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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술취해 도의회의장에서 실신한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답이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5-10-15 08:54:29

중학생 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리 중국측 접대가 있었서도 저러면 안되지..

의회에 답 해야 해도 차라리 출석을 말아야지..라고 답하던데요.



IP : 121.160.xxx.19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본순간
    '15.10.15 8:56 AM (223.62.xxx.96)

    전 글쎄요. 중국측 만나는 것도 업무의 하나고 중국은 왜 아침부터 술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받아야 했다면 받아야지 어떡해요. 전 좀 다르게 생각되네요

  • 2. ...
    '15.10.15 8:56 AM (223.62.xxx.105)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

  • 3. 국정교과서반대
    '15.10.15 8:57 AM (121.146.xxx.223)

    중학생이 저도 모르는 최문순 지사 이야기를 아네요. 종편을 가족이 같이 보시나봅니다.
    오늘 국정원 오더는 강원도인가요?

    드는 생각은요...술도 약한 분이 중국 투자 유치한다고 고생한다 싶네요. 인삼주 몇잔이란 이야기는 들었는데 뭐 강원도 일이라 관심이 없네요. 그닥.

  • 4. ㅡㅡ
    '15.10.15 8:58 AM (58.232.xxx.88)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면 개인적으로 술먹고 난동부린 줄 알겠네요ㅡㅡ

  • 5. ...
    '15.10.15 8:58 AM (180.229.xxx.175)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2222222

  • 6. 가관이었어요.
    '15.10.15 8:59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밥먹으며 반주로 독한술을 먹고 가볍게 생각한 모양인데 개망신이죠.정신잃고 끌려나가는 모습이라니...
    주변사람도 그렇지 그렇게 인사불성인 사람을 어떻게 답변석에 앉게하는지. 에휴

  • 7. 국정교과서반대
    '15.10.15 8:59 AM (121.146.xxx.223)

    제가 기사로 읽은 거는 아니고 인삼주 몇 잔 드시고 의회 출석했다가 한 시간 졸도.
    환경단체 사람이 워낙 공격하는 중이라 알려주더라구요. 기사는 안 알려주고요.
    인천에 이어 동계 올림픽 끝나면 강원도도 감당이 힘들거 같네요.

  • 8. 제제
    '15.10.15 8:59 AM (119.71.xxx.20)

    와우~~ 요즘 중간고사기간일텐데..
    지났나??

  • 9. 궁금
    '15.10.15 8:59 AM (125.130.xxx.60)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 2222

  • 10. ㅎㅎㅎ
    '15.10.15 9:02 AM (121.160.xxx.196)

    국정 교과서 건은 오늘 저녁에 물어보고 말 해드릴게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희는 케이블이 안되고
    출근/등교 준비하면서 kbs1 6:30-7:30까지 틀어놓으면 뉴스 나옵니다.

    국정원 오더가 강원도이면 지금 이시간까지 강원도 얘기가 안나왔겠습니까?
    제가 첫 글 인 것 같구만요.

  • 11. ...
    '15.10.15 9:02 AM (122.42.xxx.125)

    술만 마셨다고 건강한 사람이 뇌졸증이 오나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피로했겠죠?
    뇌졸증을 마치 술취해 잠이든 것처럼 떠벌이는 새누리 인간같지 않은 여론몰이만 귀기울이는 중학생 아들... 논술이 걱정 되네요
    저희 중1 아들과는 벌써 그 양측 주장으로 위의 결론 내렸는데...
    이번 기회에 기사읽는 공부좀 시키시고요
    중학생 아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12. ..
    '15.10.15 9:02 AM (175.193.xxx.179)

    물론 있어서는 안되는일이지만,
    중국측 접대가 있었고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면 ,
    이해되는부분이 있어요.
    기사보니까 뇌졸증이야기도 있는데
    아프지 말았음 좋겠네요.

  • 13. ㄴㄷ
    '15.10.15 9:04 AM (222.239.xxx.32)

    지병있다고 들었어요.

  • 14. 일 열심히
    '15.10.15 9:05 AM (118.219.xxx.147)

    최문순 도지사 일 열심히 한다고 들었어요..
    쾌차하시고..
    새누리당밭에서 수고가 많으세요..

  • 15. ...
    '15.10.15 9:06 AM (211.176.xxx.65) - 삭제된댓글

    울아들에게 지금 물어보니

    걔 중딩이지? 요러네요

  • 16. ..
    '15.10.15 9:06 AM (115.143.xxx.5)

    아예 출석을 안했으면..그걸로 또 까였겠지만.
    중국 사람 접대할때 술 안마시기 어렵다고 하네요.

  • 17. 노력하는 도지사
    '15.10.15 9:06 AM (175.115.xxx.31)

    올 초여름에 일산 하나로 마트에서 강원도지사님 봤어요. 강원도 농산물 홍보하러 오셨다고. 강원도를 위 발로 뛰는 분 같아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18. ....
    '15.10.15 9:06 AM (121.160.xxx.196)

    술만 마셨다고 건강한 사람이 뇌졸증이 오나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피로했겠죠?
    뇌졸증을 마치 술취해 잠이든 것처럼 떠벌이는 새누리 인간같지 않은 여론몰이만 귀기울이는 중학생 아들... 논술이 걱정 되네요
    저희 중1 아들과는 벌써 그 양측 주장으로 위의 결론 내렸는데...
    이번 기회에 기사읽는 공부좀 시키시고요
    중학생 아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뇌졸중 아닌것으로 보이고요. 잘못이 맞긴 맞으나 여론몰이다.. 이렇게 결론 냈다는건가요?
    아니면 잘못도 아니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여론몰이다 이건가요.
    양측 주장은 뭐였나요?

  • 19. ...
    '15.10.15 9:07 AM (211.176.xxx.65)

    울아들에게 원글님 아들이 한 말 이야기해주니

    걔 중딩이지? 요러네요

  • 20. penciloo2
    '15.10.15 9:07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333333333333333

  • 21. 뇌졸증이
    '15.10.15 9:09 AM (14.47.xxx.81)

    뇌졸증이 아닌거로 보이고요??
    보셨어요??

  • 22. ....
    '15.10.15 9:09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전 제목만 보고 술 먹고 여기자 허벅지라도 만진 줄 알았네요.

  • 23. ...
    '15.10.15 9:10 AM (110.70.xxx.68)

    우리가 왜 남의 중딩 아들 의견까지 들어야 하는 건지? 82에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우리 딸이 그러는데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이런 글 진짜 많더군요. 자기 생각은 없는 건지?

  • 24. ....
    '15.10.15 9:12 AM (121.160.xxx.196)

    뇌졸중.중.중,.중.

    뉴스에서 친절히 자세히 오래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잘 봤네요. 난동을 부려야만 추태가 아닌거죠.

  • 25. ...
    '15.10.15 9:14 AM (211.176.xxx.65)

    뉴스에는

    세월호 의혹도 안 나오고

    부정선거 증거들도

    안 나와요

    티비를 맹신하시는군요

    길게 보여줬다면 종편일 가능성이..

  • 26. ...
    '15.10.15 9:14 AM (180.80.xxx.41)

    난동을 안 부렸는데 왜 추태가 되는지 설명해주세요. 원글님??

  • 27. 제발 쫌!!!!
    '15.10.15 9:14 AM (121.160.xxx.196)

    술 마시고 회의장에 갔어야 했느냐 아니냐,, 그것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 28. ....
    '15.10.15 9:15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중딩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사귀고 3일 내에 손 잡아야 한다고 그러네요...

  • 29. ...
    '15.10.15 9:17 AM (211.176.xxx.65)

    술 마시고 회의장 안 갔으면

    뉴스에서 과연 탁월한 선택이라고 했을 거 같아요?

    비슷한 분량으로 안 갔다고 까기 바쁠텐데

    하긴 중딩에게 대한민국의 언론이 하는 짓거리를 알려주긴

    아무리 엄마라도 어른으로서 창피하죠

  • 30. 어버이연합
    '15.10.15 9:17 AM (118.219.xxx.147)

    미리 들어가요..
    그들이랑 얘기하면 원하는 답 실컷 들을 수 있을텐데..
    어디서 버럭질!!

  • 31. ..
    '15.10.15 9:17 AM (115.143.xxx.5)

    그니까요.
    안 갔으면 그걸로 또 얼마나 뭐라 했을까요.

  • 32. ...
    '15.10.15 9:18 AM (211.176.xxx.65)

    근데 뉴스에 나오는 것만 보고

    뇌졸증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33. ..
    '15.10.15 9:19 AM (180.229.xxx.230)

    공식행사장서 술마시고 여자허벅지 만지는 당대표얘긴 안하던가요?
    참 악랄한것들
    지들 추태는 뻔뻔스럽게 입닫고 밤대쪽음 어찌나 도덕잣대를 갖다 대시는지...
    아줌마 아들얘기 맞아요? 난 아닌거 같은데..

  • 34. 아들도
    '15.10.15 9:19 AM (112.149.xxx.131)

    나중에 당신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겠네요!! 안타깝지 않으세요???

  • 35. ...
    '15.10.15 9:20 AM (211.176.xxx.65)

    공식행사장서 술마시고 여자허벅지 만지는 당대표..가

    누구예요?

    궁금해요

  • 36. 원글님이 먼저
    '15.10.15 9:21 AM (180.80.xxx.41)

    "난동을 부려야만 추태가 아닌거죠" 이렇게 말해놓고

    술 마시고 회의장에 갔어야 했느냐 아니냐,, 그것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또 이렇게 말하는 건 무슨 정신병인가요?? 다중인격??

    킬미힐미에 출연못해서 한 맺히셨나요??

    그래서, 난동을 안부렸는데도 추태가 되는 이유는 뭡니까??

  • 37. 그 분
    '15.10.15 9:22 AM (182.219.xxx.95)

    너무 업무에 집중하다가
    일을 치루시네요

    중국 접대라도 못먹는 술은 안먹어야하고
    술이 취했으면 회의를 미루던지 하셔야지
    순진하게 열심히 일을 하다가 일을 치루셨네요

    이나저나 그 분의 실수는 실수라고해요
    한가지 잘못을 이때다 싶어서 여론몰이를 하려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네요

    원글님 속 보여요
    사람을 평가할 때 다를 일을 잘하면 1%의 실수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도덕적 문제나 범죄일 경우는 예외지만요

  • 38. ...
    '15.10.15 9:23 AM (49.169.xxx.11)

    네 잘한 일은 아니었어요. 괜찮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었던 거겠죠. 근데 그게 왜요? 평소 행실이 나빴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새누리 우세인 강원도에서 도지사로 일 잘하는 사람인데요. 게다가 일하느라 불가피하게 생긴 일이구요. 다음부터는 단편적 행동으로만 사람을 판단할 게 아니라 전후 좌우 맥락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은 아닌듯~^^;;

  • 39. 중국 사람들하고
    '15.10.15 9:25 AM (1.217.xxx.251)

    오찬도 업무의 연장이고 술 먹고 뇌졸증까지 왔다니
    엄청 피곤하고 과로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 40.
    '15.10.15 9:28 AM (210.90.xxx.75)

    어찌 되었건 볼썽 사나운 모습이더군요...
    도지사나 구청장들은 의회전에 어떤 경우던 못이길 술을 마시고 참석해서는 안되지요..
    댓글들 보면 참 편파적이네요...

  • 41. 유탱맘
    '15.10.15 9:30 AM (125.130.xxx.60)

    원글님글 맘에 안드는 1인입니다
    그래도 아이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지는 맙시다

  • 42. ..
    '15.10.15 9:30 AM (180.229.xxx.230)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
    김무성 연찬회장서 여기자 추행

  • 43. 사실
    '15.10.15 9:35 AM (220.92.xxx.165) - 삭제된댓글

    뉴스 화면 보니 완전 술에 취했더군요.

  • 44. 점둘
    '15.10.15 9:45 AM (116.33.xxx.148)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여기저기서 까일만한 사안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저는 도지사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 45. ..
    '15.10.15 9:46 AM (180.229.xxx.230)

    이런건 잘도 내보내고 같은 기자 희롱하는 추태는 못내보내나보네...ㅉㅉ

  • 46. 이거
    '15.10.15 9:59 AM (182.219.xxx.95) - 삭제된댓글

    거짓이라고 기사에 떴네요
    만취가 아니고 과로로 인한 현기증이라고.....

    새누리당 의원의 거짓말이라는데요

  • 47. 쓸개코
    '15.10.15 10:06 AM (218.148.xxx.201) - 삭제된댓글

    아들말고 원글님 생각을 말씀해보시죠?

  • 48. 쓸개코
    '15.10.15 10:09 AM (218.148.xxx.201)

    다들 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바로 안적고 댓글로 밝히는건가요..
    우리남편이 그러던데요..
    우리딸이 그러던데요..;;;
    기사보니 살인적 스케줄이었다고 합니다. 원글님이 안받아들이겠지만요.

  • 49. ...
    '15.10.15 10:12 A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울아들은 술마시면 뇌졸중이 오냐고 하네요
    접대는 내뜻대로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맞춰주는거라고요 유치원생 울 아들도 강원도 없는살림에.올림픽이다뭐다해서 과로로 힘든갑다하네요
    종편은 안보고요 뉴스도 안들어요 어용언론들이라고...
    그냥 내가 물어 봤네요

  • 50. 강원도민
    '15.10.15 10:17 AM (112.167.xxx.141)

    안스런 생각이네요..
    강원도.. 자국민도 안해주는 투자 받으려고 중국투자단과 식사..
    먹지도 못하는 술 먹는거...
    같은 도의원들이라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강원도민의 일원으로 농산물 판매장까지 직접 뛰는 도자사인데
    접대로 취해 의회장에 들어선거 문제삼지 않습니다..

    누군 어린 생명이 수장되는데도 눈누난나... 했는데
    이까짓 것으로 문제삼고 싶으신가요??

    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 51. 강원도 사람
    '15.10.15 10:25 AM (203.106.xxx.194)

    최지사님 건강이 걱정스러울 뿐이예요.
    저런 상태의 분을 출석하게 만든 주변사람이 야속하네요.

  • 52. 흠..
    '15.10.15 11:07 AM (222.237.xxx.127)

    남편 의견 빌어 글 쓴다고 욕먹는 82에서
    이젠 아들 의견 빌어 이런 글을 쓰는군요.

  • 53. 많이 창피했어요ㅣ
    '15.10.15 11:15 AM (121.163.xxx.234) - 삭제된댓글

    그 정도일로 사퇴니 뭐니 떠들어대는거
    해외에 어떻게 비칠까?

    그렇지 않아도 박근혜정부가 아베정부와 동급으로
    유명 해외언론에서 뚜드려맞고 있는시기에..

  • 54. 내 말이
    '15.10.15 11:16 AM (49.169.xxx.166)

    이젠 하다 하다 아들 의견까지 대신 적어주는 군요.
    본인 의견은 없나요? ㅋㅋ

  • 55. 근데
    '15.10.15 11:59 AM (175.118.xxx.182)

    TV로 잠깐 봤지만
    진짜 건강이 많이 안 좋아보였어요.

  • 56. mi
    '15.10.15 12:58 PM (173.66.xxx.106)

    우리 중등딸이 그러는데요...'걔가 뭘 알겠어? 그러든가 말든가...'

  • 57. 꽃보다생등심
    '15.10.15 6:17 PM (223.62.xxx.121)

    원글 답답이 국정원 미친년인갑네.
    최문순 지사 술 못 마시는 사람이다. 이 병신아.
    MBC에 있을 때부터 술이 약하기로 소문났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병신이 비방이야.
    넌 머리에 똥만 찼지?

  • 58. 뭔 아들말 듣고
    '15.10.16 4:49 PM (211.253.xxx.18)

    대단한 평인듯 물어봐요?

    중딩아들 말고 엄마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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