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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 중인 집을 집주인이 팔겠다고 하는데요...

집을 사야 하나...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5-10-14 13:58:21
아이 중학교 문제로 전세로 들어온 집의 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네요.
내년 3월 중순 계약 만료라 미리 얘기하는 거라 하고요.
우리보고 혹시 살 생각 있냐고 묻길래 얼마에 팔 거냐고 했더니 시세대로 받겠다고만 말했다는군요.
현재 2억6천에 전세 중이고, 요새 전세 호가는 3억3천이더라고요. 매매 호가는 3억 7천~4억이고요.
실거래가 확인해보니 3억9천까지 매매된 게 있네요.
저희 집 상태는 입주 시 그대로입니다.

맞벌이 부부이고 교통과 학군은 그런 대로 만족스럽지만 2001년에 가입한 주택청약저축(1480만 원)도 있고
아이가 중학교 졸업하면 다른 곳으로 이사갈 생각도 있어서
전세가 올리면 대출 받아서라도 이 동네에서 4년 정도 더 살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매매하게 되면 주택청약저축 깨고, 1억3천 정도 대출 받아야 해요.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현재 월 수입은 400 정도고요.

매매하고 다시 청약종합저축 가입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전세집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15.91.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5.10.14 2:08 PM (14.58.xxx.128)

    지역이 어디신지가 관건이겠고요...
    청약연차가 깨기엔 아깝네요(2001가입인데 인정금액이 그 정도면 10만원 안 채운 달이 있었나봐요)
    저라면 어떻게든 청약 카드를 쓸 것 같아요.
    물론 공공도 분양가가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아깝네요. 20평대로 분양받으면 대출부담은 적어지겠고요.
    수입 대비 무리한 대출보다는 현실적으로 접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근데 매매든 청약 쓰실거든 지역이 관건이에요
    어느 지역이신지요? ^^

  • 2. 깍뚜기
    '15.10.14 2:09 PM (14.58.xxx.128)

    이래저래 판단이 안 서면, 전세를 옮기시고 좀 더 지켜보시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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