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695
갤럽 여론조사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순위입니다.
전체 순위는
박원순 14% 김무성 13% 문재인 11% 안철수 9%
호남 순위는
박원순 31% 안철수 20% 김무성 9% 문재인 8%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하든지 적극 옹호하고 다른 야권 정치인에게는
막말 욕설 퍼붓는 분들
이번 조사 보고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695
갤럽 여론조사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순위입니다.
전체 순위는
박원순 14% 김무성 13% 문재인 11% 안철수 9%
호남 순위는
박원순 31% 안철수 20% 김무성 9% 문재인 8%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하든지 적극 옹호하고 다른 야권 정치인에게는
막말 욕설 퍼붓는 분들
이번 조사 보고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호남인데 김무성한테까지 밀리는건 충격적이긴 하네요.
저도 김무성보다 못한 결과가 나와서 여론 조사 결과 가져왔습니다.
지난 보선때 텃밭에서 4대빵으로 졌을때 민심이 이미 경고한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정신못차리고 책임지지않으려고 혁신위만들어서 그뒤로 숨고
친문, 지금 불소불위의 권력을 야권에 휘두르고 있어요.
비노 내치고 친문권력강화하라고 국민들이 그랬습니까.
문재인 지지율, 새정치 지지율 계속 떨어지고 있고,
텃밭인 호남에서 조차 김무성에게 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고 있어요.
친문들이야 습관적으로 미개한 국민탓하겠지만,
지난 보선에서 보여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새정치를 친문들의 천국만들고 문재인 독재하고 있어요.
이것 다음 총선에서 국민들이 보내는 경고예요
그런데 정치인이 모를리없는데 계속 무시하고
친문들만, 챙기고 멋대로 하고픈대로 할까요?
결국은 새누리당 박근혜 이길생각이 있는것이 아니라
야권에서 자기 친문들 안정지역보내서 국회의원만들어서
그 사람들 권력누리고 잘먹고 잘살게하고 내사람 일자리 안정이외에는
관심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문재인이나 측근들이 해온것, 지지자들 보면
두고보세요.
다음 총선지면, 혁신위2만들어 숨어버리고, 안철수나 안철수 2만들어서
탓하고, 미개한 국민탓, 기울어진 운동장탓하면서 자신들 권력누리고
잘먹고 잘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대선나오고
친문들 우리달님 불쌍해서 어쩌나하면서 광고낼까 노심초사할것이고,,
반성이 없고,무책임하고 욕심많은 집단은 되풀이하죠.
나만 우리 계파만 잘먹고 잘살면 만사땡이니까요.
문재인으로는 답없어요
좋으신분이고 존경하는 분이지만 리더 타입은 아닌것같아요
갤럽 링크 열어봤어요.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묻고 광주/전라지역 102명이 호남 전체를 대표한다는건 좀...
한국갤럽이 10월 13~15일(3일간)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예비 조사에서 후보군으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1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3%),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1%), 안철수 의원(9%), 오세훈 전 서울시장(8%),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3%), 유승민 의원(3%), 이재명 성남시장(2%) 순으로 응답됐고 5%는 기타 인물, 32%는 의견을 유보했다.
102명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문 대표 측근은 12일 와 전화 통화에서 "문재인 대표가 수행원 없이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제주를 찾았다"며 "조용히 와서 걸으면서 정국구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제주에서 다른 인사들을 만나지 않고 휴식 겸 총선과 역사교과서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구상을 한 것 같다"며 "제주의 신선한 기운과 가을을 느끼며 좋은 기운을 받고 올라갔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문 대표 측근은 12일 와 전화 통화에서 "문재인 대표가 수행원 없이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제주를 찾았다"며 "조용히 와서 걸으면서 정국구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제주에서 다른 인사들을 만나지 않고 휴식 겸 총선과 역사교과서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구상을 한 것 같다"며 "제주의 신선한 기운과 가을을 느끼며 좋은 기운을 받고 올라갔다"고 밝혔다.
또 시작들. 항상 그런식으로 불리한 여론에는 눈감고 박도 대통령 만든 분들이 또 시작이시네요. 언제는 많은 표본에 수십 수백차례하던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는 믿었습니까? 그러다가 망한건 잊으셨나요.
김무성이 1등도 아니고 박원순 시장이 1등인 여론조사도 무시합니까?
리얼미터만 여론이라 믿고사는 친문들의 반론이 고작 표본을 문제 삼다니 ㅎㅎㅎ최소한 리얼미터보단 신뢰가 간다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문재인 대표가 수행원 없이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제주를 찾았다. 조용히 와서 걸으면서 정국구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제주에서 다른 인사들을 만나지 않고 휴식 겸 총선과 역사교과서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구상을 한 것 같다"
측근의 말입니다.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문재인 대표가 수행원 없이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제주를 찾았다. 조용히 와서 걸으면서 정국구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제주에서 다른 인사들을 만나지 않고 휴식 겸 총선과 역사교과서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구상을 한 것 같다" 측근의 말입니다.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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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1위 빼고는 의미없죠
될사람 밀어주는 곳이라..
야권대표로서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밀어주지만 성에 차서
밀어주는건 아니죠.
지금 1위와 새로운 인물의 경쟁으로 좀 대찬인물이 나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기에 김무시기가 들어가 있다는게 기가막힐뿐..
혁신안 어거지로 밀어부치고 혁신위 한술더떠 조경태 지목해서 경고하던 그때
광주쪽 여론어떠냐고 앵커가 물어보니 전화연결됐던 광주분이 딱잘라 문재인은 끝났다 그러더라구요.
이미 끝났는데 얘네들만 모르는척 할뿐이죠.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나중에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여론조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것 맞고요, 적어도 리얼미터보다는 갤럽 조사 방법이 더 믿을 만 합니다.
여론조사 신봉하면서 문재인 칭송하던 분들은 친문 강경지지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사태에 10월 9-11일 제주도에 부인과 같이 있다가 다음날 당대표가 1인 시위한다니 기가 콱 막히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8143
극비리 2박3일 제주 머물며 정국 구상한 문재인
대선때 리얼미터 대선주자 적합도 들먹이면서 문재인으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밀어붙이던 분들은 유령인가요?
귀막고 코막고 눈막고... 정말 답이 없어요. 지난 총선부터 대선 지켜보니 새눌당보다 더해요.
귀막고 코막고 눈막고... 정말 답이 없어요. 지난 총선부터 대선 지켜보니 새눌당보다 더해요.
새눌당은 이길려고 그나 선거때라도 민심듣고 별짓을 다하는데
이사람들은 아예 듣지를 않아요.
그와중에 문재인이 총선때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 할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에 조은을 기습임명하고 비주류에선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행위는 당과 국민을 위한 정당한 것이고 비주류 반발은 그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계파 이기주의인가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6/0200000000AKR2015101609350000...
이번 정권은 여론조사 뭐 이딴걸 너무 좋아들 하신다
보일게 이래도 없는지... 거짓부렁 조사기관 그기관이 궁금하다
그 기관단체가 어딘지나 똑바로 밝히시오
이런 글 올려 여론몰이 하면 아~~~그렇구나 싶은가본데 웃음이 나올뿐이다
여론조사 들먹이는 것은 대선 때 적합도 가지고 안철수보다 우리 달님이 최고라며 밀어붙인 사람들이죠. ㅎㅎㅎㅎ
이제 와서 부정하는 것이 측은하지요.
참 어제 나온 리얼미터 결과도 첨부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6004003김무성, 대권 양자대결서 문재인 첫 추월
차기 주자 지지도 金 46.1%·文 40.8%
여론조사 들먹이는 것은 대선 때 적합도 가지고 안철수보다 우리 달님이 최고라며 밀어붙인 사람들이죠. ㅎㅎㅎㅎ
이제 와서 부정하는 것이 측은하지요.
참 어제 나온 리얼미터 결과도 첨부합니다.
[10월 김무성-문재인 양자대결] 김무성 대표 46.1% vs 문재인 대표 40.8%
http://www.realmeter.net/2015/10/김무성-대표-46-1-vs-문재인-대표-40...
조작하면 윈아니던가
여론조사 조작이야 식은죽 먹기? 손안대고 코풀기 정도??
문재인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는 진리처럼 믿고 불리한 여론조사는 조작이라고 설파하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인 문빠들의 패턴입니다.
박원순지지자는 문재인에게 표를줄수있고
문재인지지자는 박원순에게 표를 줄수있다.
그런데 저두사람의 지지자가 안철수에게 표를줄수 있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