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document_srl=44956923&mid=free&module=board&c...
네덜란드 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세금이 높은대신
저소득일 때에도 살 수 있게 해 주는군요
선진국이 달리 선진국이 아니네요ㅠ부럽
지난주 노유진들으니 친기업친기업. 하도 친기업해대가 기업들 부채가 없어졌대요.대신 나라와 국민은 빚더미에 오르고..ㅠㅠ
저소득자들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국가재정이 확보 가능한 거죠.
제가 남은 인생을 위해
네덜란드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나머지 인생을 정치투쟁에 바쳐야 할까요?
조만간 둘 중 하나로 결정을 내려야 할 듯 싶습니다.
요즘 주변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권희영 뉴라이트 노인네가 떠드는것부터 이 글도 그렇고 이 나라 떠나고 싶어요..진정 국민을 착취 대상일뿐 권력자들은 오로지 본인들 이익만 추구하고 있고 애국은 개나 줘버려라이니..와~ 진짜 답답해요..이나라..
우리나라는 간접세가 높은편이므로 전체 세율을 따지면 선진국에 거의 근접합니다 한마디로 헬한국
우리나라 간접세 포함하면 선진국 못지 않죠..
내 나라라서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게 슬프네요..
항상 자동으로 따라 붙는 부가가치세 ㅠ
저도 캐나다에서 마트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불루베리 1 키로에 우리돈으로 3000 원 주고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에선 꿈도 못꾸는 가격이였어요.
눈에 좋다는 불루베리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들잖아요.
식료품만 한국보다 쌉니다.
(네덜란드가 농업국임)
식료품이라도 싸서 사는 거에요.
그외 생활물가,세금은 한국보다 높아요.
식비 걱정은 크게 안해도
한국보다 춥게, 알뜰하게, 궁상맞게 삽니다.
식비 비율이 낮은 것일뿐...
일반상품 부가가치세 21%.
일년에 난방 6개월 이상 하는데
에너지요금이 식비와 맞먹습니다.
거실만 18도로 해도.
교통비는 또 얼마나 비싼데요..
실생활 비교해보면 더 충격적인 거 많아요.
모든 게 돈.돈.돈이에요.
턱도 없이 비싸서 그렇지
공과름이랄지 교통비는 정말 저렴해요..
단지 음식만 식재료만 저렴할뿐이에요.
윗님말씀처럼 나머지는 모든게 돈덩어리입니다.
한국이 간접세 비율이 높다는 건
세수 비율을 말하는 거고
개인 부담비율이 높은 건 아니지요.
네덜란드 소득세율은 38%~52%.
저소득자도 직접세로 38% 내고 시작합니다.
월급 200만원이면 실수령액 120만원.
한국보다 여러모로 잘 사는 나라이지만
서민들에게 복지천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현실은 암담하죠.
위에 고민하시는분 네덜란드로 이민가세요.
네덜란드라고 특별한것이 있을것 같지않지만,
갈사람은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인생얼마된다고 아깝게 낭비하느니...
그날그날 짜서 신선한 과일즙을 저렴한 값에 사고, 신선한 야채를 싸게 살 수 있다는 나라!
네덜란드에~
나도 내아이들이랑 가서 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글귀에 확~ 깹니다 ㅠ
앞으로 정권이 바뀌기 전까지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음...
-----> 그럼 정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뭐란 말입니까...ㅠ
공부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7EQLW6z00
그날그날 짜서 신선한 과일즙을 저렴한 값에 사고, 신선한 야채를 싸게 살 수 있다는 나라!
네덜란드에~
나도 내아이들이랑 가서 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글귀에 확~ 깹니다 ㅠ
앞으로 정권이 바뀌기 전까지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음...
-----> 그럼 정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뭐란 말입니까...ㅠ
공부해야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R7EQLW6z00
https://www.youtube.com/watch?v=UGBrIDJvE1g
교육 환경 복지등 대한민국이랑 비교불가한 나라죠.
빈부 격차가 있지만 청렴검소한 국민성때문에 상대적빈곤이나 박탈감같은거 못느꼈어요.
다시 태어나면 네덜란드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근데 지옥 같은 이 나라가 더 좋아요.
맘껏 외식할 수 있고, 말 통하고, 외국사람 의식 안하고,
정치 문학 역사..내가 참견할 수 있는것들이 여긴 있거든요
네델란드가 물가가 비싸다고 하던데
아닌가 봅니다
부럽 부럽
제 지인 이 네덜란드에서 재즈피아노 전공하셨던데.. 부럽부럽..
언어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요? 정말 몰라서.
영어를 쓴다고 들었습니다
네덜란드는 네덜란드말을 쓰죠 더치.
단지 음식만 식재료만 저렴할뿐이에요.
윗님말씀처럼 나머지는 모든게 돈덩어리입니다22222222
이나라 저나라 전전했지만 식재료비만 싼 나라 많아요.
외식비 교통비 비싸고..의료비 후덜덜 왠만하면 약국서 해결..
살다보니 만만한 나라는 없어요 ㅠㅠ
하아....
내집있고 직장있음 괜찮지만 저거 싼걸로 그나라 살기좋단 말은 못해요.
한국인 취직은 노답이고 개방적 나라가 아니고 암튼 비추..답답하고 춥고 하데요.
호주도 그래요. 식재료만 싸지 다른것들은 후덜덜...
선진국 후진국 다 살아봤지만 우리나라가 그마마 품질 좋고 저렴한 것들이 많아요.
문제는 점점 발전하는게 아닌 것 같고 정치적으로도 어지러워서 불신과 좌절이 팽배한 사회가 되는 것이네요. 변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일제시대와 625 전쟁의 잔재 때문에라도 우리나라는 조만간 이럴듯요
우리나라 세금 높아진다해도
딴 곳으로 샐 가능성이 높죠
재벌 특혜만 줄여도
많이 달라져요
낙농업국가답게 농산물은 싼가 보네요. 우리나라는 농산물이 너무 비싼듯.
네델란드만 저런 건가요?
제가 아는 다른 북유럽 사는 사람들은 식재료 별로 안 싸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집에 꽂아놓은 꽃사진 올렸더니 너무너무 예쁘다 그래서 거기는 꽃이 지천이고 꽃값도 싼 거 아니냐 그랬더니, 꽃이 다 뭐냐며 안 비싼 게 없다 그러더군요.
왠지 유럽은 어딜 가나 꽃천지고 그럴 것 같았거든요.
딱 골프만 싸다고...
것도 상대적으로 싸다는 거지 미국처럼 막 싸고 그런 건 아니지만, 다른 물가 비싼 부분 상쇄해볼 마음에, 안 치면 괜히 손해인 거 같아 회원권 만들었다 그러더군요.
낙농업국가답게 농산물은 싼가 보네요.
우리나라는 농산물이 너무 비싼듯
우리나라도 현지 농부들은 아주 헐값에 중간도매상들에게 넘긴다는데..소매는 비싸니.
안부러움. 보이는거 몇가지만 싸뭐 뭐해요. 내가 먹고 살던게 있는데
그거 먹고싶어 공수하면 돈이 더 들고 유럽이 달리 유럽인가
동양사람이 참 잘도 섞여들어가서 살겠네요.
간지 두어달 됐나본데 몇 년 살아보고 같은 소리하는지 두고볼 일.
나도 해외생활 해봤지만 외국나가 한국싸이트에 이런 글 올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그나라 자리잡고 사는 사람 못봤음.
이렇게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정치가 이모양인가봄.
제발 한국으로 돌아오지말길.
현재 한국 상황이 떠나고 싶어지는 군요. 역사의 왜곡은 반대 합니다. 그 옛날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식재료만 싸고 다른 것은 비싸다고요??
하지만 서민들에게 식재료만큼 절실한 게 또 있을까요?
그게 해결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것까지 비싸다면 모를까
교통비 공과금 수도요금 등은 대부분 공기업 재정을 적자로 유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고
지금 공기업들 경영 방만 탓 하면서 민영화 하려고 정부에서 틈만 나면 여론꼼수 부리는데
우리나라도 각종 공과금 폭탄 맞을 날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무턱대고 남의 나라 부러워할 건 아니지만
자국의 농업 다 죽여놓고 외국산 농산물에 점령 당한 지 오랜데 식재료 싸지도 않고
나중에 식량전쟁 나면 어떤 꼴이 날지 아무 대책 없는 정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농업을 포기했으면 제조업이라도 건져야 하는데 원천기술은 고사하고 조립 기술 정도밖에 없으니..
그나마도 임대료 비싸서 동남아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게 대부분이고
서민들에게 식재료만큼 절실한 건 없다?
맞는 말이긴 한데 한편으론 다른 게 충족되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식비와 에너지요금이 비슷하게 들고
의료보험료만 해도 그에 맞먹어요.
이러면 식비라도 안 싸면 못 사는 구조죠.
물론 식비라도 싸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이게 과연 다행인가 의심스럽기도...
생활의 질과 생활비 생각하면 울화통이...
(드는 기초생활비 대비, 상대적 생활의 질은 불만족스러움)
농업이주고 서민이 살기좋은나라에요.
중산층 세금 42프로 고소득자 52프로 세금
부유세도있고 애완견있어도 세금 집에 계단많아도 세금
복지는 좋은데 월급반이 세금이라 생각하면되요
현재 네델란드 거주중...식재료 싸죠.심지어 한국에서 들어오는 한국제품도 한국과 크게 차이안나요.
하지만 난방비,전기세,의료보험비 많이 높아요.
하지만 집값도 괜찮은 편이라 아주 시내 아니면 방 4개 거라지 있고 주차장 딸린집 3억에서 5억이면 구입할수 있어요..제가 느낀건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의 식 주는 나라에서 잡으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느6건 확실한거 같아요.
문제는 우리나라가 식료품가격이 거의 세계 최고인데 난방비나 전기같은 공공요금을 함께 올리고 의료까지 민영화를 노리고 있으니 살기가 점점 팍팍해 지는게 진짜 문제 인거 같아요.
비싼게 있으면 싼것도 있어야 하는데 싸던것도 하나같이 비싸지고 있으니..
여튼,전 한국에서 과일 하나 덥석 사기 힘들었는데 장보는게 즐겁긴 합니다.
현재 네델란드 거주중...식재료 싸죠.심지어 한국에서 들어오는 한국제품도 한국과 크게 차이안나요.
하지만 난방비,전기세,의료보험비 많이 높아요.
반면에 집값도 괜찮은 편이라 아주 시내 아니면 방 4개 거라지 있고 주차장 딸린집 3억에서 5억이면 구입할수 있어요..제가 느낀건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의, 식 ,주는 나라에서 잡으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문제는 우리나라가 식료품가격이 거의 세계 최고인데 난방비나 전기같은 공공요금을 함께 올리고 의료까지 민영화를 노리고 있으니 살기가 점점 팍팍해 지는게 진짜 문제 인거 같아요.
비싼게 있으면 싼것도 있어야 하는데 싸던것도 하나같이 비싸지고 있으니..
여튼,전 한국에서 과일 하나 덥석 사기 힘들었는데 장보는게 즐겁긴 합니다.
의료민영화 되면 아주 심각하게 이민생각중이에요...친척이 외국에 많이들 계셔서 나가는건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제 전공을 살릴수 있을지 알아봐야되겠네요.ㅠㅠ
실제로 우리나라는 간접세와 소득세가 절대 싸지않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2301070624033004
http://ko.tradingeconomics.com/netherlands/personal-income-tax-rate
한국인이 1년동안 내는 세금 무조건 읽어보세요(특히 간접세 관련)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8394&tb=board_freetalk&id=&nu...
그리고 네덜란드의 물가를 비교할려면 우선 소득대비 물가를 알아봐야합니다
선진국이고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이니 한국과 단순비교는 어불성설
전체적인 환율 소득대비 물가를 따지면 한국이 만만치 않게 비싼 나라이고
한국대비 네덜란드물가 그렇게 비싼 나라가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간접세와 소득세가 절대 싸지않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2301070624033004
http://ko.tradingeconomics.com/netherlands/personal-income-tax-rate
한국인이 1년동안 내는 세금 (무조건 읽어보세요,특히 간접세 관련)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8394&tb=board_freetalk&id=&nu...
그리고 네덜란드의 물가를 비교할려면 우선 소득대비 물가를 알아봐야합니다
선진국이고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이니 한국과 단순비교는 어불성설
전체적인 환율 소득대비 물가를 따지면 한국이 만만치 않게 비싼 나라이고
한국대비 네덜란드물가 그렇게 비싼 나라가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간접세와 소득세가 절대 싸지않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2301070624033004
http://ko.tradingeconomics.com/netherlands/personal-income-tax-rate
한국인이 1년동안 내는 세금 (무조건 읽어보세요,특히 간접세 관련)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8394&tb=board_freetalk&id=&nu...
그리고 네덜란드의 물가를 비교할려면 우선 소득대비 물가를 알아봐야합니다
선진국이고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이니 한국과 단순비교는 어불성설
전체적인 환율 소득대비 물가를 따지면 한국이 만만치 않게 비싼 나라이고
한국대비 네덜란드물가 그렇게 비싼 나라가 아닙니다
자료를 얼마든지 더 올릴수도 있습니다
세금때문에 다 털린다고 보면 되요.하지만 극빈층이여도 먹고 사는것 자체나 의료같은건 해결가능하지요. 중산층이상이시면 한국이 더 나을것 같아요.대부분이 좀 궁상맞게 산다고 보심 될까요? 물론 런던같은 곳보단 살기좋아요.상대적으로 교통,주거는 싸니까요
아직은 삶의 기회라는 측면에서는 한국이 더 낫고 활력이 있다고 생각해요.안정적이지만 한국보단 굳어있는 사회구조. 평균적으로 한국만한 곳 없어요
한국은 금수저를 제외한 서민과 중산층들은 지옥삷이죠
네덜란드같은 선진국보다 직접세는 조금 싸긴하지만 대신 간접세(공산품들을 포함한 모든 물품에 붙는 세금)로 마저 털리는 나라
한국은 금수저를 제외한 서민과 중산층들은 지옥삷이죠
네덜란드같은 선진국보다 직접세는 조금 싸긴하지만 대신 간접세(공산품들을 포함한 모든 물품에 붙는 세금 포함)로 마저 털리는 나라
118.217님이 링크하신 자료들 봤는데
댓글 내용과 맞지 않습니다만...
한국의 경우 대략 계산해서 연봉의 13%를 직간접세로 낸다는 내용이군요.
네덜란드는 직접세인 소득세율만 38-52%인데요.
한국의 조세구조가 잘못되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비교 사례가 부적절합니다.
문화일보 기사도, 한국은 소득 최고세율이 38%라는 내용인데요?
네덜란드는 최저세율이 38%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의 생활물가가 비싸서 서민들 삶이 고달픈 것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네덜란드보다 세금을 '조금 싸게' 내는 건 아니죠.
한국의 조세구조가 잘못된 것이지.
정부의 세수 중에서 간접세 비율이 높은 것이고요.
간접세를 유럽선진국보다 더 많이 내는 게 아닙니다.
유럽나라들의 공산품에 붙는 부가가치세는 20% 내외에요.
그리고, 소득에서 40%를 세금으로 낸다는 게
얼마나 큰 금액인지...다들 실감 못하시는 것 같네요.
(저소득층, 서민, 중산층 다 그만큼 냅니다.)
네델란드 물가 장난 아닐거 같은데..저 식품가격싸다고
선진국 어쩌고 하는사람들..진짜 장난이죠?
영국만큼이나 물가 비싼나라 아닌가?
eu쪽그쪽 나라가 대부분 물가 비쌀거에요
환상 갖지 마세요..
위에 링크내용중 ˝한국의 경우 대략 계산해서 연봉의 13%를 직간접세로...˝ 이건 글쓴이의 오류이고 간접세의 예를 들기위해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진 이미 말씀드렸기에 생략합니다
위에 링크내용중 ˝한국의 경우 대략 계산해서 연봉의 13%를 직간접세로...˝ 이부분은 글쓴이의 오류이고 전체내용을 간접세의 예를 들기위해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진 이미 말씀드렸기에 생략합니다
이러면 일해서 세금낼려는 사람들보다 일안하구 혜택만 받으려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왜 모를까....
그래서 사람의수고가 들어간 공산품은 무지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
네덜랜드 옆나라에 살고있어요.
저렇게 최저생할비를 주면 월급이 적은 사람은 그냥 놀고 먹겠지요 누가 일하겠나요.
노동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간에 어느정도 차이는 이5어야지 않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0229 | 엄마 칠순 안가면 안되겠죠?ㅠㅠ 10 | 에휴 | 2015/10/15 | 4,427 |
490228 | 잔금을 위임장 없는 부동산 계좌로 드려도 될까요? 27 | 아흑 | 2015/10/15 | 4,304 |
490227 | 알러지 2 | 궁금 | 2015/10/15 | 589 |
490226 | '협찬의 아이콘' A, 육아예능에 협찬물품 들이대 입방아 8 | ㅇㅇ | 2015/10/15 | 8,162 |
490225 | 사랑에도 추하게 느껴지는 사랑이 있다 27 | ... | 2015/10/15 | 7,352 |
490224 | 내년 9월 쓸돈인데 대출 먼저 갚아야 할까요? 7 | 돈 | 2015/10/15 | 1,418 |
490223 | 황금변보는 분유좀 5 | 맘마 | 2015/10/15 | 1,389 |
490222 | 변태인가 아닌가 4 | .. | 2015/10/15 | 1,537 |
490221 | 톱 대여 5 | 나 | 2015/10/15 | 2,204 |
490220 | 리키김 이라고 나오는데 19 | 오마베 | 2015/10/15 | 6,739 |
490219 | 뒤늦게 응당 산호에게 빠져버렸어요. 7 | 시야3 | 2015/10/15 | 1,662 |
490218 | 남자가 여자보다 대하기 더 편한 분들 계세요? 24 | 허허 | 2015/10/15 | 6,564 |
490217 | 운전 하시는 님들.. 9 | 어제오늘 | 2015/10/15 | 1,927 |
490216 | 부산 서면 여대생 실종사건발생 ㅠ 9 | 참맛 | 2015/10/15 | 5,677 |
490215 | 30대 중후반 모쏠 남친 만드는 법? 19 | ㄹㄹ | 2015/10/15 | 7,084 |
490214 | 베프 돌잔치 축의금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3 | ... | 2015/10/15 | 1,858 |
490213 | 건대 부동산학과 많이 높은가요 2 | 빙수 | 2015/10/15 | 4,498 |
490212 | 자면 안된다 자면 안된다 자면 안된다 5 | .. | 2015/10/15 | 1,798 |
490211 | 유난히 체취가 좋은 사람은 1 | ..... | 2015/10/15 | 6,106 |
490210 | 이혼 14 | sany | 2015/10/15 | 5,319 |
490209 | 친일파랑 종북..... 누가 더 싫으세요? 10 | 깨우침 | 2015/10/15 | 1,422 |
490208 | 여명의 눈동자 속 충격적인 장면 2 | ㅇㅇ | 2015/10/15 | 3,318 |
490207 | 왜 독립적으로 살면 무개념 며느리인가요? 8 | 좋은시댁 | 2015/10/15 | 2,808 |
490206 | 요즘 부동산 정보 얻을수 있는 제일 핫한곳이 어디인가요 5 | 도움 주세요.. | 2015/10/15 | 2,039 |
490205 | 학교맘들은 절대 친구가 아닌거죠?? 21 | 학교맘 | 2015/10/15 | 6,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