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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벽돌낙하실험 믿어지세요? 이상해요

이상해요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15-10-16 12:03:03

벽돌낙하 실험이라는게 중력실험이잖아요. 

무거운것과 가벼운것이 똑같이 떨어지는지 보는거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동시에 떨어지는지 확인하는 학생이 있었어야죠


화단에는 결과확인하는 아이가 없이

캣맘2명만 있었다는데

그게 무슨 실험이예요?


실험은 하는데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실험을 어디다 써요?  

숙제를 해도, 보고서를 써도

결과를 내야할거잖아요.



이거 아무래도...

말 맞춘거 같아요...

IP : 118.176.xxx.202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6 12:05 PM (117.111.xxx.238)

    사이코패스들이 죄의식이 없으니
    경찰 앞에서도 거짓말 사기를
    능수능란하게 하니
    인간이 아닌 개보다 못하죠.

  • 2. 명복을 빕니다..
    '15.10.16 12:05 PM (211.224.xxx.158)

    고인은 억울하겠어요..
    한마디로 거.짓.말.....

  • 3. ㅇㅇㅇ
    '15.10.16 12:05 PM (180.230.xxx.54)

    중력이 뭔지 배웠으면
    그만큼 중력가속도 붙으면 위험하다는 것도 아는 거 아닌가요?
    아는데도 던졌다?

  • 4. ㅠㅠ
    '15.10.16 12:08 PM (183.109.xxx.150)

    에휴
    돌아가신분만 억울

  • 5. ..
    '15.10.16 12:09 P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라서 양심이 없어요.
    업대로 받는가고 하던데
    길가다 돌맞아 죽길

  • 6. 오키드
    '15.10.16 12:10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딱 그 나이 남자 아이 키우는데 그런 실험 교과 과정에 없는 걸로 알고요.
    무엇보다 사람 다녀서 위험한거 다치는거 신경 못 쓸 어린 나이 아니고
    이 나이에 밝고 이쁜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표현은 미안하나 아니 미안하지도 않게 영악하고 사악한 애들도 이미
    다 있더라고요.
    그냥 생각없는 것과 분명 다른 애들 있어요...

  • 7. ..
    '15.10.16 12:11 P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오타 받는다고

  • 8. ㅇㅇ
    '15.10.16 12:11 PM (59.5.xxx.96) - 삭제된댓글

    성인될때까지 추적조사 해서 또다른 범죄
    저지르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이사나 전학 따위로 묻어 버리면 안됩니다.
    부모라는 것들도 똑같은 것들일 테니
    가정교육 택도 없어요

  • 9. ..
    '15.10.16 12:12 PM (112.217.xxx.139)

    그 아파트가 좀 사는 곳인가요..변호사 살 정도로

  • 10. ..
    '15.10.16 12:12 P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업대로 돌에 맞아 죽길

  • 11. 햐....
    '15.10.16 12:12 PM (211.224.xxx.158)

    되도 않은 소리란 거 밝혀지겠죠...
    낙하실험이면 밑에도 실험자가 있어야지...
    경찰들이 설마 바보일까요???

  • 12. ..
    '15.10.16 12:13 P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사이코패스랑 비슷

  • 13. 그냥
    '15.10.16 12:15 PM (119.14.xxx.20)

    말로 쓰기도 끔찍하지만...
    그냥 던져서 맞추기 게임한 듯 싶어요. ㅜㅜ

  • 14. ..
    '15.10.16 12:15 PM (59.5.xxx.253) - 삭제된댓글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그리고 낙하실험이라고 선생님 대동하고 학교에서 안전장치 해놓고 해도 될까말까한 위험한 일을
    초등생들이 자기들끼리 벽돌던지는 실험을 했다...말도 안되죠
    그리고 그게 낙하실험이라 해도 이건 부모도 아이들도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피해자 보상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겠죠
    이번기회에 학교든 캠페인이든 애들교육 좀 똑바로 시키고 아파트 자체에서도 안전망을 설치하던지 해야해요 누구든 당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15. ...
    '15.10.16 12:17 PM (211.114.xxx.193) - 삭제된댓글

    지 부모나 변호사가 짜 준 거죠. 말도 안 되는 소리. 초등학교 과학에서 낙하 실험따위는 나오지도 않아요.

  • 16. ...
    '15.10.16 12:18 PM (211.114.xxx.193) - 삭제된댓글

    무슨 일만 생기면 학교타령, 안전교육타령.

  • 17. 낙하실험이라는거짓말
    '15.10.16 12:19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뭐가되었던 아파트위에서 물건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살인미수입니다.

  • 18. .....
    '15.10.16 12:20 PM (223.62.xxx.219)

    부모가 변호사 산 거죠..
    어떻게든 계획살인이 아니라 과실치사 로 내려가려고..
    일반국민들이 어이구 애들이 뭣도 모르고 그랬나보네.. 애들도 불쌍하네.. 이런 여론 기대하는 거죠.

  • 19. 낙하실험
    '15.10.16 12:21 PM (119.207.xxx.134)

    낙하실험이면 휙 던지는 게 아니고 가만히 떨궈야 합니다.
    건물로부터 7m나 떨어진 곳에 낙하했다면 힘껏 던진거죠.

  • 20. ...
    '15.10.16 12:21 PM (118.176.xxx.202)

    일반국민들이 어이구 애들이 뭣도 모르고 그랬나보네.. 애들도 불쌍하네.. 이런 여론 기대하는 거죠.

    이런여론이 벌써 생기는거 같아요.

    초등생의 대답에 의구심을 품기보다는
    형사미성년자가 어쩌고 처벌이 어쩌고
    이런것 부터 나오잖아요.

  • 21. 저기..저요..
    '15.10.16 12:22 PM (122.203.xxx.2)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물체마다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배우고 친구랑 둘이 낙하실험한 적이 있어요.
    재미로 한 실험이니 누가 밑에 내려가 지켜본다 이런거는 생각도 못했고, 둘이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그냥 물건 떨어지는 거 쳐다보면서 와 떨어진다 떨어진다 거리면서 재밌어 했어요.
    그게 위험한 건지도 몰랐구요. 나중에 엄마한테 그게 얼마나 위험한거냐 엄청 혼난다음부터 그런 시험 안한 기억이 나요..

  • 22. 저기..저요..
    '15.10.16 12:22 PM (122.203.xxx.2)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물체마다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배우고 친구랑 둘이 낙하실험한 적이 있어요.
    재미로 한 실험이니 누가 밑에 내려가 지켜본다 이런거는 생각도 못했고, 둘이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그냥 물건 떨어지는 거 쳐다보면서 와 떨어진다 떨어진다 거리면서 재밌어 했어요.
    그게 위험한 건지도 몰랐구요. 나중에 엄마한테 그게 얼마나 위험한거냐 엄청 혼난다음부터 그런 실험 안한 기억이 나요..

  • 23. .....
    '15.10.16 12:23 PM (115.23.xxx.191)

    핑계거리 아닐까요?
    분명 경찰이 과학적수사 한다면서 돌떨어진 방향보니 바로 벽들을 위에서 실험하듯 던진게 아니라
    포물선 그리듯 하면서 사람을 조존해서 던진거라고 발표 햇어요..
    영악한 이눔들이 말하는 실험이라면 반듯하게 그냥 밑으로 낙하만 시켜겟죠.근데 그게 아니엿잖아요.

    내가 던진돌에 작은 개구리가 맞아 죽어도 사람 심리가 가서 보게 되 있는데
    벽돌 전진후 비명소리가 엄청 컷을거에요.벌써 사람이 다쳣다는거 알앗으면서
    우리가 장난삼아 던진건데 이렇게 큰 사고가 될줄 몰랐다고 울며불며 잘못햇다고 빌지도 않고.
    이것들은 몰래 숨었어요..이건 사람을 조준해서 지들이 던졋다는 의미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 드네요.

    어리다고 봐주기.??그럼 안될것 같아요..초등학교 고학년이면 (4~6) 알거 다 알는 큰 아이들이에요.초딩 1~2학년이 아니라는거죠.

    점차 수사망이 좁혀 오니까 이것들이 잔머리 굴려 변명거리 찾아 변명한거지 절대 실험 어쩌구는 말이 맞지가 않아요. 절대 그 부모와 이아이들 용서하면 안되요...만약 이 사건이 지지부진하게 끝난다면
    어린 아이들은 폭탄을 던져 사람이 죽어도 처벌 대상이 아니란걸 알고 아마 별짓을 다 할거라 생각되요.

    정말 요기경 요속이네요..이젠 초딩들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위험 대상이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이들 극성스런것들 잇으면 같은 아파트에 살면 안될것 같아요...불안하네요.

  • 24. 세상에 ㅠ
    '15.10.16 12:24 PM (173.206.xxx.24)

    만약 부모가 처음 부터 알고 있었다면 며칠 동안 그 부모와 아이는 뭘했을까요?
    아이는 그 며칠 동안 부모에게서 뭘 배웠을까요?
    그 며칠이 아이에게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을텐데
    부디 아이가 진실되게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웠기를 바라봅니다

    만약 아니라면 그 아이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 일이 있을 때마다 같은 방법으로 일거리를 할텐데 ㅠ
    걱정이네요 그 아이의 인생이, 그 아이와 만날 사람들이요

  • 25. 세상에 ㅠ
    '15.10.16 12:25 PM (173.206.xxx.24)

    일거리 ㅡㅡㅡ 일 처리

  • 26. 낙하실험이면
    '15.10.16 12:26 PM (182.222.xxx.154)

    비교 낙하 물체가 여럿이거나
    낙하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공중에 휙 던지고 낙하하는 모습은 안 지켜봤다?

    다 떠나서 일주일 동안 아닌 척 모른 척 하고 있던 인간들입니다.

    법이 처벌을 못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그 부모가 민사로 거지가 돼야
    세상에 경종이 될 수 있다 봅니다.

    이대로 두면 초딩들 제어 안됩니다.

  • 27. 그런데
    '15.10.16 12:26 PM (203.226.xxx.86)

    애들은 그런 실험 많이 하긴 해요.

  • 28.
    '15.10.16 12:29 PM (121.150.xxx.86)

    낙하실험은 4학년 과학에 없습니다.
    생물파트(식물의 한살이), 물리파트(거울에 반사, 굴절된 빛), 지질파트(지구와 달)
    이렇게 있습니다.
    예전에도 뭐 던진적 있었던 아이이고 그날 사고후 변호사 샀겠군요.
    낙하실험은 4학년이나 그 이하 교과에 실려있지 않습니다.

  • 29. 근데
    '15.10.16 12:32 PM (128.199.xxx.114) - 삭제된댓글

    아이 말대로 실험이라면 더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전준비-지점확인-결과확인 까지 한 다음
    수사 좁혀올때까지 숨음
    그리고 오늘 그 벽돌로 맞은게 아니라고 부정;;
    끝까지 그 벽돌이 어떻게 됐는지 봤다는 말이잖아요

  • 30. 거짓말이죠
    '15.10.16 12:41 PM (221.146.xxx.73)

    중력낙하실험을 밑에 사람 있는데서 할까요? 몇발자국만 옆으로 가서 하면 될것을

  • 31. ㅇㅇ
    '15.10.16 12:42 PM (58.140.xxx.142) - 삭제된댓글

    낙하실험이든 아니든 처벌받게 해야해요 애들중에 고층에서 물건던지는 애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길다니다 머리에 사탕 맞았는데 그게 3층학원에서 어떤애가 던지더니 뭘봐 이러곤 창밑으로 숨더군요 진짜 애들 교육 신중하게 시켜야해요

  • 32. 그런데
    '15.10.16 12:42 PM (203.226.xxx.86)

    애들이 꼭 교과서만 보는 것도 아니고 와이 같은 책 봤을 수도 있죠.
    중력실험이 꼭 자유낙하 실험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던지는 것이 실험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요.
    아이들이 실험을 성인들이 하는 것처럼 엄밀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서 거기에 안 맞는다고 실험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요.

  • 33. 무섭네요.
    '15.10.16 12:42 PM (121.150.xxx.86)

    사건도 사건이지만 솔직하지 못하고 감추려해서 더욱 무섭네요.

  • 34. 낙하실험을
    '15.10.16 12:45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아파트 옥상에서 하냐구요!!!!!
    아파트 옥상에서는 작은것을 던져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구요!!!!
    그냥 고층에서 무언가를 던지는거 자체가 살인미수입니다!!!!

  • 35. 이상해요
    '15.10.16 12:46 PM (118.176.xxx.202)

    그럴리가요.
    낙하실험을 바닥에 닿는게 보이지도 않는 아파트 옥상에서 할리가 없잖아요.
    낙하지점에 결과 확인자가 없이
    옥상에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보인다는 말이예요?

    이건 실험이 아니라 장난이죠.
    말은 바로 해야지...

  • 36. 실험은 무슨
    '15.10.16 12:46 PM (110.70.xxx.38)

    그냥 개념없이 던진거지ㅠ
    돌아가신분만 불쌍하네요

  • 37. 이상해요
    '15.10.16 12:4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저랑 동시에 쓰셨네요

    제말이 그거예요.

    낙하실험 하려면 낙하지점을 봐야죠.
    옥상에서 그게 보이냐구요!!!

  • 38. 이상해요
    '15.10.16 12:47 PM (118.176.xxx.202)

    윗님 저랑 동시에 쓰셨네요

    제말이 그거예요.

    낙하실험 하려면 낙하지점을 봐야죠.
    옥상에서 그게 보이냐구요!!!

    저거 장난친거고 살인미수가 아니라 살인이예요.
    장난이라도 과실치사구요.

  • 39. 그런데
    '15.10.16 12:54 PM (203.226.xxx.86)

    정확한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실험일 수도 있는 거죠.

  • 40. 이상해요
    '15.10.16 12:57 PM (118.176.xxx.202)

    그런데

    '15.10.16 12:54 PM (203.226.xxx.86)

    정확한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실험일 수도 있는 거죠.

    =================

    이건 무엇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인가요?
    저는 처음 듣는데요?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왜 옥상가서 해요?
    그 정도는 높은장소가 아니라 집이나 놀이터에서도 가능할텐데?

    그리고
    이걸 궤적이 포물선인지 아닌지를 보는건
    낙하실험이라 부를거 같지는 않은데 아닌가요?

  • 41. ...
    '15.10.16 12:57 PM (125.130.xxx.138)

    아이가 10살이라면 그럴 수 있어요..
    정말 어이없긴 하지만요..

  • 42. ..
    '15.10.16 12:58 PM (118.36.xxx.221)

    초등4학년 진짜 생각없어요..특히 남아들은..
    떨어뜨려볼까? 그래그래 재밌겠다..
    초등2여아들과 다를바 없을거에요..남아들이 늦되기도 하구요..부모들의 처신이 문제지요..

  • 43. ㅇㅇ
    '15.10.16 1:0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핑계죠 그냥;;;
    부모한테 얘기하고 말 맞추고 경찰에서 얘기한거
    너무 티나요.

  • 44. mrs.valo
    '15.10.16 1:02 PM (121.176.xxx.207)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형사처벌 안받는다 해도 그 애들 부모들은 이미 아파트랑 동네에 얼굴이며 신상이며 다 팔렸을텐데 중력실험이다 이렇게 어린애들 호기심으로 위장하는게 제일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력실험이면 팔을 바로 펴서 뚝 떨어뜨리지, 포물선을 그리게 던지지 않죠. 처음에 이불에 얹어놓은 돌이 떨어진거 아닐까 하고 추측했을때 그렇게 떨어진 돌이 맞출 수 없는 위치에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으니 죽이려고 맞췄다고 하긴 어려워도 그 근처에 던져서 놀래켜줄 마음정도는 있었겠죠

  • 45. mrs.valo
    '15.10.16 1:02 PM (121.176.xxx.207)

    가해자가 형사처벌 안받는다 해도 그 애들 부모들은 이미 아파트랑 동네에 얼굴이며 신상이며 다 팔렸을텐데 중력실험이다 이렇게 어린애들 호기심으로 위장하는게 제일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력실험이면 팔을 바로 펴서 뚝 떨어뜨리지, 포물선을 그리게 던지지 않죠. 처음에 용의자 모를때, 이불에 얹어놓은 돌이 떨어진거 아닐까 하고 추측했을때 그렇게 떨어진 돌이 맞출 수 없는 위치에 사람이 있었다고 경찰측이 말했어요.. 죽이려고 맞췄다고 하긴 어려워도 그 근처에 던져서 놀래켜줄 마음정도는 있었겠죠

  • 46. 그런데
    '15.10.16 1:04 PM (203.226.xxx.86)

    옥상에서 해야 더 큰 포물선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낙하하는 궤적을 확인하는 것이니까 낙하실험이라고 불러도 되죠.

  • 47. 이상해요
    '15.10.16 1:0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옥상에서 해요?
    놀이터에서 해도 충분한 실험이잖아요.

  • 48. mrs.valo
    '15.10.16 1:08 PM (121.176.xxx.207)

    저 나이 애들 집단에 잘 동요될 나이에요.. 내가 옳고 그름을 구별해도, 혹시나 나를 소외시키거나 놀릴 친구들이 두려워서 옳지않다고 생각한 일들을 하기도 하죠.. 가해자의 의도도 중요하게 수사해야 할거고, 셋 중에 누가 주도했는지, 평소 파워관계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잘 수사해야 될거에요.. 앞으로 저 애들은 형사처벌도 안받을거고, 어딜가든 제한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거에요.. 순진한 애들이 뭘알아요 하기에는 결과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무고한 한 가정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 49. 이상해요
    '15.10.16 1:09 PM (118.176.xxx.202)

    그걸 왜 옥상에서 해요?
    놀이터에서 해도 충분한 실험이잖아요

    그리고 포물선의 궤적을 확인하는 실험이 증명하는건 뭐냐구요.
    무슨이유로 그런실험이 필요하죠?

  • 50. 어휴
    '15.10.16 1:09 PM (1.238.xxx.86) - 삭제된댓글

    저 평범한 동네서 4학년 아이키우고있는데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갈수있다는것도 몰라요. 감히 올라갈생각도 못하구요.
    그리고 아무리 남자애들 늦되도 어리석고 미숙한거랑 교활한거랑은 다르죠, 어느 평범한 초4가 아파트 옥상까지 올라가 벽돌 떨어뜨릴생각을 할까요. 설마 실험하려 했다해도 베란다에서나 할까 모여서 옥상으로?

  • 51. 그런데
    '15.10.16 1:12 PM (203.226.xxx.86)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실험하는 그림 있었던 거 같네요.

  • 52. 어이없는댓글들뭐에요?
    '15.10.16 1:13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그걸 어떻게 중력실험이라고 부릅니까?
    그래서 걔네들이 할만한 행동을 한겁니까?

    높은데서는 작은 물건을 던져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 있어요!
    그런 실험을 옥상에서 한다는 발상 자체가 애들이 사이코인거에요.

    포물선을 보고싶어서 옥상에서 던졌다?
    미친.
    저 벽돌에 내 아이가 맞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소름이 돋고 화가 뻗치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나요!!
    밖에 뭘 던지는거 자체만으로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도
    그건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하고,
    이번 사건은 사람이 다쳤으니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고의적'인 살인으로 봐야 해요!!!!

  • 53. 어이없다
    '15.10.16 1:20 PM (175.209.xxx.152)

    포물선 궤적을 보려면 평지에서 공을 던져서 옆에서 관찰하지 옥상에서 벽돌을 던지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참나...

  • 54. 사람이 죽은걸 보고 숨었을텐데
    '15.10.16 1:24 PM (58.29.xxx.84)

    만약 부모가 처음 부터 알고 있었다면 며칠 동안 그 부모와 아이는 뭘했을까요?
    아이는 그 며칠 동안 부모에게서 뭘 배웠을까요?222222

    실험은 무슨? 다 부모를 머리를 맞대고 짜낸 말이구요.
    살인마죠.

  • 55.
    '15.10.16 1:27 PM (178.162.xxx.166)

    초등 4학년이 포물선 궤적 실험이요? 미적분을 증명하려 실험을 했다고 하세요 차라리.

  • 56. 그런데
    '15.10.16 1:28 PM (203.226.xxx.86)

    물체를 수평으로 발사했을 때 포물선 궤적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실험은 높은 곳에서만 할 수 있으니까 옥상으로 갔을 수도 있죠.

  • 57.
    '15.10.16 1:28 PM (178.162.xxx.166)

    그런데 아까부터 보니 203. 226.***.86, 저 아이피 자꾸 저렇게 그 아이들 쉴드치고 다니네요.
    가해자와 연관이 있는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 58. 소설
    '15.10.16 1:31 PM (122.32.xxx.46)

    아이는 부모에게 이미 말했고,
    부모는 변호사 고용해서 상담받고 변호사 지시대로 말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빠져나갈 구멍을 생각해낸거죠.

  • 59. 그런데
    '15.10.16 1:35 PM (203.226.xxx.86)

    헐/
    원글님이 믿어지냐고 물어보셔서 전 그럴 수도 있다고 제 생각을 말한 것인데요.
    가해자와 연관 없는 사람들은 모두 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60. 추적관찰 필요
    '15.10.16 1:36 PM (222.110.xxx.100)

    아이가 형사처벌은 안 받더라도 향후 추적관찰 대상으로 기록이 되어야합니다. 더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려면요.
    죽이겠다까진 아니라도 놀라게 해주겠다,괴롭히겠다는 의도는 충분해 보이네요. 7미터 포물선 조준이라면요.
    상주 메소밀 할매와 마찬가지로 사건이후 시치미 뗀 거 보면 아이나 할매나 끔찍해요.
    그리고 형사는 아니어도 민사로라도 죄값 치르길 바랍니다.

  • 61. 이상해요
    '15.10.16 1:37 PM (118.176.xxx.202)

    그런데

    '15.10.16 1:12 PM (203.226.xxx.86)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실험하는 그림 있었던 거 같네요

    ========

    사건 관련자신가본데 헛소리 그만하시죠
    기사났네요

    ...........
    친구들과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옥상에 쌓여있던 벽돌 하나를 아래로 던졌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7922053&ntype=RANKING&...

  • 62. 이상해요
    '15.10.16 1:39 PM (118.176.xxx.202)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 실험이면
    낙하지점에 관찰자가 있어야해요
    아파트 옥상에서는 절대로 낙하지점 안 보여요

  • 63. 부모랑 변호사랑
    '15.10.16 1:39 PM (180.69.xxx.218)

    다 짜고 나왔죠 자수 안하고 여태까지 버틴 이유가 있습니다

  • 64. 203.226.***.86
    '15.10.16 1:39 PM (178.162.xxx.36)

    다른 글에서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죽이는게 옳다고 하지 않았나?
    여론 조성하려고 하나본데 그럴수록 가해자 욕만 더 쳐먹는다는 걸 알기 바란다.
    신상이나 안 털리도록 조심시켜야지 왜 불난 데 기름을 끼얹는지.

  • 65. 이상해요
    '15.10.16 1:41 PM (118.176.xxx.202)

     (203.226.xxx.86)

    지금 당신이 하는짓은
    유가족 두번 울리는짓이예요

  • 66. 그런데
    '15.10.16 1:48 PM (203.226.xxx.86)

    178.162.xxx.36/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죽이는 게 옳다고 말한 적 없어요.
    다른 생각도 있을 수 있고 그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싸이코패스가 아니란 말을 한 거에요.
    오히려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싸이코패스 취급하며 욕하는 사람들이 더 싸이코패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가해자와 상관이 없어서 가해자 신상이 털려도 괜찮아요.

  • 67. 그런데
    '15.10.16 2:00 PM (203.226.xxx.86)

    원글님이 물어보셔서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자기와 다른 생각이라고 헛소리라고 하시네요.
    자기와 다른 생각은 잘 못 참는 분이신 것 같은데 앞으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물어보지 마세요.

  • 68. ...
    '15.10.16 2:16 PM (223.62.xxx.2)

    남들과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에 자부심 느끼나봐요?
    님이나 캣맘 싫다는 아이나 대단히 독창적인 의견도 아니고 그냥 공감능력 없고 생뚱맞으며 앞뒤 안 맞는 장난 같은 소리를 내놓으니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거에요. 달라서가 아니라.
    사람 죽었는데 그것 갖고 장난이나 치고...

  • 69. .....
    '15.10.16 2:19 PM (223.62.xxx.219)

    203.226 이상하신 분이네요..
    애들이 설령 그런 실험을 하고 싶어서 옥상에 올라갔다고 칩시다.
    그 애들이 정상인가요?
    미친 거죠.
    밑에 사람이 다칠 꺼라는 거 왜 몰라요?
    정신지체 아이들이라고 하면, 네 제가 그 아이들 밑에 사람 다칠 꺼 몰라서 던졌다고 하는 거 믿어드릴께요.
    더군다나 밑에 사람 놀라게 하려고 그랬다면서요..
    7m 떨어진 곳으로 수평으로 던져서 그 사람 가까이 떨어뜨리려고 한 거잖아요.
    고의 살인이죠.

  • 70. 그런데
    '15.10.16 2:28 PM (203.226.xxx.86) - 삭제된댓글

    .../
    자기 편에 서지 않았다고 공감능력 없는 싸이코패스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싸이코패스에 가깝지 않나요?

  • 71. 그런데
    '15.10.16 2:30 PM (203.226.xxx.86)

    .../
    자기 편에 서지 않았다고 공감능력 없는 싸이코패스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싸이코패스에 가깝지 않나요?
    댓글들 보면 공격성이 싸이코패스 수준이던데요?

  • 72. ////
    '15.10.16 4:06 PM (103.10.xxx.218)

    한 분은 정신세계가 너무 특이하네요. 특이한 것과 그저 다른 걸 구분 못하시는 듯 하고.
    공격성은 공격으로 발현될 때 따져야 한다고 보고요.
    댓글 공격성으로 물타려 들지 마세요.
    가해 아동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 73. --
    '15.10.16 4:47 PM (222.110.xxx.46)

    포물선 궤적을 초4가 이해하기 위해 아파트 옥상에서 물건을 떨어트리기 전,
    이게 사람에게 피해가 간다 안간다를 판단할 나이가 있냐 없냐가 문제 아닐까요?
    초4면 다 그런 개념 있던데... 애가 모르고 했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단순 장난성 투척에 지나가던 아줌마가 맞은거죠.
    고의가 있던 없던 간에, 잘못한 건 당연한 거죠.
    초4가 예전 초4가 아닌 것을...

  • 74. 그런데
    '15.10.16 4:55 PM (203.226.xxx.86)

    /////
    특이하다는 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공격성은 언어적으로 충분히 발현된 것 같은데요?
    댓글들 중 일부는 형사책임도 물을 수 있겠던데요?
    가해 아동과의 관계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 75. 흐으으으으
    '15.10.16 5:51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203.226.xxx.8 야 고만좀 하지??
    댓글 보니 소름끼치는 것이,,고만 좀 꺼져주면 좋겠네요

  • 76. 됐고
    '15.10.16 7:2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형사책임 물을수 있으면 물으시구요.
    그런데

    '15.10.16 4:55 PM (203.226.xxx.86)

    /////
    특이하다는 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공격성은 언어적으로 충분히 발현된 것 같은데요?
    댓글들 중 일부는 형사책임도 물을 수 있겠던데요?
    가해 아동과의 관계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

    초등생의 해명에 대해 신뢰가 가는지 물어봤지
    누가 개인적 망상이 궁금하다고 했나요?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을 말해야지

    \정확한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실험일 수도 있는 거죠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실험하는 그림 있었던 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아무거나 끌어다 붙이니까 헛소리라고 하죠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중앙일보
    학교에서 배운 자유낙하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떨어뜨리고 속으로 1초, 2초를 셌다 / 연합뉴스

    라고 기사가 계속 올라오는데

    혼자서 포물선 실험이라고 우기면
    과거에 이미 저지른 자유낙하실험이 포물선 실험으로 바뀌나요?
    아니면
    초등생의 해명이 바뀔까요?

  • 77. 됐고
    '15.10.16 7:2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15.10.16 4:55 PM (203.226.xxx.86)

    /////
    특이하다는 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공격성은 언어적으로 충분히 발현된 것 같은데요?
    댓글들 중 일부는 형사책임도 물을 수 있겠던데요?
    가해 아동과의 관계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

    초등생의 해명에 대해 신뢰가 가는지 물어봤지
    누가 개인적 망상이 궁금하다고 했나요?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을 말해야지

    \\정확한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실험일 수도 있는 거죠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실험하는 그림 있었던 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아무거나 끌어다 붙이니까 헛소리라고 하죠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중앙일보
    학교에서 배운 자유낙하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떨어뜨리고 속으로 1초, 2초를 셌다 / 연합뉴스

    라고 기사가 계속 올라오는데

    혼자서 포물선 실험이라고 우기면
    과거에 이미 저지른 자유낙하실험이 포물선 실험으로 바뀌나요?
    아니면
    초등생의 해명이 바뀔까요?

  • 78. 됐고
    '15.10.16 7:26 PM (118.176.xxx.202)

    \'15.10.16 4:55 PM (203.226.xxx.86)

    /////
    특이하다는 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공격성은 언어적으로 충분히 발현된 것 같은데요?
    댓글들 중 일부는 형사책임도 물을 수 있겠던데요?
    가해 아동과의 관계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

    형사책임 물을수 있으면 알아서 하시구요.

    초등생의 해명에 대해 신뢰가 가는지 물어봤지
    누가 개인적 망상이 궁금하다고 했나요?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을 말해야지

    \\정확한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실험일 수도 있는 거죠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실험하는 그림 있었던 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아무거나 끌어다 붙이니까
    헛소리 그만하라는 말을 듣죠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중앙일보
    학교에서 배운 자유낙하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떨어뜨리고 속으로 1초, 2초를 셌다 / 연합뉴스

    라고 기사가 계속 올라오는데

    혼자서 포물선 실험이라고 우기면
    과거에 이미 저지른 자유낙하실험이 포물선 실험으로 바뀌나요?
    아니면
    초등생의 해명이 바뀔까요?

  • 79. 됐고
    '15.10.16 7:28 PM (118.176.xxx.202)

    그리고

    누가 자기편에 서지 않았다고 싸이코패스라고 해요?

    사실과 전혀다른
    이상한 댓글을 연속해서 다니까 헛소리라고 하죠.

  • 80. 골골골
    '15.10.16 7:32 PM (125.132.xxx.242)

    ,nnn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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