 떨어요.
    꼭 이런 사람들이 처녀한테 시집 언제가냐
    결혼하면 언제 애 낳냐
    애 낳으면 둘째는 언제 낳냐

    세상 사는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왜 자기 기준으로 잣대를 대고 평가하는건지.

    이국주가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자기몸 자기가 알아서 건사하는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걱정이랍시고 이런 말하는 건 일부러 이국주가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 56. 이국주
    '15.10.17 5:01 PM (14.52.xxx.171)

    실제로 몇킬로래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까지 안 뚱뚱할것 같아요
    예전에 김형곤 보니 우리엄마 정도 ㅠㅠ
    춤출때보면 몸이 아주 날렵하긴 하던데요
    뭘 너무 안 먹는 사람은 옆에서 누가 저렇게 먹으면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죠

  • 57. ..
    '15.10.17 5: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20kg 느낌인데

    렛미인이나 다이어트 워 나오는 참가자들 보면 ..

  • 58. ..
    '15.10.17 6: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130kg

    원글님이 걱정해줄 만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 59. ..
    '15.10.17 6: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원글님이 걱정해줄 만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원글님 지못미

  • 60. 어머
    '15.10.17 6:07 PM (119.104.xxx.251)

    미친 댓글들 많네요
    내가 보기엔 전혀 문제없는 글이고만
    사이코들 많이 들어온 요즘 82에서 이정도면 아주 곱게 쓴 글이고만

    원글님 열폭환자들 상대하느라 힘빼지 마세요
    현실에서 뭔가 불만이 가득 쌓인 분노조절장애자들인듯
    이국주씨가 이글 보면 고마워할거예요
    자기 건강 걱정해주는 사람 있다고

  • 61. 미친댓글
    '15.10.17 6:08 PM (119.104.xxx.251)

    아마도 한사람이 갈겨쓴거 같아요 ^^

  • 62. ..
    '15.10.17 6: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다르고 틀린 시각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걱정해 줄만도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격심한 감정기복에 우울증 앓고 있다는데
    몸무게도 한 영향 하겠네요
    원글님 지못미

  • 63. ..
    '15.10.17 6: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다르고 틀린 시각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걱정해 줄만도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격심한 감정기복에 우울증 앓고 있다는데
    몸무게도 한 영향 하겠네요
    원글님 지못미

  • 64. ..
    '15.10.17 6: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다른 시각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염려로 걱정해줄 만도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나날이 포악해져가요 먹고 싶은 거 다 처먹고 사는데도
    맨날 컨디션은 꽝 ..

    이국주도 번잡한 감정기복에 맨날 눈물바람 우울증 앓고 있다잖아요
    몸이 안 좋으니까 몸 안 좋은게 감정으로 간다고요

    온갖 잡다한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어서 그 음식들이 장기안에서
    독소를 뿜어내서 병의 원인이 되게 할수 있는거거든요 22

  • 65. ..
    '15.10.17 6: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다른 시각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염려로 걱정해줄 만도 한데
    북한 김정은 보세요
    나날이 포악해져가요 먹고 싶은 거 다 처먹고 사는데도
    맨날 컨디션은 꽝 ..

    이국주도 번잡한 감정기복에 맨날 눈물바람 우울증 앓고 있다잖아요
    몸이 안 좋으니까 몸 안 좋은게 감정으로 간다고요

    온갖 잡다한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어서 그 음식들이 장기안에서
    독소를 뿜어내서 병의 원인이 되게 할수 있는거거든요 22

    원글님 맞는 말 했고만

  • 66. ..
    '15.10.17 6: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 67. ..
    '15.10.17 6: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16n17762
    http://veranda-project.tistory.com/4
    김인석, 130kg 이국주를 버티다!

    이국주도 뚱뚱남은 기피합디다 키즈 예능 내 나이가 어때서 .. 에서

  • 68. ㅇㅇㅇ
    '15.10.17 6:57 PM (49.142.xxx.181)

    아니 뭐 예를 들어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이 걱정된다든지 그정도 조언이면 좋았을걸
    죽을수도 있을것 같다느니 그런말은 너무 심하잖아요.
    누가 원글님보고 걱정하는 말 해주면서 그러다가 너 죽을것 같다고 말하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너 너무 욕을 많이 먹는거 같아 너 그러다가 저주받아서 죽을수도 있을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듣는 입장에서 어떠세요?
    같은 말을 해도 좀 좋게 하면 이런 댓글들 안받았을거예요.
    국주씨 과식을 넘어선 식습관들을 보니 건강이 걱정되네요. 뭐 이정도 말해도 되는걸;;

  • 69. ..
    '15.10.17 7:10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운동 규칙적으로 하고 유기농으로 소식하던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 거도 봤어요.
    사람 목숨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술,담배도 안하던 사람이라 모두 왜 그럴까...더 무서워지더라구요.
    부작용은 그 사람이 그러고 나서 남은 사람들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마음 편히 살자고....운동도 대충하고 술도 마시고 그러고 있습니다.ㅋ

  • 70. ...
    '15.10.17 7:15 PM (182.210.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겠지요.
    원글 읽고 그럴 수도 있겠다 했다가 원글님 댓글 보고 쓰는 것인데
    이국주 본인은 그런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그럴 것 같다는.
    자기도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자꾸 말하면 기분 나쁘거든요. 좋은 일도 아닌데 자꾸 남들이 걱정된다면서 말하면 그 스트레스도 큽니다.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잖아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이국주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고, 겉으론 표 안 내도 걱정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자꾸 남들이 자기 보다 더 걱정되는 냥 말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나보다 니가 더 걱정되니? 라고 물어보고 싶을 지경임.
    뚱뚱한 본인은 즐겁게 그냥 살겠다는데 왜 옆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해주면서 더 괴롭힐까요?
    남의 일엔 그냥 모른 척 해주는 것이 더 고마운데...

  • 71. 뒷담화하면서...
    '15.10.17 7:27 PM (211.36.xxx.222)

    회사 노처녀가 너무 걱정되어서
    뒤에서 더 늙으면 데려갈 사람 없을텐데 저러다 혼자 고독사하지... 그런 얘기하면서도
    누가 보기싫으니 뒷담화하지말라하면
    뒷담화가 아니라
    순수한 걱정되는 마음에서 한 말이라고 펄펄뛰는
    그런 모양새죠

    남얘기.. 남흉.. 남약점..
    아예 언급안하는게
    뒤에서 남걱정하며 도마 올리는것보다 백배 나아요
    이국주정도면 살 관련 얘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으니까요

  • 72.
    '15.10.17 9:03 PM (59.2.xxx.81)

    본인이 원하지 않는 충고는 폭력이랍니다.
    당사자가 어떻하지? 하고 물어보지 않는한
    충고는 되도록 하지 않는게 현명해요.

  • 73. 이국주는
    '15.10.17 10:09 PM (211.202.xxx.240)

    방송에 나오는 코메디언인데
    무슨 아는 지인 돌려깐 것처럼 원글을 비난하는지ㅎㅎ

  • 74. 지인이건 연예인이건 뒷담화일뿐
    '15.10.17 10:53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연예인얘기 자유게시판에 쓸수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하는 남인생에 대한 심한 오지랖은
    천사같은 의도로 포장하면서
    자기는 남의 인생에 죽음 운운하는 오지랖을 부려도 무조건 선한데

    자기와 다른의견을 쓰는 댓글러는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싸이코에 머리나쁜 머저리라고 욕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 75. 지인이건 연예인이건 뒷담화일뿐
    '15.10.17 10:54 PM (115.93.xxx.58)

    연예인얘기 자유게시판에 쓸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 남인생에 대한 심한 오지랖은
    천사같은 의도로 포장하면서
    자기는 남의 인생에 죽음 운운하는 오지랖을 부려도 무조건 선한의도인데

    자기와 다른의견을 쓰는 댓글러는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싸이코에다 머리나쁜 머저리라고 욕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 76. 가을
    '15.10.18 12:12 AM (211.193.xxx.106)

    원글님 어떤의도로 글쓴건지 알아요.
    그런데 한가지 ..여기는 생각보다 그리 정상적인 곳이 아니예요.
    뭐든 삐딱하게 보고 ,뭐라 하면 사이코라 하고 ,
    살을 보태고 보태서 소설을 만드는 곳이 이곳이예요.
    오죽하면 일베에서 관리 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겠어요.
    예전에 82쿡에 있던 사람들 다 떠나갔어요~
    그들이 왜 떠났겠어요...
    그냥 주변 사람들하고 얘기 하도록 하세요~
    ^^

  • 77. 국자인지 국준지..
    '15.10.18 1:01 AM (118.217.xxx.29)

    모르지만....... 여기서 이러는거 아니다

  • 78. 저는
    '15.10.18 1:36 AM (182.224.xxx.43)

    딱 원글만 보고 든 생각은,
    이정도 글은 지나가다라도 주인공이 전해듣거나 글 보면 어느정도의 충격? 받고, 개선될 수 있지않나 싶어서 긍정적으로 봐요.
    이국주씨가 얼마나 먹는진 모르겠지만, 원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건강에 해 될 수 있는 마지노선 많이 지난 것 맞구요.
    사실과 일어날 수 있는 건강문제만 쓰셨지 욕이나 자기감정 쓴 부분이 없어보이네요.

  • 79. 이런얘기는
    '15.10.18 4:10 AM (192.171.xxx.14)

    이국주 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같이 씹자고 하는 얘기죠.
    이국주가 자기 살찐거 모르겠습니까? 살에대한 얘기 오죽 들었겠어요? 내가 이 얘기안하면 이국주가 몰라서 죽을거 같나요??
    답답허네요....명절되면 고딩붙잡고 너 어느대학가려그러냐 공부열심히하냐 노처녀붙잡고 애인있냐 시집안가냐 애하나엄마보고 둘째 안낳냐 하는 꼰대 친척도 딴에는 다 같은 걱정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일겁니다.

  • 80. 진심
    '15.10.18 7:02 AM (119.71.xxx.172)

    저도 이국주 웃기고
    그 체격에 춤도 잘추어서 좋아하지만
    너무 먹으니 충분히 이런글 쓸수있지않나요?
    글올렸는데
    첫댓글부터 너나 잘하세요라는 댓글달리면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있나요?

  • 81. 맞아요
    '15.10.18 7:32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몇댓글들 비아냥 거리는데 한분 맞죠??

    국주씨 이글 본다면 참고했으면 좋겠네요
    방송 관계자들도요
    많이먹고 지나친거도 웃기면 땡인가요? 뚱뚱한 사람 이용해서 방송소재
    얻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방송이라 누구든 불편해도 다참고 봐야 하는건가요?
    보다 웃기는거 도를 넘어서 건강에 위협 느낄만큼
    시청자들도 불편할 수도 있는거예요
    이국주 먹는거 보면
    나또한 가끔씩 무지 많이 먹고 식탐 부릴때 있었던거 후회되고 뜨끔 해지던데..

    저위 몇댓글 이국주같은 입장인지..
    말같지도 않은 비유에 비아냥좀 작작하세요

  • 82. 동감
    '15.10.18 7:34 AM (1.238.xxx.21)

    너무 먹는것만 초점이 되서 컨텐츠가 떨어졌나 싶기도 하고 식상하더라구요. 좋은 모습이 아닌데 합리화하는 느낌. 그래서 거부감들기도 하고요.

  • 83. ...
    '15.10.18 8:24 AM (175.223.xxx.214)

    예전에 '거북이'라는 그룹의 리더 '터틀맨'이 초고도비만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 결국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죽고 말았는데, 당시 의사도 당신 계속 살 안 빼면 죽는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었는데도 듣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이국주 나이가 30대 초반인 걸로 아는데 몸무게를 최소 2자리대까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84. 포모나
    '15.10.18 10:03 AM (118.218.xxx.46)

    작성자 마음은 알겠습니다. 웃고 즐기고 넘기지말고 걱정해줘야한다고요. 그러면 소속사나 본인에게 의견을 전달하셔야죠. 여기서 글올려서 그러시면, 뒷담화하자는거 밖에 더 되나요? 그리고 본인은 방어막치고 악플신고 어쩌고 하시면서 여러사람에게는 머저리 어쩌고 하시는 모습도 과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오지랖은 넣어두세요. ^^

  • 85. ^^
    '15.10.18 10:42 AM (124.216.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걱정되셔서 그런 건 알겠어요
    근데 의견 다르다고 반말하고 비하하는 거 안 좋아 보여요

  • 86. ...
    '15.10.18 10:50 AM (124.199.xxx.205)

    원글님의 글의 의도는 알겠네요
    근데 내용이 죽을수 있다는 부분에 반감을 일으킨듯합니다
    그래고 본인 공격하는 댓글에는 같이 공격하고
    인터넷에 글쓸때 한번더 고려하고 쓰세요

  • 87. 원글 성격 장난 아니네!
    '15.10.18 10:53 AM (14.40.xxx.94)

    이런 쌈닭, 첨 봅니다.

    본인 맘에 드는 댓글에는 싹 급변하고.

  • 88. 그래도
    '15.10.18 12:38 PM (218.236.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에 백번 동감 입니다
    미친댓글 이국주인가요????

  • 89. 미친댓글
    '15.10.18 3:19 PM (223.62.xxx.117)

    이국주면 기분 나쁘단거니 원글 삭제해야지요

  • 90. ㅇㅇ
    '15.10.18 3:35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감이요
    많이 먹는거 자랑밖에 없나 보네요
    발끈하는 이국주같은 위댓글 단 여자들
    왜그렇게 성질까지 부리는지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찔리는말하니
    못 참겠나보네요
    원글 말 틀린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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