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보러 갑니다

아델라인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5-10-15 09:23:38

대개의 경우 이런 영화 보고 왔다 후기 글을 올리던데

전 예고하고 갑니다

이유는 자랑 하려고 히히히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이거 그리 보고 싶더라고요

개봉날만 기다렸어요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약속!

IP : 118.44.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5 9:2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암시렁도 안혀요.^^
    아이랑 기분좋게 잘먹으면 좋지요.
    남 이목 생각해서 남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못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 흔해요.
    '15.10.15 9:23 AM (175.209.xxx.238)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 애기엄마 많으니까 나가서 식사도 하시고 쇼핑도 하세요.
    단 남에게 피해안가게 애기 관리만 잘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 3. 가을이네
    '15.10.15 9:24 AM (203.226.xxx.34)

    응?왜요?전 6살 아들이랑 아빠바쁜 주말엔 혼자 동물원이나 박물관갔다 근처 레스토랑이나 멋진 전원카페도 둘이서 가는데요
    메뉴도 쉽게 정하고 아들도 엄마랑 그런데 가는거 좋아해서 둘이 데이트하는것 같아요 ㅎㅎ 즐기세요^^

  • 4. .....
    '15.10.15 9:26 AM (36.39.xxx.18)

    제목을 바꾸셨네요. 혼자 영화보러다니는 애기엄마보면 어떠냐는 제목이었죠.

    정말 아무 생각 안들어요.

    아기관리는 더 잘하시겠지만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약간 싸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영화 잘 보고 오세요.

  • 5. 원글이
    '15.10.15 9:26 AM (118.44.xxx.239)

    글 올린지 3분도 안디어 댓글 세개? 뭔일이래 하고 읽어보니 ㅋㅋㅋㅋ
    아 이런 오류 즐거워요~~

  • 6. 제목
    '15.10.15 9:27 AM (118.44.xxx.239)

    안바꿨어요
    그런 글 쓴 적도 없고요 ㅋㅋㅋ
    36님

  • 7. .....
    '15.10.15 9:34 AM (36.39.xxx.18)

    앗, 그러신가요?
    정말 희한하네요. 이게 무슨 오류지. ㅎㅎ

    보고있는게 전부는 아니다 라는 어떤 영화카피가 생각나네요.

    영화 재밌게 보세요.
    후기도 꼭 기다렸다가 읽을게요. ^^*

  • 8. ㅋㅋ
    '15.10.15 9:52 AM (112.149.xxx.88)

    귀엽습니다

    잼나게 보고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855 요실금 여쭈어요 ㅜㅜ 6 ... 2015/11/04 1,617
496854 김장버무리 매트 3 김장 버무리.. 2015/11/04 2,498
496853 십몇년 전 이웃이 혼사 있다고 계속 연락이 와요. 8 희한하다 2015/11/04 3,382
496852 미스코리아 남편 성폭행.. 유명 집안이네요.. 16 ㅁㅁ 2015/11/04 32,821
496851 귤 먹으면 살도 빠지고 당뇨? 수치도 낮아진다는 연구가 있는데 .. 7 오늘 귤 뉴.. 2015/11/04 3,975
496850 지역카페에다 괜찮은 옷들 아주저렴히 주었는데 그걸 비싸게 되 파.. 19 10kg 옷.. 2015/11/04 2,257
496849 처가집서 큰 돈 주시면 남편은 어떨까요? 15 ... 2015/11/04 3,763
496848 전우용님 트윗 2 정신의족쇄 2015/11/04 978
496847 요즘 하루에 과일 몇개씩 드시나요 49 풍성한 가을.. 2015/11/04 2,044
496846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웃김!!!!!!.. 46 ㅋㅋㅋㅋㅋ 2015/11/04 25,747
496845 남편의 이혼경력, 자식존재, 전과 유무를 시부가 알려줄 의무없다.. 3 ?? 2015/11/04 2,151
496844 일본 '법적 책임' 회피…위안부 문제, 다시 1995년 원점으로.. 3 세우실 2015/11/04 365
496843 초미세어플 일본꺼는 몇일째 최악이에요.. 7 ㅇㅇ 2015/11/04 1,208
496842 사회복무요원 고충 4 공익 2015/11/04 1,362
496841 토의 성향의 아내가 있다면 왜 힘들까요? 6 보헤미안 2015/11/04 1,613
496840 단짝친구 7세여아 2015/11/04 463
496839 홈쇼핑에서 달팽이 크림 구매했는데 써보신분들 어떤지요 5 달팽이크림 2015/11/04 1,709
496838 대치동 대도초 공부 못 하는 아이 전학 가면 안되는 곳인가요 11 대치동 2015/11/04 4,804
496837 치아 신경 치료 안하고 보철해도 나중에 문제되지 않을까요? 3 땡글이 2015/11/04 1,530
496836 홀어머니에 누나 세명인 남자 ᆢ선이 들어왔는데요 28 ㅈㅈ 2015/11/04 6,646
496835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하려합니다 7 hannna.. 2015/11/04 1,051
496834 회사 행정 잘 아시는분,,,(이직하면서 전회사 모르게,,,) 3 mm 2015/11/04 959
496833 엄마가 위탈장 이래요 3 ... 2015/11/04 1,635
496832 카톡방에서 대놓고 따시키고 나가버리는거 6 00 2015/11/04 1,426
496831 폐지 줍는 분 돈 드린 이야기를 보고 저도 생각나는 일이 있어요.. 8 ㅇㅇ 2015/11/0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