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주현양이 존경스럽네요..
1. ㅇㅇ
'15.10.16 12:03 PM (175.209.xxx.110)근데 전 그말 이해가 안 가는게...아는 맛이라서 먹는 거죠!!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모르는 맛을 어떻게 찾나요. (저 많이 말라서 오히려 찌우고 싶어하는 사람임)
2. ...
'15.10.16 12:05 PM (121.165.xxx.230)어떤 맛인지 아니까 또먹고 싶은거죠..
3. 차라리...
'15.10.16 12:07 PM (121.175.xxx.150)맛을 모르는 음식은 먹고 싶어지지도 않죠.
맛을 아는 음식이니까 음식 사진만 봐도, 이름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지...4. ????
'15.10.16 12:10 PM (211.224.xxx.158)전 원글님 글이 무슨 말인지...도통 못알아듣겠고....장난치나 싶었는데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했나 봐요...
댓글 보고 이해가네요..@@5. 그냥
'15.10.16 12:12 PM (219.254.xxx.178)부럽네요 부러워
참을성이 대단한가봐요.. 아는 맛인데도 먹고싶은걸 참는거6. ‥
'15.10.16 12:13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아는맛이라서 침고인다 ‥
7. 뭐
'15.10.16 12:15 PM (122.34.xxx.30)원글님도 소속사에서 김성령, 전인화, 김희애와 4인조 우먼그룹의 멤버로 들어로게 해서 돈 벌고 명성 얻게 해주면 그깟 모닝빵, 버터, 쨈 따위 뚝 끊을 수 있다고 봅니당~ ㅋ
8. ..
'15.10.16 12:20 PM (180.224.xxx.155)아는 맛이니 먹고싶죠. 전 저 말 듣고 바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맛이 먹고싶을수도 있나요..아는 맛이니 먹고싶죠
그리고 전라도 사람 안 뽑는다는 옥씨..뇌나 회복하길9. 원글
'15.10.16 12:23 PM (1.238.xxx.210)뭐님~김성령, 전인화, 김희애와 우먼그룹 4인조....ㅋㅋㅋ
저보단 연령대가 살짝 있으시긴 하나 워낙 후덜덜한 언니들이시니
그냥 3인조 트리오로 가시라고 빠져 드릴래요~~~
다 아는 맛인데 참으니 더더더 존경스러울뿐.,.ㅠㅠ10. 원글
'15.10.16 12:24 PM (1.238.xxx.210)어머 ..님 진짜요?
살 뺄때 뇌도 같이 뺐나 봐요...11. ㅋㅋ
'15.10.16 12:29 P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원글님 너무 웃겨도
살 뺄 때 뇌도 같이 빼다. ㅋㅋㅋㅋㅋ
어찌됐거나 요요없이 관리하는거 옥씨가 대단하긴하죠.
아무리 연예인이라해도 몸 관리가 쉬운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12. ㅇㅇㅇ
'15.10.16 12:29 PM (180.230.xxx.54)오랜 친구가 더 좋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알던 그 맛이 더 그리움 ㅠㅠㅠㅠ13. ㅋㅋ
'15.10.16 12:29 P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원글님 너무 웃겨요
살 뺄 때 뇌도 같이 빼다. ㅋㅋㅋㅋㅋ
어찌됐거나 요요없이 관리하는거 옥씨가 대단하긴하죠.
아무리 연예인이라해도 몸 관리가 쉬운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14. ㅎㅎ
'15.10.16 12:31 PM (126.255.xxx.150)어떤 맛인지 아니까 또먹고 싶은거죠..
333333
참아서 존경스러운게 아니라 독한거죠 ㅎㅎ15. 1234
'15.10.16 12:34 PM (58.140.xxx.77)전라도사람 안 뽑는단 얘긴 또 뭔가요. 옥주현 또 말 실수 한 거 있나요?
이 친구는 호감 되려다가도 한 번씩 입을 불쾌하게 털어대니 참..16. 앤
'15.10.16 12:45 PM (218.237.xxx.179)독하고 못된거에요.
예전 토크방송서 한말들이 어이엄서서 아직도 기억해요.
맛있는 요리 많이 해놓고 지는 살찔까봐 안먹고
옆사람들 막 먹이면서 대리만족했다나...
맨날 효리 안좋은거 폭로했었어요.17. ...
'15.10.16 12:47 PM (58.122.xxx.27)여기보면 나오네요.. 요가학원 직원고용할때 전라도사람은 안뽑는다고 했나봐요...
http://me2.do/FBdnPP5m18. ..
'15.10.16 12:57 PM (219.248.xxx.242)정말 금방 요요 오겠지 했는데 안 오더군요 ㅋㅋ 대단하긴 하다고 봐요. 원래 통통했던 사람은 좀 만 관리 안해도 금방 요요가 오는데..
19. 얼굴이랑 몸매가
'15.10.16 1:00 PM (119.197.xxx.1)내 밥줄이고 생계줄이 되면 다 할수 있어요 ㅋ
20. 진짜에요?
'15.10.16 2:43 PM (1.236.xxx.33)전라도 사람과
b형을 안쓴다고 정말 그랬나요?
노인네도 아니고 참...21. 젤소미나
'15.10.16 5:09 PM (121.188.xxx.141) - 삭제된댓글일명 옥떨메........
완전히 못 생긴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라던데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가 어떤 모양새일지는 다 들 짐작하실테고...
난 옥주현인지 옥주발인지 이 여자 얼굴은 아무리 잘 봐주려해도 성형전 원판이 생각나서
예쁘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생긴게 메주같으면 맘보라도 곱던가.... 얘는 갖잖은 것 두가지를 다 갖고 있으니 가관중 가관인 인물.
저 인물 보고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은 쟤 성형전 원판 좀 한번쯤 찾아보길 바람.
아마도 여기 회원님들중 옥주발 만큼 원판에 공 들여놓으면 쟤를 못 넘어설 미모는 없을 것임.
원판 제대로 잘 난 여자 연예인은
내 알기론..
강수연. 이미연. 정윤희. 김영란. 김지미. 마야. 문희. 전인화. 김혜숙과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몇몇 여배우와 텔렌트 등등...몇 안 될 것으로 암.
그나마 김혜숙과 전인화는 원판에 손대서 현재는 더 못 생겨져버린 케이스고...
제발 더는 옥주발에 관한 미모 이야기는 안 들렸음 하는 소망이 있음. 들을때마다 비위 상함.22. 젤소미나
'15.10.16 5:10 PM (121.188.xxx.141)일명 옥떨메........
완전히 못 생긴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라던데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가 어떤 모양새일지는 다 들 짐작하실테고...
난 옥주현인지 옥주발인지 이 여자 얼굴은 아무리 잘 봐주려해도 성형전 원판이 생각나서
예쁘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생긴게 메주같으면 맘보라도 곱던가.... 얘는 갖잖은 것 두가지를 다 갖고 있으니 가관중 가관인 인물.
저 인물 보고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은 쟤 성형전 원판 좀 한번쯤 찾아보길 바람.
아마도 여기 회원님들중 옥주발 만큼 원판에 공 들여놓으면 쟤를 못 넘어설 미모는 없을 것임.
원판 제대로 잘 난 여자 연예인은
내 알기론..
강수연. 이미연. 정윤희. 김영란. 김지미. 마야. 문희. 전인화. 김혜숙과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몇몇 여배우와 텔렌트 등등...몇 안 될 것으로 암.
그나마 김영란 김혜숙과 전인화는 원판에 손대서 현재는 더 못 생겨져버린 케이스고...
제발 더는 옥주발에 관한 미모 이야기는 안 들렸음 하는 소망이 있음. 들을때마다 비위 상함.23. ㅎㅎ
'15.10.16 6:46 PM (121.167.xxx.114)점 두개님 링크 들어가 보니 진짜 역대급 비호감이네요. 나가수 나왔을 때 전국이 들썩일 정도로 난리난 거 이해가 이제야 되네.
24. 피자
'15.10.16 7:27 PM (220.118.xxx.124)저녁으로 아는 맛 피자 5조각이나 먹었어요. 망했어요 ;;;
25. 오
'15.10.16 7:29 PM (58.236.xxx.201)아직은 살찌면 안되죠
결혼적령기잖아요
일반인이고 연예인이고 사실 삼십대후반이후엔 결혼이 이래저래 어렵잖아요
그리고 존경스러울것까지 있나요 직업이 연예인인데....26. 아~`
'15.10.16 7:30 PM (1.242.xxx.115)공공의 적 인 이유가 있었네...
어찌보면 필리핀 탐욕과 대표 오욕덩어리 아멜다와 느낌이 겹쳐요.27. 와
'15.10.16 8:29 PM (110.13.xxx.221) - 삭제된댓글링크글 보니 정말 희대의 ㅆㄴ 이네요.
28. ㅇ
'15.10.16 10:00 PM (116.125.xxx.180)돈주면 저도 빼요 -.-
돈 아무도 안주니 안빼는거예요29. 딴건 모르겠고
'15.10.16 10:02 PM (58.140.xxx.232)다 아는맛이라서 안먹겠다는게 이해 안가세요?
저는 음식을 호기심에 먹거든요.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이미 먹어본 다 아는 맛~ 이러면 진짜 식욕이 확 줄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말도 안된다고 치부하지 마세요. 남들이 다 나같지는 않죠.30. 뇌이어트
'15.10.16 10:04 PM (125.130.xxx.194)어머 ..님 진짜요?
살 뺄때 뇌도 같이 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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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가 좀 남아 김밥과 틈새라면을 먹다
풉 하고 뿜다
매운 라면 국물이 걸려
혼자 드로운 짓 다 했네요 ㅎㅎㅎ
유쾌해요 원글님
그리고 아는 맛이니 먹고싶고 또 먹고싶은거
백퍼 동감입니당31. 저는
'15.10.16 10:54 PM (114.204.xxx.212)아는맛이나 ㅜ모르는 맛이나 다 먹고 싶으니 ,,,살이 빠질 틈이 있나요
32. ...
'15.10.17 5:36 AM (182.228.xxx.137)성형과 다욧의 결과로 용됐죠.
유지하는건 존경이라는 말은 쓰고 싶지않고
진짜 독할 정도로 의지대단
오만이 성형후 발동한건가요?
이쁜애들은 성형하면 망치든데
뒷통수에다 새로 파는 애들은
로또 맞는듯 해요.
그건 참 부러워요.
저는 어중간하게 못생겨서
줄그어도 못생겼네요.
성형로또도 이렇게 안맞을 수가...33. ...
'15.10.17 7:57 AM (119.104.xxx.233)는맛이라서 안먹겠다는게 이해 안가세요?
저는 음식을 호기심에 먹거든요.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이미 먹어본 다 아는 맛~ 이러면 진짜 식욕이 확 줄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말도 안된다고 치부하지 마세요. 남들이 다 나같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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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를 다 호기심으로 드세요??34. 누구에게는
'15.10.17 8:34 AM (39.119.xxx.171) - 삭제된댓글존경심이 들기도 하는구나.
제 주변에 저런 친구가 있으면 존경이 아니라 독한* 이라고 햇을 듯35. ???
'15.10.17 9:33 AM (180.71.xxx.236)무슨 존경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