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답글을 달아주신 거 보고 절망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편집성_인격_장애
그대로 예요.
우리엄마가 저한테 하는거.
근데 아들에게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어떤 장애라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본인의 이익이나 이런 계산으로 자제가 되는 걸까요?
아들은 능력자고 저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든요.
어떤 글에서 답글을 달아주신 거 보고 절망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편집성_인격_장애
그대로 예요.
우리엄마가 저한테 하는거.
근데 아들에게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어떤 장애라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본인의 이익이나 이런 계산으로 자제가 되는 걸까요?
아들은 능력자고 저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든요.
원글님을 남편이나 자기가 증오하는 사람(가족)과 동일시하는 건 아닐까요? 아님 본인과 너무 똑같다던가.
못견디고 인연을 끊었어요. 최근에. 그런데 저도 애를 키우는 입장이라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고는 싶은데 실마리가 안잡히네요.
원글님이 인연을 끊으셨으니 희생양이 사라진거잖아요.
아마도 이젠 동생분을 새로운 희생양으로 삼아서 괴롭힐겁니다.
항상 만만한 사람 누군가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공격하거든요.
그게 꼭 모든 사람에게 다 적대적이진 않아요.
부부라면 상대방을 적으로 삼아 의처증 의부증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남편이 없다면 자식중 만만한 애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그럽니다.
원글님이 인연을 끊으셨으니 희생양이 사라진거잖아요.
아마도 이젠 동생분을 새로운 희생양으로 삼아서 괴롭힐겁니다.
항상 만만한 사람 누군가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공격하거든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질때까지 그럴겁니다.
그게 꼭 모든 사람에게 다 적대적이진 않아요.
부부라면 상대방을 적으로 삼아 의처증 의부증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남편이 없다면 자식중 만만한 애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그럽니다.
원글님이 인연을 끊으셨으니 희생양이 사라진거잖아요.
아마도 이젠 동생분을 새로운 희생양으로 삼아서 괴롭힐겁니다.
항상 만만한 사람 누군가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공격하거든요.
주변에 사람들이 지쳐 없어질때까지 그럴겁니다.
근데 개중에 효도한답시고 ㅈㄹ하는거 그대로 다 받아주는 사람은
본인이 미쳐서 병걸립니다. 그래도 스톡홀름증후군이라고
두려워서 계속 호구노릇하는 자식이 있어요.
연락을 완전히 끊어야 해결되더라구요.
되도록 안보고 사세요 아예 머리속에서 지우셔야해요 가족들 괴롭히다 가족들이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모두 암걸린집도 있다 저희 집이에요 한명빼고 다 암이에요
아무나 한테 안그래요 한명 콕집어 괴롭혀요 배우자던 자식이던 자기 받아주고 잘해주면 만만히 여기고 한사람 완전 바보만드는거죠 엄마가 그랬다면 심하게 학대당하고 자라 본인마음도 많이 힘들거예요 상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