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무섭네요. 아무리 친정 갔다고 어떻게 저렇게 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EBS 다문화고부열전 보는데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5-10-16 10:18:33
불같은 며느리와 맞불 놓은 시어머니 보는데, 시어머니도 부산분인지 말투가 쎄긴 한데
IP : 112.184.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코
'15.10.16 10:20 AM (59.6.xxx.216)저 생선 맛있겠네요
통통하니2. 원글이
'15.10.16 10:21 AM (112.184.xxx.56)생선이 정말 빵빵하네요 ㅎ
3. 아이코
'15.10.16 10:22 AM (59.6.xxx.216)옴마...
이번엔 싱싱한 생새우예요4. 아이코
'15.10.16 10:29 AM (59.6.xxx.216)장판 까는 김에 잘 좀 깔지 다 울었네요 ㅠㅠ
5. ...
'15.10.16 10:30 AM (210.96.xxx.223)원글 - 댓글 흐름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
6. 그러게요
'15.10.16 12:40 PM (61.79.xxx.56)며느리 인상이 무서워요.
그리고 걸맞게 어찌나 사나운지!
아들이 아깝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