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의 심리

----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5-10-14 15:15:08

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IP : 39.118.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배권의 확인이죠.
    '15.10.14 3:16 PM (122.128.xxx.130)

    그럴 때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되받아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 2. 보고
    '15.10.14 4:01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보고 배울게요. 님이 제 거울이세요 .등등 슬슬 되받아쳐줘 보세요. 좀 머리 있음 눈치 챌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358 4월 중순, 40대 여자 네명 어디로 놀러가면 좋을까요? (서울.. 7 관광 2016/03/21 1,621
540357 어차피 이렇게 김종인한테 줄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철수에게 주는.. 9 가고또가고 2016/03/21 1,089
540356 내용 삭제했어요. 9 초등1학년 .. 2016/03/21 3,649
540355 지금 하는 조여정 나오는 드라마에서 1 ..... 2016/03/21 1,447
540354 경상도 정서가 그런거였나 9 나도 경상도.. 2016/03/21 1,965
540353 82에 찌질이들많네요ㅋ 4 82 2016/03/21 965
540352 강남 세브란스 사랑니 발치 어떤가요? 7 주나주니 2016/03/21 2,492
540351 제주도 횟집 추천 부탁드려요! 6 호야맘 2016/03/21 1,647
540350 원피스 뒷지퍼 수선비가 보통 얼마나오나요? 2 수선 2016/03/21 3,090
540349 허리통증 이런건 뭐가 문제일까요? 9 질문 2016/03/21 1,755
540348 코 양옆의 모세혈관이 유난이 빨간 분~ 5 궁금 2016/03/21 2,936
540347 오늘 인천에 황사 심했나요? 1 미세먼지 2016/03/21 547
540346 아이들 교복 바지 드라이 하세요? 18 -- 2016/03/21 2,716
540345 자기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랑 공주병 7 ㅇㅇ 2016/03/21 2,385
540344 고주파기기 보탬 가정에서 사용해보신분 계시나요? 7 보탬 2016/03/21 5,712
540343 평소에 궁금했던 점! 2 요요 2016/03/21 616
540342 리얼스토리 눈... 진짜 미친거 같네요.. 12 ㅇㅇㅇㅇㅇ 2016/03/21 22,964
540341 총회가뭐길래 11 푸핰 2016/03/21 3,576
540340 어제 자궁검사 했다는 사람이에요... 7 병치레..... 2016/03/21 3,173
540339 내 인생 최악의 선생님 3 ㅡㅡ 2016/03/21 1,577
540338 세월호706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8 bluebe.. 2016/03/21 381
540337 약사분 계시면 약 좀 봐주세요 5 .. 2016/03/21 1,049
540336 베스트 생활비 글 시부모님은 아드님을 몇살에 낳으신건가요? 6 이상해 2016/03/21 2,698
540335 공천 경선 -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3 정치 2016/03/21 434
540334 인스타그램에서 메세지 어찌보내나요? 3 바다 2016/03/21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