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을 자꾸만 미루게 되요. 사무실이 따로 없고, 집에서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는데요.
일을 하려고 하면, 설거지니 빨래, 청소 이런게 눈에 들어오고, 그런일들을 먼저 해요.
아마도 사무실일이 재미가 없어서, 핑계를 찾고 다른일에 몰두 하는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
한가지 다른 문제는 인터넷 중독이요.
알콜중독, 도박 중독과 같이 인터넷 커뮤너티 여기 저기 가서 시간 낭비하는것도 엄청나게
끊기 힘든 중독 같아요.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면 벌써 성공했을 거라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