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갑제가 박주신 문제에 대해 한 소리 했군요.
1.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8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밤의 대통령이라 칭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극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늘어질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2.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밤의 대통령이라 칭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늘어질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3.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4.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30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5.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30 AM (211.202.xxx.240)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6. 오호
'15.10.15 12:33 AM (221.139.xxx.117)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이거 좋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0652 | 소시 윤아는 공항에서 엄청 폼잡는것 같아요~ 30 | ㅎㅎ | 2015/10/14 | 18,151 |
490651 | 남동생의 직업고민.. 15 | ㄷㅅㅇㅋ | 2015/10/14 | 3,797 |
490650 | 송일국 새드라마... 49 | 구토 | 2015/10/14 | 2,218 |
490649 | 노트북 색상 문의드립니다 | 노트북 | 2015/10/14 | 622 |
490648 | ebs 라디오 대단하네요. 1 | 헐 | 2015/10/14 | 1,917 |
490647 | Jtbc에서 보여주네요^^ 49 | 백토 | 2015/10/14 | 2,139 |
490646 | 결혼16년차 시누네집 못가본사람 있나요 37 | ㅇㅇ | 2015/10/14 | 6,200 |
490645 | 국정교과서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 아고라 서명 동참해주세요! 7 | 커피향가득 | 2015/10/14 | 649 |
490644 | 사람들은 예의가 뭔지 모르는 듯 해요. 2 | 예의 | 2015/10/14 | 1,494 |
490643 |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3 | 샬랄라 | 2015/10/14 | 1,508 |
490642 | 아이스링크.복장 문의요 4 | ㄱㄴ | 2015/10/14 | 1,589 |
490641 | 재직자카드신청해서 나왔는데요 ~ 질문이있답니다 3 | ㅇㅇ | 2015/10/14 | 1,377 |
490640 | 밥을 거의 안했더니 메뉴가 고갈 15 | ... | 2015/10/14 | 3,238 |
490639 | 생콩가루 원글 폼크린싱 비법 하나 더 추가요 11 | 콩가루 | 2015/10/14 | 3,575 |
490638 | 청도반시감 4 | 감 | 2015/10/14 | 1,206 |
490637 | 질염... 7 | 음 | 2015/10/14 | 2,140 |
490636 | 탕수육 해보려고 하는데, 고기에 밑간 하는게 낫겠죠? 3 | 내일쯤 | 2015/10/14 | 933 |
490635 | 등통증 .... 도와주세요 8 | ㅠㅠ | 2015/10/14 | 3,260 |
490634 | 아....곰돌이들아... 3 | 오비베어스 .. | 2015/10/14 | 796 |
490633 | 한국 소식을 들은 일본.jpg 2 | 아대한민국 | 2015/10/14 | 1,720 |
490632 | 냄비속에 휘휘 젓는거 들어있는 냄비 이름.. 1 | ... | 2015/10/14 | 882 |
490631 | 월남쌈에 곁들일 메뉴 뭐가 좋을까요? 6 | ㅇㅇ | 2015/10/14 | 2,075 |
490630 | 새누리 '주체사상 배운다' 현수막 내려 6 | 샬랄라 | 2015/10/14 | 1,573 |
490629 | 냉장고 냄새 없애는 방법 추천 부탁드려요~~ 2 | .. | 2015/10/14 | 1,648 |
490628 | 김무성 "아이들 머리속은 무관심" 학부모 폄하.. 4 | 에휴 | 2015/10/14 | 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