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1014000276
서울대학교 학내단체 ‘청년하다’와 동아리 ‘평화나비’ 등은 14일
“2015년 10월 12일, 대한민국 역사교육은 죽었습니다”라는 이름의 성명을 통해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왕이 사초를 고쳐쓰는 것과 다름없다”며
“여당과 정부는 국가권력이 역사교과서 편찬에 직접 개입해 자신들이 올바르다고 정의한 획일화된 역사만을
국민들에게 가르치려 한다”고 지적했다
쿠데타 역시 세습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