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시세끼..양파망으로 육수 내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18,449
작성일 : 2015-10-17 10:12:22

차승원이 양파망 잘라 묶고 꿰매서 육수 주머니 만들어 국물 내던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양파망 그거 플라스틱 소재잖아요..

그걸 팔팔 끓이게 되면 정말 안좋은 색소와 유해물질이 나올텐데..

보면서 좀 안타깝던데요..?

그냥 육수 재료만 큼직하게 썰어서 넣고 끓이다 국자나 거름망으로 건져내면 되는데

궂이 그런 플라스틱 망에 넣어야 할 필요 있나요..?ㅜㅜ

누가 따라할까 걱정된다는... 

IP : 210.90.xxx.20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5.10.17 10:13 AM (125.187.xxx.204)

    남자들이 좀 그런 개념이 약해요~
    대개 그렇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그렇고..ㅡㅡ;;;;

  • 2. ㅇㅇ
    '15.10.17 10:17 AM (210.90.xxx.203)

    ㅎㅎ
    그걸 해놓고 또 뿌듯해하는 모습들도 참.. 웃프더군요..

  • 3. ...
    '15.10.17 10:17 AM (119.71.xxx.61)

    저도 그게 헉 스러웠는데 몇번인가 방송에서 식당들 저런 망 초록색 큰거에 재료 담아서 육수내는거 봐서
    그냥 그 흰끈이라도 좀 빼지 싶었어요
    바느질하는것 까지 봤는데 혹시 뺐나요?

  • 4. .........
    '15.10.17 10:20 AM (220.94.xxx.174)

    그니까요....
    예전에 제가 곰국 끓이다가 거의 다 끓인 곰국에 통마늘을 넣어 살짝 끓이면 좋겠다 싶어
    양파망에 통마늘 넣어 끓이는데.. 조금있다 보니 그 양파망의 뻘건 색이 국물에 번져서
    곰국 버렸어요....그런데 음식점에선 그렇게 하는데도 괜찮은건지,아님 양파망 재질도
    여러가지라 제가 쓴것만 그런건지...암튼 저도 양파망 육수 내는데 사용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불어 떡볶이 철판에서 펄펄 끓고 있는 프라스틱 주걱도요 ㅠㅠ

  • 5. ...
    '15.10.17 10:20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저망으로 육수내면 육수물이 뻘겋게됩니다
    양파망 때문에요

  • 6. 언제나 궁금
    '15.10.17 10:22 AM (114.204.xxx.112)

    그건 연예인 잘못이라기보다 pd나 스텝들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 수많은 스텝들 중 누군가가 지적해주어야 할 일을 ...
    예전에 백종원 집밥도 남자들이 수저들고 국물 퍼먹고 휘휘젓고 그러다가
    시청자 지적 많아지니 고치던데
    요리 프로 스텝에 똘똘한 여자리더가 없으니 이런 일이,,,,,

  • 7. . .
    '15.10.17 10:23 AM (124.195.xxx.184)

    그러게요
    저도 그거보고 헉 했는데. . .

  • 8. ㅡㅡ
    '15.10.17 10:25 AM (219.250.xxx.92)

    저도 깜놀
    그거화학물질덩어리예요
    스텐망에 넣어서 우려내야죠
    가끔 플라스틱바가지도 식당에서
    쓰던데 정말싫음

  • 9.
    '15.10.17 10:29 A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10. ㅇㅇ
    '15.10.17 10:32 AM (210.90.xxx.203)

    지금 삼시세끼 한 지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그 수많은 스텝 중에 그것 하나 지적한 사람이 없다니..ㅜㅜ
    게다가 만일을 대비..요리 자문해주고 코디 조력하는 사람 있는 것 같던데..(모든 요리 프로그램
    제작진엔 당연히 있는) 뭐하고 있었던 건지..
    항상 유기농, 청정함을 표방하는 프로면서..ㅜ

  • 11. 그거
    '15.10.17 10:48 AM (223.62.xxx.49)

    본인들은 않먹겠죠?
    시청자들이 저거 따라하다가 병걸리면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리 남자가 하는 요리라도 아무도 지적을 않했다니..
    말이 안되죠

  • 12. 남자들은
    '15.10.17 10:48 AM (211.203.xxx.25)

    그런 거 잘 몰라요. 해놓고 뿌듯해 하는 거 눈에 그려지네요 ㅋㅋ 어디서 본 건 있어서...

  • 13. ㅇㅇ
    '15.10.17 10:49 AM (180.182.xxx.2)

    삼시엔 요리자문 없어요.

  • 14. 저는 삼시세끼 좋아하는데
    '15.10.17 10:54 AM (119.71.xxx.61)

    나영석씨가 조금씩 어긋나는것 같아요
    섬 구석구석 다니면서 먹거리도 찾아보고 동네 주민들 뭐먹고 사는지 보고 따라하고 그러면 좋은데
    빵굽고 거기다 오렌지마말레이드 이딴 소리 할때 짜증이 나더라구요

  • 15. 나영석 이상...
    '15.10.17 10:58 AM (211.223.xxx.203)

    시골 촌에서

    베이글 굽고 오렌지마말레이드....피자 굽고..
    진짜 안 어울리고 억지스러워요.

    윗님 말씀대로 그 주민들 먹는 위주가 더 보기도 낫지...
    이건 무슨 요리미션을 주문하고
    넘 어거지 같긴해요.

  • 16. ㅇㅇㅇ
    '15.10.17 11:06 AM (49.142.xxx.181)

    저도 여기서 누군가 그얘기 할줄 알았어요.
    환경호르몬에 민감한 주부들은 잘 아는데..
    남자들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 17. ......
    '15.10.17 11:11 AM (110.11.xxx.146)

    뭐,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끓인게 아니라 다행이고, 그렇게라도 해 먹는게 다행인거죠.

    뭘 모르던 젊은시절에 아주 큰 들통에 육수 내다가 누가 양파망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커다랑 양파망에 온갖 재료 다 넣고 한참을 우리다가 시뻘건 색소 나온거 보고
    시껍해서 다 버린적 있어요....무식이 용감이었다는...ㅡㅡ;;;;

  • 18. 쿠님
    '15.10.17 11:25 AM (178.190.xxx.29)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라고 프로 광고하고 있고
    스탭이 먹거리 간섭 매일 했잖아요. 요리 뭐할지 매일 정해주고선 이제와서 딴소리?
    이건 스탭 잘못이죠.

  • 19. ㅡㅡ
    '15.10.17 11:27 AM (175.252.xxx.85) - 삭제된댓글

    양파자루니 플레스틱바가지
    뜨거운것에 안쓴다하는거 불과 얼마나됐나요
    엊그제 모티비 갑부라던가 모프로보니
    시뻘건 고무들통에 펄펄끓는 육수자연스러
    퍼담던걸요

  • 20. 안그래도
    '15.10.17 12:00 PM (117.111.xxx.198)

    그 장면 보면서
    '에고 82쿡 게시판에서 한소리 하겠구낭...'했어요~^^

  • 21. mango
    '15.10.17 12:15 PM (211.209.xxx.139)

    주부인 전 몰랐었는데..ㅎㅎ 차승원도 몰라서 그랬겠지요뭐

  • 22. 호수맘
    '15.10.17 12:57 PM (58.127.xxx.248)

    전 찝찝해서 다시망으로 쓰는 부직포같이
    생긴거 따로판매하는것도 사용안해요
    다시스텐망이나
    그대로 끓여 스텐망에 걸러사용해요

  • 23. 아무래도..
    '15.10.17 1:13 PM (182.225.xxx.118)

    남자다 보니,
    그냥 내용물 넣고 국물 우러나면 양파, 파... 건져버리면 더 나을것을.

    집에서 김치는??
    - 사먹지이~ 웃겼어요

  • 24. 작가문제
    '15.10.17 1:45 PM (222.238.xxx.125)

    작가도 저것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겁니다.
    알면, 반드시 편집할 때 저 장면을 뺍니다.
    저게 문제 되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걸 안 뺐어요.

    1회 때 문제되는 장근석으로 화면에서 완전히 삭제한 능력 아닌가요.
    그런데도 끼워넣은 건, 나중에 편집할 때도 작가가 전혀 문제점 몰라서에요.
    피디는 그렇다쳐도... 한심합니다.
    차승원씨야 모를 수 있죠.

  • 25. ..
    '15.10.17 2:04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거 보고 남편이 저거 물빠질텐데 하던데요. ㅎㅎ

  • 26. . .
    '15.10.17 2:06 PM (211.209.xxx.196)

    식당서도 많이 그러는거 같던데. .

  • 27. ㅇㅇ
    '15.10.17 2:13 PM (210.90.xxx.203)

    저도 다싯물 우려내는 부직포..역시 찜찜해서 안쓰거든요..
    대체 그냥 크게 썰어넣고 우렸다가 뜰채로 떠내면 되는데,
    궂이 그런 육수 주머니에 넣는 이유는 원가요.?
    그 육수 재료끼리 꼭 서로 부둥켜앉고 있어야 국물이 더 잘 우러나나요..? 거참..

  • 28. 처음부터
    '15.10.17 2:48 PM (211.36.xxx.142)

    양파망을 찾은건 아닌데 베보자기 같은거. 없으니 이거라도 하면서 한건데. 이소리 나올줄 알았어요.저건 스텝들 잘못 맞아요.작가들도 미혼 독신이거나 남자들이라 세심하게 신경을 못쓴것이고. 형식이가 국물 이 시원하다고
    끝까지 들이키는것보니 안타깝던데요!
    엄마된 맘으로!!?
    음식과. 연관된. 전문가나 코디라도
    있음 싶더군요.

  • 29. 없으면
    '15.10.17 5:22 PM (222.102.xxx.173)

    면으로 된 망이 없으면 그냥 넣고 끓이고 건져내거나 그냥 먹으면 되는데 굳이 안 좋은 물질 나오는 것 쓸 필요 있나 싶었어요. 간혹 식당에서도 저렇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그걸 보고 참고한 것도 같고.
    저도 저런 장면 볼때마다 저것 괜찮으려나 싶었거든요. 국물에 육수 낼 재료 건더기좀 같이 떠다니면 어때서 너무 유난이다 싶긴 해요. 육수 재료들도 다 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 30. 오잉
    '15.10.17 5:27 PM (125.149.xxx.205)

    이얘기 나올줄알았슴..ㅋㅋ 식당에서봤거나 차승원이 응용력이 좋은것같아요..올바른방법은아니지만 그런생각을한다는자체가..

  • 31. dd
    '15.10.17 6:04 PM (121.130.xxx.134)

    아니 남자들 그런 거 잘 모른다지만
    펄펄 뜨거운 물에 그 나일론을 넣으면 어찌될지
    상식적으로 생각할 머리가 없는지 참...

    식당에서 아직도 저런 곳 있나요?
    그거 정부에서 관리하고 교육도 해야지.
    이런 거 사용하면 안 된다. 가급적 스텐 써라 이런 홍보물도 좀 뿌리고.

  • 32. 저는 그 양은 솥도 별로 예요
    '15.10.17 7:34 PM (125.176.xxx.188)

    만재도에서는 다 양은 으로 쓰잖아요
    무쇠솥 쓰던 정선도 무겁다고 바꿨는데
    스테인레스도 쓰면 쓸수있을 텐데요
    어제 양파망은 정말 무지의 정점!! 이였어요
    자급자족 유기농이라더니.....ㅜ.ㅜ 유기농 먹으면 뭐하냐
    냄비가 그지경인데

  • 33. 이휴
    '15.10.17 8:5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왜 빼야하죠?
    그냥 그들이 먹는건데 말이죠
    문제가 될것같았지만 몇분 끓인건데요 뭐
    너무 이번주 재밌었어요
    차승원 유해진 케미도 좋구요
    자급자족이라 양파망도 귀여웠어요

  • 34. dd
    '15.10.17 9:04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왜 빼야하나면 방송의 파급 효과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비판적으로 보고 저건 쓰면 안 된다 하는 사람들 별로 없잖아요.
    여기만해도 그래요? 안 되는 거였어요? 식당에서 그렇게 하기에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
    이런 댓글 있잖아요.
    그리고 재밌다고 보는 애들이나 남자들한텐 무의식 중에 그게 또 좋은 아이디언줄 알고 자취하면서 따라할 수 위험도 있어요.

  • 35. dd
    '15.10.17 9:05 PM (121.130.xxx.134)

    왜 빼야하나면 방송의 파급 효과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비판적으로 보고 저건 쓰면 안 된다 하는 사람들 별로 없잖아요.
    여기만해도 그래요? 안 되는 거였어요? 식당에서 그렇게 하기에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
    이런 댓글 있잖아요.
    그리고 재밌다고 보는 애들이나 남자들한텐 무의식 중에 그게 또 좋은 아이디언줄 알고 자취하면서 따라할 위험도 있어요.

  • 36. ...
    '15.10.17 9:10 PM (1.236.xxx.33)

    남자들 잘 몰라요
    거기다다 여자분들도 나이든 분들이나 그닥 그런쪽에 관심없는 분들은 젊은 사람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 많구요
    식당에 맛집이라고 나온데서도 종종 그러더라구요 ㅠㅠ
    만약 피디나 작가중에 누가 알았다면 자막에라도 언급이 잠깐 있었을듯도 한데...
    상황이 다 갖추어진 곳이 아니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 뭐

  • 37. 식당에서 쓰는것도
    '15.10.17 9:13 PM (115.93.xxx.58)

    저거 유해성분 안나오는건가?
    아니면 저렇게 국물용으로 쓰기전에 몇번 그냥 맹물에라도 끓여서 유해성분 뺐을까?
    궁금했는데 ㅎㅎ

  • 38. 그냥 끓이다
    '15.10.17 9:34 PM (1.238.xxx.210)

    베보자기,스텐망,다시백 없어도 다른 냄비에 스텐채망 걸쳐 두고 완성 육수 휙~부어도 되는데 당최 왜??

  • 39.
    '15.10.17 9:5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결국은 이게 차승원이 아니라 작가들 머리에서 나온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작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애들일 게 분명한죠. 그런 애들이 인터넷 여기 저기 뒤져서 블로그에서 알아낸 정보들을
    그냥 쓰는 듯 하더라구요.
    혼자 속으로 우리 82에 한 번 슬쩍 물어보면 바로 유해성분 얘기 나올텐데 애들 참 게으르구나 생각했어요.

  • 40. 양파망
    '15.10.17 11:2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모르는사람도 많고
    식당에서도 쓴다면
    그거먹고 큰탈난사람도 없는데
    왜 빼야하죠?

    저3분 양파망 먹고 탈난사람도 없잖아요
    매일 양파망에 먹는것도 아니구요

    식당도 아니구요

    가정집에서는 사실 쓸일도 없구요

    왜 빼야하죠?

    물고기는 중금속 빼고 먹으라 하지 그런데요 달걀도 소독안한거구요
    82님들이 오버스럽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몸에 나쁜건 알면서 보톡스맞고 피부 레이저쏘고 마취하고 성형은 왜한데요..

  • 41. ㅇㅇ
    '15.10.18 1:07 AM (118.217.xxx.29)

    양파망에 조리를 하면 제일먼저 사람 생식기에 문제가 생기고 탈모도 빠르게 진행이 옵니다

  • 42. ㅎ헉
    '15.10.18 1:12 AM (112.165.xxx.156)

    저위에 주부인데도 몰랐다고 댓글쓴님.

    그건 무식한거예요.

    뭘 그리 당당하게 쓰셨을까.....


    예전에 여기서 주부가 무슨 공부나 자기개발 하냐고
    당당하게 말하던 어떤 아줌마 생각나네....

  • 43. @
    '15.10.18 7:59 AM (115.140.xxx.74)

    윗님 자기개발 X 자기계발 O 이구요.

    저도 양은 솥단지 얘기하러왔는데
    저위에 댓글에도 있네요.
    차주부정도면 양파망이 안좋다는거정도는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실망 ㅎㅎ

    그게 티비에나오면 무의식에 각인되서
    따라하는사람들 나올까 걱정입니다.

  • 44. 워니들
    '15.10.18 9:39 AM (100.36.xxx.48)

    양파망..막 가슴이 벌렁벌렁
    노란 바가지도 너무 다용도로 쓰이던데요.
    내내 찜찜하더라구요.
    웃자고 보는 프로그램 넘 심각하게 보는 저를 발견하고 웃긴다..했는데
    여러분들도 역쉬^^

  • 45. ..........
    '15.10.18 12:25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014 레이저토닝, IPL등 피부과 전문의 아닌곳에서 해보신분 6 고민 2015/10/19 2,894
492013 필립스가 아닌 뮬렉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9 사용하시는 .. 2015/10/19 1,953
492012 봄과 가을겨울 트렌치 따로 입으시나요? 6 ... 2015/10/19 1,668
492011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5 고속도로 2015/10/19 745
492010 단기임대로 오피스텔 살아보신분 계세요? 5 .. 2015/10/19 2,080
492009 이상윤 앞머리 올빽 웃겨요 7 ㅇㅇ 2015/10/19 3,097
492008 친구와 절교했는데 마음이... 21 .. 2015/10/19 7,186
492007 Tv보다가 잠이 들어요. 2 30 2015/10/19 782
492006 엄마랑 한라산 가는데요, 어리목 vs 성판악 코스 조언 부탁드.. 6 L 2015/10/19 1,193
492005 수시1차합격자발표때 수험접수번호모를때 49 합격자발표 2015/10/19 1,491
492004 고신해철님 수술했던 병원 외국인들에게 4 ㅁㅁ 2015/10/19 2,085
492003 속안좋을때 양배추갈아먹어도될까요 2 ... 2015/10/19 1,188
492002 일본갈려고 하는데 여권발급 하면얼마정도 걸리나요? 5 여권발급 2015/10/19 1,077
492001 성남시청 옆 여수동 아파트 전망이 어떨까요?(답변 절실) 9 머리 아픈 2015/10/19 3,017
492000 직장에서 드는 실비보험이요.. 5 알려주세요 2015/10/19 1,144
491999 제빵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우리밀중력분) 8 .. 2015/10/19 1,187
491998 거실 실내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3 드드 2015/10/19 1,246
491997 의료관광마케터 혹은 코디네이터전망? 49 다시 시작 2015/10/19 1,097
491996 인생은 돌고돈다는 말 사실인거 같아요.. 49 .. 2015/10/19 15,217
491995 튀겨진 돈까스를 샀는데 바삭하게 하려면 다시 튀기는 수 밖에 없.. 49 튀겨진 돈까.. 2015/10/19 1,667
491994 자기말만 하는사람. 21 000 2015/10/19 4,855
491993 시조카 결혼에 트렌치코트 입으면 실례일까요? 47 @@ 2015/10/19 6,797
491992 외도엔 이혼이 답일까요? 12 ㅇㅇ 2015/10/19 6,088
491991 군산 여행 추천 드려요 7 vv 2015/10/19 2,961
491990 유치원 1 선택 2015/10/19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