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1학년아이 피아노학원 보내야할까요?

..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5-10-15 08:50:47
피아노는 필수인거 같은데 아직 보내보지 못했어요

이제라도 시작하려하는데 꼭 필요한가요?
IP : 120.142.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5 8:53 AM (118.139.xxx.118)

    배우면 좋지만....필수라 생각하지 마세요...

  • 2. ???
    '15.10.15 8:55 AM (106.39.xxx.31)

    음감은 필수인듯....

  • 3. ...
    '15.10.15 9:02 AM (58.143.xxx.67)

    필수는 아니지만 배우면 좋지요.
    실로폰 리코더 등 수업시간에 악기로 급수 따는것이 있는데 이것도 피아노 학원에서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3학년 이상 되면 대부분 영어학원다니고..추가로 수학까지 가는애들 많아요
    시간 없어서 예체능 잘 못해요..저학년때 시간 많을때 예체능 해 놓는게 좋아요.
    엄마가 피아노 할줄 안다면 악보보는법 이런것 가르쳐주면 되겠네요.
    전 하나도 몰라서 학원 보내고 있어요. 만족해요.

  • 4. ..
    '15.10.15 9:38 AM (119.192.xxx.29)

    음악수업에는 확실히 도움돼요.
    악보 보는 것도 배우고 음감도 생기고요.

  • 5. ..
    '15.10.15 10:03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저학년때 해야지 안그러면 배울 시간도 없어요...

  • 6. ..
    '15.10.15 10:05 AM (180.69.xxx.122)

    그럼 끝까지 배우는거 아니고 음악시간이나 다른 악기 배우는데 도움되는 정도라면 어느정도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 7. ...
    '15.10.15 10:34 AM (121.140.xxx.3)

    악보 정도는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7살에 1~2년 정도

  • 8. ..
    '15.10.15 10:36 AM (211.202.xxx.120)

    필수는 당연히 아니지만, 악보 볼줄 알면 아무래도 음악 시간이 편하지요. 요즘 애들 대부분 피아노 배우기 때문에 악보 볼줄 안다고 가정하고 수업하더군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한 1~2년 정도는 저학년떄 시켜 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 뒤에 좋아하면 계속하면 되고, 아니라면 그만둬도 음악 수업 따라갈 기본은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042 맥북 액정 교체 가격 2 삶의기준 2015/10/16 1,147
491041 팍삭 늙을 때까지 외모관리 해야 되죠? 12 ㅇㅇ 2015/10/16 4,615
491040 남편땜에 넘 속상해요 5 행복부름 2015/10/16 1,832
491039 그녀는 예뻤다 보니 황정음이 꼭 이뻐질필요가 없었을것같아요 10 aa 2015/10/16 5,887
491038 김숙, 윤정수 넘 잼있네요 49 최고의 사랑.. 2015/10/16 4,667
491037 5살 남자 아이 장난감 뭐 좋아해요? 도저히 모르겠네요. 8 다알믄서 2015/10/16 1,671
491036 윤시내 좋아하시나요 ^^ 3 beanto.. 2015/10/16 1,593
491035 생일 선물로 100만원... 피부과vs귀금속? 6 나를 사랑하.. 2015/10/16 1,930
491034 초등아이 치아교정 후 학교급식 문의요~ 3 ... 2015/10/16 1,216
491033 30대넘어 연예인이나 방송작가로 데뷔가 가능한가요? 4 l쇼 2015/10/16 2,686
491032 자밀 대단해요~~ 슈스케 2015/10/16 1,083
491031 이번 슈스케는 흥한 건가요? 19 ... 2015/10/16 4,025
491030 마스크팩 유통기한 지난거 써도 돼나요? 1 ... 2015/10/16 8,604
491029 성시경이 더 떨고있는듯 3 슈스케 2015/10/16 5,916
491028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편두통 고치신 분 계신가요? 49 jiwoo 2015/10/16 5,666
491027 중식이 너무 좋은데... 49 슈스케 2015/10/16 3,338
491026 아이학교에서 아빠캠프해서 자는데 저녁메뉴요 ~~ 5 캠핑 2015/10/16 875
491025 아치아라요 1 .. 2015/10/15 1,274
491024 카톡의 장점은 뭔가요? 48 궁금 2015/10/15 2,243
491023 그녀는 예뻤다 옥에 티 53 그녀 2015/10/15 15,671
491022 성남 판교 근처에 유명한 장애인 역술인이 있나요 ㅡㅡ 2015/10/15 1,257
491021 급해요 첫제사 문의드릴께요 7 .. 2015/10/15 1,394
491020 저는 왜 운전하다 보면 제 뒤로 차가 없어질까요? 11 거리감 2015/10/15 3,658
491019 82님들이 제 형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여쭤요. 6 233 2015/10/15 1,624
491018 슈스케...왤케 촌스럽게 해놨데요. 49 에잉 2015/10/15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