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손이 시린 계절이 돌아왔네요
요즘 나온 차들은 핸들에 열선이 있어서 따뜻하다던데...제 차는 오래된 거라 그런 건 없구요.
늘 장갑끼고 손을 입김으로 녹여가며 초반에 운전하다가 히터 틀고 좀 지나면 그럭저럭 운전했는데요...
올해는 다른 방법을 연구하려구요
그래서 혹시 핸들 커버같은 거 좀 끼우면 손이 좀 덜 시려울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극세사같은 거 많이 파네요.
도움이 될까요 ??
벌써 또 손이 시린 계절이 돌아왔네요
요즘 나온 차들은 핸들에 열선이 있어서 따뜻하다던데...제 차는 오래된 거라 그런 건 없구요.
늘 장갑끼고 손을 입김으로 녹여가며 초반에 운전하다가 히터 틀고 좀 지나면 그럭저럭 운전했는데요...
올해는 다른 방법을 연구하려구요
그래서 혹시 핸들 커버같은 거 좀 끼우면 손이 좀 덜 시려울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극세사같은 거 많이 파네요.
도움이 될까요 ??
도움 많이되요 저도 이제 끼워야겠네요
진짜요 ?? 와...몰랐네요~ 도움 많이 된다니...저도 올 겨울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털뽀송한 핸들커버 끼워도 겨울엔 추워요ㅎ
그래서 겨울에 출근할땐 장갑 필수에요
면으로 된 것만 둘러도 좀 달라요. 겨울용으로 양털핸들커버도 있는데 여름용으로 천으로 된 핸들을 겨울에도 쓰고 다녀요. 겨울에는 자체 핸들이건 핸들 커버건 가죽은 진짜 차가워요. 손대기도 싫을 정도로.
끼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