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왕년에 부활패닉 조회수 : 5,641
작성일 : 2015-10-15 23:18:25

제가 좀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 재미있네요.

어제까지는 너무 이야기만 풀어내서 좀 산만했는데, 오늘부터 서서히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아직 제가 가장 몰입해서 보았던 부활만큼은 아닌데, 오늘은 정말 흥미있게 보았어요.

언니에 관한 이야기, 혜진샘에 관한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될지 다음주가 궁금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온주완...

문근영도 괜찮고 육성재도 초보 순경역 어울리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드라마에는 OST가 없네요.

효과음만.

OST나올 만한 장면도 없이 떡밥 던지고 달리느라 끝날 때까지 바쁠 듯한데, 단서 안 놓치려고 집중해서 보아야 하는 게 단점이네요.

담주가 기다려져요.^^ 

IP : 1.233.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15.10.15 11:19 PM (223.62.xxx.25)

    간만에 빠져볼드라마 나왔어요 ㄷㄷ

  • 2. 가짜주부
    '15.10.15 11:24 PM (58.233.xxx.236)

    저도 재미있게 봐요 재미없다는 글 보고 슬펐는데 이글보니 좋네요.

  • 3. 허럴럴
    '15.10.15 11:26 PM (175.115.xxx.70)

    넘넘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요. 오늘 마지막 장면 온주완 ㄷㄷ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언니에 관한 비밀이 밝혀질 듯. 작가가 13회까지 썼다는 거 보니까 더 기대됨

  • 4. 왕년에 부활패닉
    '15.10.15 11:27 PM (1.233.xxx.67)

    부활 이래 처음으로 디시 마을 갤로 진출했네요.
    엣날엔 마이클럽 드라마방에서 부활 끝나자마자 주옥 같은 글을 읽으며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런데 바람의 화원 갤에 있는 분들도 마을 갤로 오면 좋겠다 싶더군요.
    두 갤 다 번갈아 다니기 힘드네요.
    그래도 82에도 재미있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네요.^^

  • 5. 팬 추가
    '15.10.15 11:28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작가가 누구인지 찾아봤더니
    옛날 엠비씨 베스트극장 "늪" 작가에요.
    박지영인가 나왔던.

  • 6. .....
    '15.10.15 11:29 PM (183.100.xxx.142)

    잭슨 보느라 좀 미뤘는데 덧글 보니까 궁금하네요.
    푹으로 보고 자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ㅎㅎㅎ
    마을 완전 재미있죠.

    문근영이 살짝 별로다 싶은데 효과음이고 어둑한 분위기며
    스토리도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 7. 궁금해~
    '15.10.15 11:29 PM (221.148.xxx.51)

    김혜진이 2년전에 아치아라마을에 왔고 6개월간 미술선생하고 실종된지 1년6개월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는건데 마을에 오자 온주완하고 연인관계에 정성모는 유혹의 대상 혹 범인은 김혜진의 정체를 알게된 할머니아닐까요??

  • 8. 왕년에 부활패닉
    '15.10.15 11:30 PM (1.233.xxx.67)

    예, 저도 작가 확인했어요.
    늪도 약간 몽환적이고 재미있었지요.
    이 작가가 작품은 많지 않은데 역량은 있는 듯해요.
    간만의 작품인 듯싶은데, 아마 몇번의 퇴고를 거쳤을 듯하니
    허술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9. 여기도
    '15.10.15 11:32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김혜진이네~~

  • 10. ab
    '15.10.15 11:32 PM (59.187.xxx.109)

    재방에 신은경 나오는 것 잠깐 보고 좀 뜨겠다 했어요
    신은경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좀 따르더군요
    거기에 온주완까지....
    연기파들만 나와서 보고 싶은데 무서운 걸 못 보니 좀 아쉽네요

  • 11. ㅋㅋ
    '15.10.15 11:35 PM (1.237.xxx.224)

    전 가끔 많이 안보는 드라마를 선택하는거 같아요.
    난폭한 로맨스도 그렇고 너를 기억해도 그렇고 ..
    전 그녀는...첫회에 한 3분정도 보다 돌려버렸어요 ㅎ
    마을 흥미진진 합니다

  • 12. 왕년에 부활패닉
    '15.10.15 11:42 PM (1.233.xxx.67)

    ㅋㅋ님, 저도요.
    너를 기억해 정말 재미있었고 다들 연기도 잘했지요.
    부활 때도 삼순이 대문에 시청률 아쉬웠는데, 마을은 그녀는 예뻤다 와 붙어 구도가 비슷하네요.
    저는 추리하고 하는 게 재미있네요.
    그래도 몇분과 이야기 나누어 즐거웠어요.
    이제 저는 그녀는 예쁘다 다시보기 할래요.
    (실은 용팔이 안 보고 그녀는 예쁘다 보다가, 마을 하면서 마을이 본방, 그녀는이 다시보기가 되었네요. 둘 다 재미있어요. )

  • 13. ...
    '15.10.15 11:56 PM (39.121.xxx.103)

    저도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기묘한 추리물..제 스타일이에요..
    늪 작가였군요..
    82에도 늪 얘기 쓴적있는데 단막극임에도 몇번 볼 정도로 극완성도가 높고 재미있었죠..
    갈 수록 재미있을것같아요..

  • 14. 맞아요
    '15.10.16 12:53 AM (210.2.xxx.247)

    늪...좋았죠
    해외에서 상도 받았었는데...
    결말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 15. 근데
    '15.10.16 12:59 AM (123.254.xxx.25) - 삭제된댓글

    문근영 할머니는 사고사인가요? 자살인가요? 아님 타살?
    줄이 먼저 떨어졌으니 사고사 같긴한데 할머니가 줄타고 높은 빌딩에서 일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드라마상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 16. 4회
    '15.10.16 1:23 AM (222.102.xxx.173)

    오늘 4회는 몰입해서 잘 봤어요. 그 전까지는 남주 여주가 딱히 하는 것도 없고 거의 주변인물들한테 밑밥 깔고 뭔가 자기들끼리만 속닥거리고 시청자는 도통 뭔 상황인가 관망만 하는 기분이었거든요.
    그리고 2,3회때 애들이 나와서 뭔가 해본다고 하는 장면들이 전 지루하고 긴장감도 떨어져서 화면만 켜놓고 그냥 대충 보기만 했는데 4회는 정말 눈 안 돌리고 계속 집중해서 봤어요. 남주도 점점 뭔가 하고 있고 여주도 늘 병풍처럼 있더니 오늘은 뭔가 자기 주변에 대해 알아가는 게 보이고. 마치 시청자가 여주처럼 마을이나 자기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동안은 답답하고 상황파악이 잘 안된터라 멍 때리고있던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물꼬 하나 트여서 그런가 확 휘어잡더라고요.
    더 기대되는 건 장르 특성상 앞으로 더 재밌겠구나 싶어요. 보니 쪽대본도 아니라고 하고.

  • 17. ...
    '15.10.16 1:53 AM (199.58.xxx.213)

    여장남자로 뮤지컬 배우 최재웅씨 나와서 반가웠어요. ㅎㅎ 오랜만에 즐겨보는 스릴러 드라마가 될 듯.

  • 18. ..
    '15.10.16 7:28 A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근영양 좋아하는 이모팬이라 나중에 몰아보려했어요. 근데 작가가 늪 집필하신 분이라니...당장 봐야겠네요. 갑자기 막 땡기네요.

  • 19.
    '15.10.16 8:29 AM (121.167.xxx.114)

    경찰로 나온 아이는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 문근영이랑 멜로로 연결되면 더 흥미진진해질 듯. 시청률은 안습인데 그래도 매니아 층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ㅎㅎ

  • 20.
    '15.10.16 9:08 AM (222.107.xxx.182)

    신은경 남편, 그 분 오랜만에 나온거죠?
    연기 진짜 잘하는데 왜 그 동안 안보였을까요
    저도 재밌게 봅니다.
    어제 달리는 차 옆으로 나타난 김혜진쌤 장면은
    정말 예측하지 못했고 놀랐어요

  • 21. 아아
    '15.10.16 9:48 AM (116.36.xxx.24)

    3회까진 팬심으로 봤는데 4회부터 본격 잼있네요..
    위분 말씀처람 주연 조연이 따로 없는 드라마네요..버릴장면이 없어요

  • 22. 두근두근
    '15.10.16 10:18 AM (175.197.xxx.41)

    어제 무서워서 이불쓰고 봤어요.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이 건 재미있어서 본방으로 보고 있어요.
    간만에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생겨서 반가운 마음에 답글 달아요.

  • 23. 드라마매니아♡
    '15.10.16 11:00 PM (49.174.xxx.65)

    어제도 잠깐 잠들었다가 마을 보려고 일어나서 봤었는데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정말 재미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848 재산세가 또 나왔나요? 11 이상 2016/09/12 3,699
595847 전세집 부엌바닥 누수와 인터폰 수리 비용 누가 부담하나요? 4 가나라 2016/09/12 4,484
595846 김희애 쌍커플 절개인가요? 6 .. 2016/09/12 7,802
595845 대추방울토마토가 더 맛있나요? 8 호롤롤로 2016/09/12 1,054
595844 모임만 하면 저희집에서 모여요. 76 n 2016/09/12 19,726
595843 엉뚱한곳으로 돌고있는택배ㅠ 1 샐숙 2016/09/12 787
595842 냉동실에있던 커피~~~~ 2 유효기간 2016/09/12 857
595841 아들자랑 3 .. 2016/09/12 1,227
595840 드디어 전기요금 나왔네요 9 전기요금 2016/09/12 4,516
595839 호신용 가스총 사는거 어떨까요 9 2016/09/12 1,638
595838 집에 a/s기사분이나 일적으로 방문하는거요 9 방문 2016/09/12 2,051
595837 자다가 소리가 들려서 숙면을 못해요 7 idmiya.. 2016/09/12 2,195
595836 북한 인간들은 김정은 왜 안죽일까요 25 2016/09/12 3,699
595835 님들은 음식배달오면, 고맙다고 인사하나요? 55 갑자기 궁금.. 2016/09/12 5,956
595834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프랑스-독일군과사귄프랑스여성들 2 포리 2016/09/12 1,627
595833 중고차 잘아시는분 1 Spank 2016/09/12 470
595832 일본 방위상 북핵빌미로, '한일군사정보협정' 체결 요구 1 이나다도모미.. 2016/09/12 309
595831 여기 파주운정인데요. 1 비가오네용 2016/09/12 1,284
595830 이정현 “당분간 끼니마다 회 먹겠다” 13 세우실 2016/09/12 2,640
595829 대전에서 임팩타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약국 아시는 분 계실.. 3 ... 2016/09/12 4,461
595828 제가 물건값을 치렀는데 그걸 다른사람한테 팔았어요 8 태블릿 2016/09/12 2,454
595827 나이들어 가족과 싸우니까 정떨어지네요 4 ㅇㅇ 2016/09/12 2,726
595826 자기집이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방법 5 경험자 2016/09/12 3,707
595825 전세집을 두개 갖고 있을수 있나요? 10 세입자 2016/09/12 8,718
595824 추석새벽부터 점심까지 갈만한데 있을까요? 8 명절싫어요 2016/09/12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