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어에 자신있는 분 모십니다. 설렜다 설레었다

....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15-10-14 09:58:43
제가 인디자인이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작업중인데 
설렜습니다...라는 문구를 한글에서 복사해오니 렜 이 인식이 안되네요.
한글이나 검색으로는 되는데 인디자인에서는 안돼요.
혹시 서체문제인가 싶어 다른 서체들로 바꾸어봤지만 역시 안됐어요.
혹시 설렜습니다.가 틀린건가요??
설레었습니다.로 써야할까요????
의뢰인이 설렜습니다.로 써달라는데 난감하네요....
국어 고수님들의 빠른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12.155.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4 10:00 AM (112.164.xxx.223)

    설레다... 가 표준어로 알고있어요

  • 2. ....
    '15.10.14 10:00 AM (112.164.xxx.223)

    설레이다... 비표준으로 알고있는데

  • 3. dd
    '15.10.14 10:09 AM (14.47.xxx.105)

    설레임 x 설렘

  • 4. ....
    '15.10.14 10:10 AM (112.155.xxx.34)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 질문이 그게 아니라서요....

  • 5. 구굴링
    '15.10.14 10:13 AM (88.77.xxx.248) - 삭제된댓글

    누가 국립국어원 트윗에 님과 같은 질문을 올렸네요.

    설렜습니다 맞는 표현이래요.
    설레었습니다의 줄임표현으로.

  • 6. 설레...
    '15.10.14 10:14 AM (218.234.xxx.133)

    설레까지가 기본형일 거에요. 그래서 설렜다가 아니라 설레었다가 맞는 거..아닐까요?

  • 7. ....
    '15.10.14 10:17 AM (112.155.xxx.34)

    아.. 구글링님.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그렇다면 설렜습니다도 맞고 설레었습니다도 맞단 얘기겠네요...
    어려워요 국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 글쎄요
    '15.10.14 10:27 AM (180.80.xxx.130)

    제 생각으로는 ' 설렜다'가 틀릴 것 같은데 국립국어원에서 그렇게 답했다니 궁금하네요
    '았', '었'은 과거시제 선어말어미입니다. 용언의 어간에 붙어 과거시제를 만들죠. 그런데 용언의 어간 말음이 '아'나 '어'로 끝나면 과거시제선어말어미에 있는 '아' '어'와 중복되기 때문에 하나는 생략됩니다. (예 가다 - 가았다 - 갔다, 서다 - 서었다 - 섰다 등) 그런데 기본형 '설레다'는 어간 '설레' '었'= 설레었다의 형태가 맞지 않을까요. '설레'의 말음이 'ㅔ'이기 때문에 '었'과 모음이 겹치지 않아 굳이 생략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 9. 글쎄요
    '15.10.14 10:28 AM (180.80.xxx.130)

    작은 따옴표를 쳤는데 이상한 기호가 뜨네요ㅠㅠ

  • 10. 국립국어연구원
    '15.10.14 10:28 AM (221.154.xxx.155) - 삭제된댓글

    02-771-9909.
    띄어쓰기, 맞춤법 등 국어문법 의문점 해결에 직빵입니다.

  • 11. 인디자인
    '15.10.14 10:29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인디자인 프로그램 쓰는데 이상 없는데요?

  • 12. 인디자인
    '15.10.14 10:30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복사해서 붙이기만 하지 마시고 새로 타이핑해 보세요.
    저는 복사 붙이기도 이상없이 바로 되거든요~

  • 13. 무국
    '15.10.14 11:25 AM (67.255.xxx.213)

    설레었다: 과거 기본형

    설렜다: 줄임말

    이불을 개다
    이불을 개었다
    이불을 갰다

    와 같은 이치로.

  • 14. ㅡ.ㅡ
    '15.10.14 12:52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설렜다 설레었다 설렜습니다 다 맞는 말이죠.

  • 15. 비교
    '15.10.14 3:21 PM (211.36.xxx.67)

    피었다, 폈다 둘 다 되는 것처럼
    설레었다, 설렜다도 둘 다 돼요

  • 16. ....
    '15.10.14 5:19 PM (112.155.xxx.34)

    인디자인 쓰신다는분 버전이 뭔데요???
    저는 아이맥 사용중이고 버전은 cs6이에요. 근데 안돼요.

  • 17. 인디자인
    '15.10.14 5:58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비앰 cs6 쓰구요.
    오랜만에 아이맥 구동시켜 해봤는데 이상 없이 되는데요?

  • 18. 인디자인
    '15.10.14 6:08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혹시 주변에 출력소나 인디자인 쓰시는 분 있으실텐데
    테스트 한번 부탁해보세요.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367 2015년 10월 2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23 1,024
494366 오늘 대전 전민동에서...하는 페스티발 아세요?? ^^ 2015/10/23 1,052
494365 영덕을 지키면 ‘탈핵’이 가능합니다 1 탈핵 2015/10/23 904
494364 수시발표인데 합격기준 3 .. 2015/10/23 2,073
494363 돈많은 놈들은 밤일도 자주할꺼라고 하는데... 7 ㅋㅋㅋㅋ 2015/10/23 5,069
494362 길거리에서 카드 가입 해도 괜찮나요? 2 카드 2015/10/23 1,238
494361 스가 관방장관 “일본, ‘적 기지’ 선제공격 가능”, 일 방위상.. 2 탈핵 2015/10/23 957
494360 사십중반이면 연예인도 무너지는 8 2015/10/23 5,595
494359 왜 패배주의 가르치나-정상적인 나라에서는역사교과서 국정화 안한다.. 4 집배원 2015/10/23 1,204
494358 김종대 편집장 얘기 들으니 ...... 2 에휴 2015/10/23 1,542
494357 43세에요같은또래맘들 자식들나이어케돼세요? 30 2015/10/23 4,947
494356 文 ˝朴대통령 역사인식 상식과 동떨어져…절벽같은 암담함˝ 48 세우실 2015/10/23 1,602
494355 여러분 삶의 여정에서 반전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공유 해 봐요.... 5 여기에 2015/10/23 1,720
494354 문제해결의 길잡이란 책이요.. 4 원리냐심화냐.. 2015/10/23 2,380
494353 낫또를 먹고 있는데요 9 ........ 2015/10/23 2,665
494352 잠이 안와요 (커피 때문 인듯?) 1 2015/10/23 1,194
494351 금수저의 자매들 5 금수저 2015/10/23 6,871
494350 평생 나를 학대하고 괴롭히던 부모님... 쌤통이네요 11 ... 2015/10/23 7,934
494349 천경자 화가 미인도 위작은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까요? 4 그림 2015/10/23 3,110
494348 스텐레스 가스레인지오염 지우는방법 9 sos 2015/10/23 2,633
494347 태블릿 사서 잘 쓰시나요? 10 .... 2015/10/23 3,200
494346 남편 베프가 바람기 있는 남자면..어떻게 해야하죠? 17 ……... 2015/10/23 4,492
494345 약19) 40후반 되어가니 서글픔이 가끔식 가슴을 치네요 49 40후반 2015/10/23 19,701
494344 아이유는 컨셉이 영악인가요 29 에이 2015/10/23 21,237
494343 생강엑기스 담갔는데 2 좋은가? 2015/10/2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