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폰
'15.10.16 7:43 PM
(66.249.xxx.249)
뒀다 뭐하게요?
그리고 그들은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죠.
2. 원글
'15.10.16 7:46 PM
(14.53.xxx.193)
아..황신혜도 스폰 있을 가능성??
나이 50 아줌마잖아요 이제?
스폰 만나는 것은
파파라치들이 알아서 터뜨리지 않나 보네요
그렇구나
이영애도 남편 스폰으로 그 세월을 만낫을텐데
스캔들 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이미지가 좋았던 거 보면
에궁...
3. 딜이 뭐예요?
'15.10.16 7:47 PM
(223.62.xxx.113)
핫딜? 꿀딜?
4. 원글
'15.10.16 7:48 PM
(14.53.xxx.193)
돈없고 외롭게 늙어 가고 있으니
이쁜 연예인 스폰 있는 것이
지저분한 창*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닌
이제 아주 약간 부러워지려 하니
제가 지금 오로움에 미쳐가나 봐요ㅜㅜ
5. 원글
'15.10.16 7:48 PM
(14.53.xxx.193)
딜이 아니고
딜* 예요 ㅜㅜ
6. ...
'15.10.16 7:52 PM
(182.213.xxx.248)
악플 달고싶다.
7. 막대사탕
'15.10.16 7:52 PM
(39.118.xxx.16)
최진실씨도 밤에 자다 깰때 그렇게
외로웠다 하대요
주변에 친구들이 그렇게 많고 돈도 많아도
외로움은 어떻게 안되나 보더군요
8. 음
'15.10.16 7:52 PM
(175.117.xxx.90)
-
삭제된댓글
연애인은 잃을게 많으니까요
결국엔 돈을 잃겠죠
님도 외로움에 나쁜남자 만나서 돈 잃는다 생각하심
그까이꺼 맥주한잔에 노근한 잠으로 달랠수 있을꺼예요
9. 나원참
'15.10.16 7:5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황신혜급이면 20대 남창들 골라가며 데리고 잘 수 있는데 어떠가 비교를 해요.
동네 멍청한 아줌마 얘기로는 중년 나이트에 가면 원나잇 상대 골라잡는 거 일도 아니래요.
딜도로 쑤시지 말고 나이트 가요.
10. 근데
'15.10.16 7:55 PM
(39.118.xxx.16)
딜* 이 뭔가요
11. 원글
'15.10.16 7:56 PM
(14.53.xxx.193)
점세개님 그러지 마세요
서로 돕고 살자고 이런 곳이 있잖아요
사실 원나잇 불안해서 어떻게 해요
에이즈 걸렸는지도 모르고
나이트 가려면 돈도 많아야지 않나요?
이쁘지도 않은 아줌마를 누가 만나 주나요
현실적 대안도 없고
그냥 푸념이나 하자고 올렸는데
그러지들 마세요
12. 음.
'15.10.16 7:57 PM
(90.218.xxx.118)
외로움이 근데 혼자서 외로울 때 보다 둘이서 외로울 때가 더 끔찍할거 같아요
13. 원글
'15.10.16 7:59 PM
(14.53.xxx.193)
아.. 최진실씨가 그랬다구요??
맞아요 그럴때마다 너무 우울해지거든요
저는 우울증 약 먹으면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몸이 이상해져서 약도 못먹네요
최진실 씨는 애도 키워야 하고 지명도도 있으니 아무나 만나기 힘들었겠지요
저는 무명이지만
애 둘을 병과 싸우며 치열하게 일해서 키워야 하네요
14. 아이구
'15.10.16 8:04 PM
(182.172.xxx.33)
여장남자구만 댓글달지마세요
15. 딜*는
'15.10.16 8:05 PM
(39.7.xxx.213)
*도 라고 남자성기모양의 성인 장난감을 얘기하는거 같네요
사람차이인가봐요
저는 혼자자는게 참 좋아요
그래서 애들이랑 남편 잠들면 혼자 거실서 자기도해요
16. 근데..
'15.10.16 8:08 PM
(90.218.xxx.118)
외로움의 근원은 사실 혼자여서 라기 보다는 다른 원인일 확률이 높아요
부부들도 둘이 함께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요
17. 원글
'15.10.16 8:09 PM
(223.62.xxx.99)
컴끄고 퇴근하려고
폰켰더니
아이구님 댓글!!ㅜㅜ
외로움달래주긴커녕!!
남자분이지요??
한숨나오네요
어서가서 아이보살펴야겠어요
라면끓어먹고있을텐데ㅜㅜ
18. ...
'15.10.16 8:10 PM
(14.52.xxx.192)
뭐지 이 발정난 xx는
나이먹었으면 본능으로만 살지말고 좀 허리위를 쓰면서 살아라
징그러
19. 위에 점 세개 너무한다 진짜
'15.10.16 8:21 PM
(175.223.xxx.90)
남의 아픔에 공감은 못해줄망정... 쯧쯧
악플다는 수준하고는..
원글님 저런 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저도 너무 외로워서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ㅠㅠ
20. 몰라서
'15.10.16 8:23 PM
(211.36.xxx.14)
딜*가 먼가요?
21. ...
'15.10.16 8:32 PM
(182.213.xxx.248)
니가 더 웃깁니다만.
22. 날라라
'15.10.16 8:35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외로우신가봐요. 근데요. 그 외로움이란게요 남자만 있음 채워질꺼 같잖아요. 그렇지않아요. 외로움의 근원은 본인에게서 나오는 거라 남자가 있더라도 한시적이거나 영원히 채워지진 않아요.
23. ...
'15.10.16 8:41 PM
(222.100.xxx.166)
에휴 이런곳에 이런 글 쓰면서까지 외로움을 달래려는 원글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댓글달아요. 좋은 분을 만나시든 외로움의 근원인 마음이 치유되시든지간에 좋아지시기를 바랄게요. 누구나 외로운건데 이렇게 솔직하게 쓴 글에 악플 달지 맙시다.
24. 이상한
'15.10.16 10:33 PM
(118.36.xxx.202)
사람들 너무 많아요.
외로움 느끼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왜 이런 글에 개념없는 악플을 다는지..
앞에 있다면 뒤통수 한대씩 후려쳐 주고 싶네요.
원글님. 사람인데 외롭기도 하겠지만 애들 봐서 항상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5. 정신차리세요!
'15.10.16 11:23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딜 머시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쑤시는 자위기구인가 본데
애들 있는 집에서 애엄마가 그런 기구를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부부가 살아도 부부관계 없이 사는 리스부부들도 많은데 욕구가 강하신가 봅니다.
그 기구, 청결하지도 않은 더러운 상태로 집안에서 아이들이 만지면 어떡하려구 그러세요?
26. 정신차리세요!
'15.10.16 11:23 PM
(175.193.xxx.150)
딜 머시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쑤시는 자위기구인가 본데
애들 있는 집에서 애엄마가 그런 기구를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부부가 살아도 부부관계 없이 사는 리스부부들도 많은데 욕구가 강하신가 봅니다.
그 기구, 청결하지도 않은 더러운 상태로 집안에서 아이들이 만지면 어떡하려고 그러세요?
27. .....
'15.10.16 11:30 PM
(223.62.xxx.45)
애가 있으면 성욕이 없어야 하나요?
뭘 하시겠다는 곳도 아니고 그냥 외로워서 이 글 쓰신 걸 텐데. 아이가 있어도 성욕은 있을 수 있고, 그게 원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이가 손댈 수없는 곳은 분명히 집안 어디엔가 있어야죠. 요즘 너무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집이 많은데 아이가 제 방 외에 다른 곳을 다 뒤지고 다니게 하는 것도 별로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28. ᆢ
'15.10.17 12:18 PM
(218.238.xxx.37)
-
삭제된댓글
다 미쳤네ㅋㅋ 황신혜는 여기 아줌마들의 넘사벽인데 그것부터 시작해서ᆢ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