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대구 부동산, 불안감이 엄습했다
1. 비싸기만해오
'15.10.16 10:53 AM (223.33.xxx.88)아직도 상인동인데
2. ㅎㅎㅎ
'15.10.16 10:56 AM (221.140.xxx.40) - 삭제된댓글박ㄹ헤가 다 해결해줄끼다.ㅋㅋㅋ
3. 수성구
'15.10.16 10:58 AM (223.33.xxx.88)전세 9억이라던데
참 저 댃글은 뭐임 그랬으면 좋겠다.ㅋㅋ
수도 대구로 확 안옮기고 뭐하노?4. 요즘
'15.10.16 10:59 AM (59.14.xxx.80)요즘 지역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는 분위기가 좀 느껴지네요.
5. 그래요
'15.10.16 11:01 AM (211.203.xxx.25)요즘 지역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는 분위기가 좀 느껴지네요.222222
한탕씩 너무 많이 해먹었죠.
특히나 대구는 단시간에 너무 많이 올라서 불안했는데..6. .....
'15.10.16 11:07 AM (211.114.xxx.142)현행법은 아파트 1순위 접수일이 같아도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면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올해 들어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이 같은 제도상의 허점을 이용해~ 위장 전입신고한 후에 청약에 나서는 사례 역시 대~폭 늘고 있다.
실제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 7월까지 전국 5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43개월 동안.. 20회 이상 과다 청약한 분양 신청자가 7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청약 건수는 모두 2만 699회로.. 1명당 평균 27.2회 청약했다.
또 이 기간 매월 1회 이상~최소 43회 이상을 중복 청약한 신청자도 49명에 달했다. 특히 아파트 청약 광풍이 불고 있는 부산에서는 동일인 22명이 같은 날 같은 아파트에 청약 접수했다.7. 흑
'15.10.16 11:09 AM (175.223.xxx.134)서울 부산 사람들 대구와서 한탕씩 다 해 먹고 먹튀...
정작 대구 사람들은 집값 너무 마니 올라서 돈 없어 이사도 못 하고
살길이 막막... 힘들어요
세상 너무 불공평해
휴~~~8. ...
'15.10.16 11:13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그네가 나와바리라고 하며 쪽 빨아 울궈 드셨구만요.
거기가 미국 맨하탄도 아니고
고층 아파트를 보고 있노라니 창조적 지역구 빨아 드시기를 하셨네요.9. 우리언니도 벌써 한참전에
'15.10.16 11:15 AM (1.246.xxx.122)대구에서 상주하다 올라왔어요.
어찌나 나보고 바보라고 빨리 쫓아오라고 야단이던지.
교사 정년퇴직하고 이런일로 BMW타고 잘 나가십니다.10. 흠
'15.10.16 11:16 AM (116.34.xxx.96)그거 부산도 다 겪은 거잖아요. 아마 앞으로 전체적으로 2-30퍼센트 가격과 몇 년에 걸친 기간 조정이 있겠죠.
대구 뿐 아니라 인근 경북 지역도 이번이 기회다 생각하고 다 파헤치고 건물 세우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가끔 보면서 어차피 인구는 정해져 있는데 저 많은 곳을 어떻게 누구로 채울려고 저러나 걱정스러울 정도라니까요.11. 몇년전
'15.10.16 11:49 AM (58.239.xxx.162)친구왈 서울 사는 조카 친구들 30대인데
부산 내려와 변두리 지역 아파트
자기돈 천만원으로 전세끼고 사들여 순식간에
6~7천씩 남겨먹고 했담서
가만히 있는 나를 얼마나 한심스럽게 쳐다보던지요12. 집값
'15.10.16 12:01 PM (125.130.xxx.249)저기 사진에 나오는 만촌1동 메트로팔레스 ..
저희 친정집이네요..
진짜 많이 올랐어요.
경기도에 집 가지고 있는.. 저희한테는
거긴 왜 집값안 오르냐며 닥달을 ㅡㅡ13. 어차피
'15.10.16 12:21 PM (182.208.xxx.57)비정상이었던게 정상으로 돌아가는거에요.
투기꾼이 부추긴
대구부동산이 혼란이 올거라는건 예견되었었죠.14. ....
'15.10.16 12:34 PM (14.52.xxx.192)아 진짜로 거기 쫄딱 망해서 닭녀 욕바가지로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15. 14.52
'15.10.16 1:30 PM (223.33.xxx.39)당신 살고 있는곳 부터 쫄딱망해라
16. ...
'15.10.16 2:12 PM (118.38.xxx.29)>>친구왈 서울 사는 조카 친구들 30대인데
>>부산 내려와 변두리 지역 아파트 자기돈 천만원으로 전세끼고 사들여
>>순식간에 6~7천씩 남겨먹고 했담서
>>가만히 있는 나를 얼마나 한심스럽게 쳐다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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