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있어요.
두명의 주인 앞으로 지분에 대해 약간 근저당도 있는 집이고..
살다 수리 같은 거 요구할려고 해도 넷이서 맘이 맞아야 할텐데
나중에 이런 집 세입자가 복잡해서 안들어 온다고 하면
주인들이 순수하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난처할 것 같아요.
여러 사람 상대로 소송문제도 그렇고..
네명이 모두 형제에요.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집이구요.
이런 집 계약하실 건가요?
이나 있어요.
두명의 주인 앞으로 지분에 대해 약간 근저당도 있는 집이고..
살다 수리 같은 거 요구할려고 해도 넷이서 맘이 맞아야 할텐데
나중에 이런 집 세입자가 복잡해서 안들어 온다고 하면
주인들이 순수하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난처할 것 같아요.
여러 사람 상대로 소송문제도 그렇고..
네명이 모두 형제에요.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집이구요.
이런 집 계약하실 건가요?
여기서 원글과 비슷한글?
올라왔는데,,,다들 하지 말라고......했는데..
저는 머리아프게 사느니 차라리 몸이 좀 고생하는게 낫다는 주의라 쓰러져가는 집을 얻어 내가 수리하다 살고나오지 저런집은 아무리 좋아도 안가요
아니요. 저라면 계약 안할래요.
집이 탐이 나는 이유가 올전세이다.
수리가 잘 되어있다.
마당과 화단이 있는 남향집이다..
근저당 자체는 많지 않다..
다만 주인이 넷이나 되는게 좀 걸리네요.
저두 신경 쓰여서 차라리 대출을 안고 내집을 사고싶을 정도네요.
시각이 독특하시네요
아마 저 포함 다른분들 모두
주인이 넷이라는거 하나로
모든 장점이 죽는다고 생각할거예요
두번 생각할일 아닌데
계속 글올리는거 보니 하세요
너무 귀해서 그런것 같아요..ㅜㅜ
사실은 주차도 어려운 집이라 저두 울며겨자먹기로 고민중인데 댓글을 보니 더 자신이 없긴해요.
이미 저보다 앞서 둘이나 계약을 하고도 세입자들이 파기를 했다고 하던데 아마 같은 고민으로 그런 것 같아요.
급한건 아닌데 천천히 다른 집 알아볼까요?
시간도 많다니 다른 집 하세요...
집 없는 골치보다 집주인 4명이란게 더 골치 아프네요.
집 없어서 머리 아픈거 보다 집주인 4명이란게 더 머리 아프네요...
으악...골머리가 지끈지끈...
한사람이라도 뻥 뚫리면 경매로 넘겨지거나 근저당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