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통증 .... 도와주세요

ㅠㅠ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15-10-14 20:26:54
등이 아프니 온몸이 아픈것처럼죽을상입니다
어찌해야좋을까요?
마사지도 잘못받으면 몸살난다는데 
마사지라도 받아야하는지 ㅠㅠ
정말 죽겠어요

IP : 180.23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육을
    '15.10.14 8:29 PM (115.41.xxx.221)

    빠른시간안에 풀어줘야해요.
    맛사지 뜨거운 찜질이 효과가 제일좋아요.

    실리콘부항도 좋아요.

  • 2. 그거
    '15.10.14 8:32 PM (218.235.xxx.111)

    일단은 병원(과는 잘모르겠네요) 가보세요

    제가 얼마전 항문근육통 때문에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항문외과 가니까..이게 약도 없고, 수술도 안되는거라고.

    근육 풀어주는거
    통증 약하게 하는거
    소화제? 이렇게 약을 주더라구요.

    전 그후에 계속 뜨거운 물에
    똥꼬 자주 담궈줘요.
    이게 찜질 이런걸로 안되고
    제 경우엔 뜨거운 물이 제일 좋더라구요.

    정말 암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파서..

    통증이 또..그부위에만 있는게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의 다른 부위에도 퍼지더라구요. 아픈 증상도 같은거 같구요
    초기에 잡아야할듯해요.

  • 3. ............
    '15.10.14 8:35 PM (107.213.xxx.81)

    마사지니 뭐니 하지말고 병원가서 꼭 진단 받아보세요.
    등통증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어서요.

  • 4. ,,,
    '15.10.14 8:39 PM (125.186.xxx.76)

    종합검진 해보세요. 저도 등이 아팠는데 큰병이었다는사람 본적있어서요

  • 5. 일단
    '15.10.14 8:47 PM (211.202.xxx.240)

    병원 가셔서 며칠 물리치료를 받으세요 훨 나아진답니다.
    그 후에 검진을 받든 해보세요.

  • 6.
    '15.10.14 8:48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등이 아프고 미열이 계속되서 감기몸살약만 먹다가
    내과가서 x레이 찍어봤더니 늑막염이더군요.
    주사로 늑막에서 염증있는 액체?물 빼냇더니
    금방나았어요. 여러가지 고려해보시고
    병원가보세요

  • 7. 한의원
    '15.10.14 8:57 PM (222.101.xxx.80)

    침한번 맞아보세요.

  • 8. ...
    '15.10.14 9:06 PM (211.36.xxx.80)

    전에 뉴스에서 봤어요.
    심장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등 통증이 나타난데요
    제일 심각한 사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868 이별통보한 전남친.... 나중에 연락 올 확률 있나요? 10 acaibe.. 2016/01/14 9,898
517867 친구딸(20대후반)보면 인사치레로 예쁘다고 하시나요? 31 .. 2016/01/14 6,067
517866 샘플받으려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 바보같은거죠?? 6 흠.. 2016/01/14 2,213
517865 육아 죄책감, 선배님들 극복하셨나요? 20 abc 2016/01/14 2,761
517864 제주도 4, 5, 6월 중에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6 제주도 2016/01/14 1,932
517863 빠담빠담 궁금한게 있어요 2 정우성 2016/01/14 775
517862 서청원만난 아베 ˝위안부 합의, 일본도 100% 만족한 건 아니.. 9 세우실 2016/01/14 392
517861 지난 대선에서 충분이 문재인씨가 이길 수 있었는데 24 더블준 2016/01/14 1,336
517860 안철수랑 한상진은 김대중 정부때 만났네요 2 .... 2016/01/14 495
517859 종편에서 어떻하다 이런 분을 섭외했을까요? ㅋ 2 헐.... 2016/01/14 1,494
517858 새 아파트로 들어가려는데 후쿠시마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쓴 건.. 4 방사능 아파.. 2016/01/14 1,989
517857 100세 시대에 제3의 인생 계획하고 계신 거 있나요? 3기 2016/01/14 440
517856 어떻게 기자질문을 잊어버릴수가 있죠? 8 오바마와회견.. 2016/01/14 984
517855 시트팩 매일 하는거 9 시트팩 2016/01/14 4,338
517854 여행자보험이 캐리어바퀴 한개 부서진 것도 보상해 주나요? 2 왕소심 2016/01/14 2,162
517853 한상진 발언으로 불펜에서도 난리네요 19 한상진 2016/01/14 4,293
517852 초등 남아들.... 친한친구는 언제쯤 생겼나요?? 10 ..... 2016/01/14 1,718
517851 당일 이사나가고 들어오는 사이 이사청소하시나요? 이사청소 2016/01/14 720
517850 세입자와 소송 한다면? 3 주택 2016/01/14 888
517849 강용석 돈 없나봐요. 10 장사꾼 2016/01/14 5,825
517848 외신기자들은 '한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놀라버렸다 48 세우실 2016/01/14 3,189
517847 아픈아이 독박육아 지치고 우울함이 반복되네요.. 16 우울한독박육.. 2016/01/14 3,418
517846 밥솥으로 구운달걀 만들기요. 6 w.w 2016/01/14 1,546
517845 소설가 복거일 "이승만의 공이 9.5라면 과는 0.5&.. 17 대한민국 2016/01/14 1,082
517844 은행대출 이게 맞나요?? 4 기가막혀‥ 2016/01/14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