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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보러 갑니다

아델라인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5-10-15 09:23:38

대개의 경우 이런 영화 보고 왔다 후기 글을 올리던데

전 예고하고 갑니다

이유는 자랑 하려고 히히히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이거 그리 보고 싶더라고요

개봉날만 기다렸어요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약속!

IP : 118.44.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5 9:2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암시렁도 안혀요.^^
    아이랑 기분좋게 잘먹으면 좋지요.
    남 이목 생각해서 남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못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 흔해요.
    '15.10.15 9:23 AM (175.209.xxx.238)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 애기엄마 많으니까 나가서 식사도 하시고 쇼핑도 하세요.
    단 남에게 피해안가게 애기 관리만 잘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 3. 가을이네
    '15.10.15 9:24 AM (203.226.xxx.34)

    응?왜요?전 6살 아들이랑 아빠바쁜 주말엔 혼자 동물원이나 박물관갔다 근처 레스토랑이나 멋진 전원카페도 둘이서 가는데요
    메뉴도 쉽게 정하고 아들도 엄마랑 그런데 가는거 좋아해서 둘이 데이트하는것 같아요 ㅎㅎ 즐기세요^^

  • 4. .....
    '15.10.15 9:26 AM (36.39.xxx.18)

    제목을 바꾸셨네요. 혼자 영화보러다니는 애기엄마보면 어떠냐는 제목이었죠.

    정말 아무 생각 안들어요.

    아기관리는 더 잘하시겠지만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약간 싸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영화 잘 보고 오세요.

  • 5. 원글이
    '15.10.15 9:26 AM (118.44.xxx.239)

    글 올린지 3분도 안디어 댓글 세개? 뭔일이래 하고 읽어보니 ㅋㅋㅋㅋ
    아 이런 오류 즐거워요~~

  • 6. 제목
    '15.10.15 9:27 AM (118.44.xxx.239)

    안바꿨어요
    그런 글 쓴 적도 없고요 ㅋㅋㅋ
    36님

  • 7. .....
    '15.10.15 9:34 AM (36.39.xxx.18)

    앗, 그러신가요?
    정말 희한하네요. 이게 무슨 오류지. ㅎㅎ

    보고있는게 전부는 아니다 라는 어떤 영화카피가 생각나네요.

    영화 재밌게 보세요.
    후기도 꼭 기다렸다가 읽을게요. ^^*

  • 8. ㅋㅋ
    '15.10.15 9:52 AM (112.149.xxx.88)

    귀엽습니다

    잼나게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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