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 물에 불려서
건더기만 가지고 했더니...잘 안돼서..
식용유 좀 넣었어요.
그래도 빡빡하네요
손으로 주무르면 물같다가
놓는즉시...고무처럼 변하고..(무한반복 ㅠ.ㅠ)
튀김옷을 더 입히고 싶어도
고무처럼 생겨서 더이상은 묻혀지지도 않고,
뗄떼도...고기살이 뜯겨나가는것도 있고..
다른분들은 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한마디로 반죽이 떡이 되던데...
전분 물에 불려서
건더기만 가지고 했더니...잘 안돼서..
식용유 좀 넣었어요.
그래도 빡빡하네요
손으로 주무르면 물같다가
놓는즉시...고무처럼 변하고..(무한반복 ㅠ.ㅠ)
튀김옷을 더 입히고 싶어도
고무처럼 생겨서 더이상은 묻혀지지도 않고,
뗄떼도...고기살이 뜯겨나가는것도 있고..
다른분들은 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한마디로 반죽이 떡이 되던데...
다음엔 그런고생하시지말고
튀김가루 감자전분 1:1로 주르룩흐를걸죽농도로
반죽해 하세요
실패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튀김가루ᆞᆞ감자전분가루 이렇게하면 중국집에서
먹는거 처럼 할수있는건가요?
제가 집에서만 해먹으면 사실 조언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일터에서 직원들한테 인정을 받는 매뉴여서요
계란흰자 안넣으세요? 전분에 계란흰자만 넣고 묽게 해서요
물같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한거 정상인데...
그냥 점성 신경쓰지말고 그 반죽 발라서 튀기세요.
중국집 것보다 맛있죠, 즉석에서 깨끗한 기름에 튀긴건,까노
넵 알겠습니다..
일부러 고기를 좀 남겨뒀는데(사실은 다시 반죽에 이기기 무서워서 ㅋㅋ)
낼 전분 사서 해봐야겠군요
전분 앙금이 아니라 전분 물을 넣는 것 아닌가요?전분 앙금은 튀김옷으로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