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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뭔가 둘러야 되는 사람

동동 조회수 : 5,361
작성일 : 2015-10-16 21:28:52
저는 목부위가 취약해서 가을, 겨울에 목에 항상 스카프나 목티를 하고 잡니다.
지금도 매고 있구요. 안하고 있음 춥기도 하고 한기가 들어서 목감기도 잘 걸립니다.
편도도 잘 부어서 편도선염이나 인후두염때문에 고생하거든요.
이비인후과가보니 편도가 남들보다 큰 편이지만 정상범위라고 합니다.
어쨌든 목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는게 스트레스인데 저같은 분이 계시나 궁금하네요.
목을 평상시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놀래더라구요.
IP : 116.33.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
    '15.10.16 9:34 PM (218.235.xxx.111)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여름에도 스카프 항상 챙겨요...(가방에 스카프 하고 가디건 셋트로 들어있어요)
    백화점이나 마트등 얼마나 추운데요

    마흔 넘어서는 나의 체온조절 기능을 믿기보다(그러다 감기걸리고 아파요)
    옷등으로 체온조절을 해줘야 되던데요?

    전 목은 의학적으로는 건강한데
    그래도 두르는거 좋아해요..
    어제도 백화점가서
    스카프 너무 예쁜거 사서
    엄청 행복해 하고 있어요

    같은거 하나 더 사서 아는 언니한테 부쳐줬구요.
    그렇게 놀래는 주변인들한테는
    전 소소한거 얘기 안할랍니다... 이해할 생각이 없다는거잖아요.
    너 별나다는 거잖아요.

  • 2. ...
    '15.10.16 9:37 PM (115.41.xxx.165)

    전 목도 짧고 어깨도 되게 듬직한데 환절기만 되면 스카프 꼭 하고요 겨울에 목도리없인 몬살아요.코트입고 목도리 하면 정말 볼만해요(사람들이 웃느라...ㅠㅠ)

  • 3. 저도 그래요
    '15.10.16 9:38 PM (218.52.xxx.60)

    목티 입기 시작한지 열흘 넘었어요..

  • 4. 오리털님
    '15.10.16 9:38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마지막 줄 조끼 어디서 사셨어요?
    브랜드 좀.
    굽신굽신.

  • 5. ㅋㅋㅋ
    '15.10.16 9:54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제가 남아동복도 입을 몸은 아니지만 같은 걸로 검색들어갑니다. 캄사합니다.

  • 6. ...
    '15.10.16 9:57 PM (1.236.xxx.95)

    저도 사계절 목도리이용자인데요. 샤워하실때 뜨거운 물을 목뒤 등위에 고개 숙이면 톡 튀어나오는 부분있잖아요. 거기에 따뜻한 물을 조금 많이 틀어서 따뜻하게 해주세요. 훨씬 도움되요.

  • 7.
    '15.10.16 10:0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어머니께서 역류성식도염이 있고 평생 위장장애가 있으신데 그 후유증으로 기관지쪽이 약합니다.
    그래서 평생 목이 안좋고 찬바람 맞으면 바로 감기하고 기침하고. 한여름 아니면 항상 다양한 종류 두께 길이의 스카프 감고 다니세요.

  • 8. zzz
    '15.10.16 10:06 PM (119.70.xxx.163)

    저는 목에 무엇인가가 있으면 힘든 사람입니다.
    스카프 같은 거 안 하고..겨울에도 그냥 목 다 대놓고 다녀요.
    혹여라도 목이 무엇인가에 감겨있거나 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갑갑할 때가 있어요.

  • 9. ᆞ ᆞ
    '15.10.16 10:16 PM (175.252.xxx.8)

    저요. 기관지쪽 약하고 날씨 쌀쌀해지면 스카프나 목도리 24시간 항상 해요. 그거 하나가 옷 한 벌 입는 것과 맞먹는 보온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구요, 안하는 건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습관이 됐어요.

  • 10. 어린이날
    '15.10.16 10:22 PM (221.148.xxx.72)

    샤워하실때 뜨거운 물을 목뒤 등위에 고개 숙이면 톡 튀어나오는 부분있잖아요. 거기에 따뜻한 물을 조금 많이 틀어서 따뜻하게 해주세요. 훨씬 도움되요.

    -> 요거 제 코감기 멈추는 비법이에요
    일교차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 질질 나올때
    샤워기로 목 뒷부분 따뜻하게 해주면 콧물 시원하게 뽑고 뚝 그칩니다
    신기하죠? 목 뒷부분이 뭔가 있나봐요

  • 11. 한의사가
    '15.10.16 10:31 PM (1.233.xxx.40)

    목뒷부분이랑 무릎뒤(오금)에 바람길인가, 열기가 빠져나가고 한기가 들어오는 혈이 있대요. 그래서 거기 내놓고다니는건 벗고다니는거랑 진배없다고..
    한겨울에 특히 목도리하고 비지입으라고 그랬어요.
    감기초기에 이 부분에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 오래 쐬주면 좋고요.

  • 12. 저요
    '15.10.16 10:57 PM (1.250.xxx.234)

    제가 그래요.
    한여름 두달 빼고는 항상 스카프하고 자요.
    겨을됨 목폴라는 당연하고요람ㅁ
    전 감기보다 기침을 해서요.
    먼지많고 사람많은 극장 같은데가도
    꼭 기침을..
    목이 상전이에요.

  • 13. 어머나
    '15.10.17 12:30 AM (125.182.xxx.154)

    저랑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목부분이 특히 취약해서 찬기운 느껴지면
    초가을부터 목에 손수건 두르고 지내요
    잘 때도 꼭 두르고 자구요
    목폴라 스카프 목도리 애용합니다
    편도염 인후염 잘 걸리고
    몇 년 전부터는 비염까지 생겨서 힘드네요
    병원 안가려면 스스로 챙기는 수밖에 없네요
    다들 시원하다는 날씨에도 혼자 춥다고 목에 두르네요

  • 14. 오호~
    '15.10.17 6:18 AM (175.223.xxx.172)

    감기 초기에 목 뒷부분 튀어나온 곳 따뜻한 샤워기나 드라이기 쒸어줌..알고 갑니다.

  • 15. 손수건
    '15.10.17 7:43 AM (39.7.xxx.47)

    목만 그럼 다행이게요.. 저는 코도 약해서 찬바람을 못 맞아요
    바로 감기걸려요. 여름에 에어컨바람 때문에 축농증 오고요
    집에선 목에 면스카프 하고 겨울옷은 죄다 폴라티 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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