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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음을 누리지 못하고 늙어간다는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5-10-15 09:31:53
현재 40대 후반 -50대 남자들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중고등 때까지 여자를 가까이
보지 못했고 대학때도 연애 못하고 지낸 후 선보고 결혼한
경우 연애를 제대로 경험 못한채 늙어가는거죠.
뒤늦게 바람나는 게 조금 이해가 갑니다.
요즘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젊은 세대가 부럽기도 해요.
남녀 마찬가지죠.
순결의 미덕이 있던 시대늘 지나온 여자들도 마찬가지구요.
IP : 223.62.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5 9:32 A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렇게 못 누리고 산거 아니예요. 아침 부터 바람 합리화하는 글이라니....

  • 2. 모르시나본데요
    '15.10.15 9:34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나 통금시절이나
    연애를 제대로 못하는건 본인탓인거예요

    할사람들은 다 했다는거죠

  • 3. ..
    '15.10.15 9:44 AM (125.130.xxx.249)

    순결이 미덕인 시대에도 할껀 다 했다죠..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뿐이지....

  • 4. 글쎄요
    '15.10.15 9:51 AM (211.202.xxx.240)

    그래서 못했다는거야말로 이해가 안되네요.
    할 사람은 공부해가면서 회사다니면서 잘만 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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