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갑제가 박주신 문제에 대해 한 소리 했군요.

참맛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5-10-15 00:19:31
조갑제가 박주신 문제에 대해 한 소리 했군요.

[ 2015-10-09, 23:05 ] 조회수 : 12501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3727&C_CC=AZ

IP : 59.25.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8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밤의 대통령이라 칭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극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늘어질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 2.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밤의 대통령이라 칭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늘어질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 3.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2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 4.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30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 5. 조선일보 방사장을
    '15.10.15 12:30 AM (211.202.xxx.240)

    밤의 대통령이라 찬양하는 갑제옹이 왠일인가 했더니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말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저 문제에 있어 사태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알바들이나 정원이가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질 때 써먹을 논리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은 좌파의 선동을 비판할 자격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가 되고, 앞으로는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에 대한 비판이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다. 양승오 추종자들의 계산도, 전략도 없는 무리수가 결국은 박원순 시장의 쉴드를 쳐주는 도우미 역할로 종결될 것이다. 양승오 씨의 주장을 처음 반박하였던 在美의사 박효종 씨가 경고하였듯이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 6. 오호
    '15.10.15 12:33 AM (221.139.xxx.117)

    양승오의 자살골은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지 모른다.

    이거 좋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068 출근길 '부산판 모세의 기적' 자살 기도자 살렸다. 5 참맛 2015/10/31 2,096
496067 1호선 타고 가는데 머리 아파요.ㅠㅠ 1 두통 2015/10/31 1,331
496066 수영가기 싫네요. 3 -000 2015/10/31 1,849
496065 급해요 한복이요.. 4 야옹엄마 2015/10/31 1,108
496064 자산진단 괜찮은가요? ... 2015/10/31 729
496063 부시-블레어 이라크 전쟁 밀약 4 토니블레어 2015/10/31 802
496062 이소리는 뭘까요? 2 쿵쿵쿵 2015/10/31 905
496061 동성애는 왜 사회악이 되었는가 ? (기사펌) 3 호호맘 2015/10/31 1,252
496060 중3수학 급해요. 도와주세요 2 수학 2015/10/31 1,204
496059 차기 검찰총장 완벽하네요. 3 ㅇㅇ 2015/10/31 2,104
496058 응답하라보니깐 부자들의삶은 과거나별로바뀐게없어요 시대 2015/10/31 2,438
496057 아이들 모두 대학 들어가면..... 18 인생 2015/10/31 4,378
496056 富, 상위 10%가 66% 보유…하위 50%는 2% 6 쪽쪽빨린다 2015/10/31 1,283
496055 이불이요 동대문, 고속버스터미널, 인터넷어디가 쌀까요? 7 ㅇㅇ 2015/10/31 2,398
496054 김밥 도시락 쌀 건데요 7 도시락 2015/10/31 2,020
496053 백선생 두부얼리고싶은데 물에 담궈서 얼리나요? 10 .. 2015/10/31 3,601
496052 국정 교과서 개발비 6억인데 44억이나 편성..나머지 38억은?.. 9 여론전쟁 2015/10/31 820
496051 모 80% 교복 자켓 물빨래 가능할까요? 6 교.. 2015/10/31 3,053
496050 아이 키우고 재취업 하신분 계신가요? 5 123 2015/10/31 1,901
496049 양배추즙으로 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양배추즙 2015/10/31 1,362
496048 줄아든옷 늘리기 3 보따리아줌 2015/10/31 1,736
496047 전세들어갈 집 상태 2 .. 2015/10/31 1,234
496046 오늘 옷차림이요 3 Nnn 2015/10/31 1,701
496045 여학생의 입을 강제로 틀어 막는 황교안 수행원들 5 참맛 2015/10/31 1,993
496044 원목 바닥 할퀸 자국 1 2015/10/3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