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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캣맘 사건 가해자 엄마들끼리 모여서 짯을 거에요.

소롱소롱 조회수 : 12,197
작성일 : 2015-10-16 11:19:56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니

엄마들끼리 모여서 중력 실험했다고 말하라고 짯을 거에요.


어떻게 해야 처벌을 면할 지 고민하면서 중력 실험 했다고

둘러 댓을 거에요.


아이들이 얘기 했을텐데 가만히 있고 경찰이

연락해서야 그제서야 말하는.. 나쁜 사람들..



학교폭력 사건도  피해자 1명이 가해자 4명을 고소했는데

4명이서 똘똘 뭉쳐 오히려 자기네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아주 기가막히더라구요. 제 3자 입장에서 상종하기도 싫었어요

IP : 125.187.xxx.1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6 11:21 AM (210.217.xxx.81)

    그러게요..어느학교인지 궁금하네요

  • 2. 그 동네
    '15.10.16 11:23 AM (211.202.xxx.220)

    참 정떨어지네요.

  • 3. ㅇㅇ
    '15.10.16 11:25 AM (175.193.xxx.172)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네요
    불쌍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 어찌 달래나요
    제발 초딩이라도 벌 줬음싶네요
    그동안 온갖 공권력과 매스컴이 떠들어도 숨어있더니 이제 와서 중력실험 ?? 기도 안차네요
    제가 이리 억울한데 유가족분은 어찌 견디실까요

  • 4.
    '15.10.16 11:27 AM (39.7.xxx.235)

    변호사도 다 준비해뒀겠죠.
    변호사가 알려준게 많을거에요.

  • 5. ...
    '15.10.16 11:31 AM (59.5.xxx.253) - 삭제된댓글

    진짜 그 가해자 집들 피해자한테 보상은 제대로 할까요?
    전재산의 반씩 떼어줘도 될까말까일 상황인데

  • 6. loving
    '15.10.16 11:38 AM (211.42.xxx.154)

    정말 눈물 나는 일입니다 가슴이 아프고 ...... 사랑 베풀다가 당하신 봉변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ㅠㅠ

  • 7. ..
    '15.10.16 11:40 AM (118.36.xxx.221)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할말이 없어요.
    어느누가 그 부모에게 뭐라할수있을지..
    애들이 잘했다가 아니라 안타까운일이네요..
    아직다 밝혀진게 아니니 속단은 말자구요.
    캣맘들을 저주하는 주민일거라는등 오보가 많았잖아요.
    제 댓글에 엄청악플이 붙겠지만...

  • 8. ㅇㅇ
    '15.10.16 11:48 AM (223.62.xxx.70)

    뭐가 안타까워요?.그 부모에게 뭐라할수없다니..좀 적당히쉴드를 치던가..사람이 죽었어요...알겠습니까?.

  • 9. 위에
    '15.10.16 11:48 AM (223.62.xxx.48)

    악플 달 댓글을 왜써요?본인도 잘못된걸 알면서도 쓴다는거요?제대로된 부모라면 이미 자수 했어요.그 부모들도 싹 잡아 쳐넣어야함

  • 10. 초등학생을 저 정도의 사리분별
    '15.10.16 11:52 AM (175.120.xxx.151)

    못하게 키운 부모가 제대로 된 부모인가요!
    덜 떨어진 애들이 아닌이상 사이코패스 같은 X끼들이 아니고서야 .....

  • 11. 진짜
    '15.10.16 12:09 PM (180.182.xxx.134)

    악플 달 댓글을 왜써요?본인도 잘못된걸 알면서도 쓴다는거요?제대로된 부모라면 이미 자수 했어요.그 부모들도 싹 잡아 쳐넣어야함22222

  • 12. 초등생 살인범이죠.
    '15.10.16 1:28 PM (58.29.xxx.84)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부모라면 이미 자수 했어요.그 부모들도 싹 잡아 쳐넣어야함33333333333333

  • 13. 궁예질 좀 그만하세요
    '15.10.16 2:26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이 그랬다면 고민도 없이 바로 자수시킬 자신 있는 분만 여기 모였네요

  • 14. 궁예질 좀 그만하세요
    '15.10.16 2:28 PM (39.7.xxx.205)

    겨우 10살먹은 자식일인데 망설이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어디 해외로 도망가다 잡히기라도 했나요
    익명이라고 남의 일이라고 입찬 소리들은 참 잘하십니다들 그려

  • 15. ㅡㅡ
    '15.10.17 12:08 AM (222.99.xxx.103)

    윗님
    겨우 10살먹은 자식이 아니죠.
    벽돌로 사람을 죽인 살인 자식이죠.

  • 16. 참..
    '15.10.17 12:23 AM (180.182.xxx.134)

    여기에도 살인자와 그 살인자 키운 부모 두둔하는 사람이 있네그려..

  • 17. ...
    '15.10.17 1:00 AM (115.161.xxx.238) - 삭제된댓글

    별로 그랬을거 같진 않은데요..
    짜서 가해자가 던진걸로 했을까요?
    어짜피 3명중 가해자는 1명으로 정해졌는데...가해자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짜고 말고 하겠어요????

  • 18. 벽돌살인마들
    '15.10.17 1:31 AM (223.62.xxx.172)

    낙인이라도 찍었으면 평생 낯짝못들게

  • 19. 동네주민
    '15.10.17 2:46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피해생존자는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로 지상주차장에서 차를 출발시켜려던 주민에게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그 때 그 주민이 먼발치에서 본 광경은 누군가 쓰러져 있었고 피가 고여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고 했어요.
    니가 니네 집앞을 걷다가 11살이나 처먹은 새끼가 일부러 던진 벽돌에 맞아서 머리가 박살나서 피를 쏟아내고 쓰러져 죽어도 악마새끼는 너무 심하잖아요라고 감싸주며 죽으세요. 앞으로 이런 새끼들은 벽돌살인마라고 공식적으로 칭해야 잠재적 모방범죄자들이 조심하게 됨.

  • 20. ㅇㅇㅇㅇ
    '15.10.17 5:21 AM (121.130.xxx.134)

    기사 보고 왔는데 던진 애는 1명이네요.
    혼자 경사지붕 넘어가서 난간도 없는 위험한 곳에서 던졌대요.
    나머지 애들 엄마가 굳이 입 맞춰줄까요?

  • 21. ㅇㅇ
    '15.10.17 6:49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다른 학생이 시켰을 가능성도 염두에 둔답나다

  • 22. ㅇㅇ
    '15.10.17 6:50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다른 학생이 시켰을 가능성도 염두에 둔답니다

  • 23. 담임선생도 발빠르게 매수했는지
    '15.10.17 9:02 AM (119.197.xxx.52) - 삭제된댓글

    착하고 순진한 아이라고 담임이 말했던데.
    부천에 유명한 정치인 관련 부부치과 자식이 여고생 돌아가면서 윤간하고 불질러서 죽인 사건도.
    돈으로 학교 선생 다 매수해 그럴애 아니다 어쩌고 탄원서 제출했더군요.
    7일넘게 시나리오 벌써 다 맞췄고 변호사가 코칭해줬을 갑니다.

    뭔 초딩4학년이 중딩때나 배우는 중력 실험을 하며
    7살짜리고 벽돌을 위에서 아래로 던지면 큰일난다는 정도는 다 아는 나입니다. 게다가 아파트면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이건 분명히 살인이예요.
    저런새끼 두둔해서 감방 안보내고 내둬봤자 사람 ㄷ고 죽이는 싸이코패스로 자라는거죠.

  • 24. 담임선생도 발빠르게 매수했는지
    '15.10.17 9:04 AM (119.197.xxx.52)

    착하고 순진한 아이라고 담임이 말했던데.부천에 유명한 정치인 관련 부부치과 자식이 여고생 돌아가면서 윤간하고 불질러서 죽인 사건도.돈으로 학교 선생 다 매수해 그럴애 아니다 어쩌고 탄원서 제출했더군요
    7일넘게 그동안 자수 안하고 뭐했답니까?
    그동안 시나리오 벌써 다 맞췄고 변호사가 코칭해줬을 겁니다.
    뭔 초딩4학년이 중딩때나 배우는 중력 실험을 하며  벽돌을 위에서 아래로 던지면 큰일난다는 정도는 다 아는 나입니다. 게다가 아파트면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이건 분명히 살인이예요.저런새끼 두둔해서 감방 안보내고 내둬봤자 커서 무고한 죽이는 싸이코패스로 자라는거죠.

  • 25. 어리다고 형사처벌 안하면
    '15.10.17 9:07 AM (175.223.xxx.161)

    초딩 일진들도 많은데 아마 더 기막힌 일들 많이 생길꺼예요.
    살인을 저질러고 만13세미만은 처벌불가라고 더 기고만장이겠죠. 요즘 애들이 어떤대요
    이사건 분명히 강력처벌해서 경각심을 줘야해요.

  • 26. 뉴스에선
    '15.10.17 9:44 AM (180.230.xxx.39)

    형사가 집에 들이 닥치고 모가 알았다 나오네요,,설마 부모가 되서 그것까지 연기했을까요

  • 27. 그런 아이 키우나
    '15.10.17 10:44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악플 달 댓글을 왜써요?본인도 잘못된걸 알면서도 쓴다는거요?제대로된 부모라면 이미 자수 했어요.그 부모들도 싹 잡아 쳐넣어야함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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