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가 안어울린다는 분이야기있어서요
작성일 : 2015-10-14 07:15:32
2003342
저는 니트는 잘 어울리고 좋아해요 상체가 많이 마르고 어깨는 약간 각진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야상은 정말 안어울려요 아무리 좋은거 입어도 꼭 푸대자루 입혀놓은것처럼 어벙벙허더라구요 키가 작고 말라서 그런지.... 야상 멋스럽게 어울리는 분 부러워요
IP : 115.140.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상은
'15.10.14 7:2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살집 좀 있는 분이 어울려 보이긴 해요
마른체격에 야상은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나요
2. 야상이라는걸 안좋아했어요
'15.10.14 7:58 AM
(125.182.xxx.3)
한번 누가 줘서 입었는데 야상 스타일을 싫어해요. 제가 어깨가 좁아요. 목은 긴편입니다. 티셔츠를 약간파진것을 입고 야상을 입었는데. 잘어운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야상 안입어요. 야상스타일을 안좋아해서
3. ㅡㅡ
'15.10.14 8:51 AM
(116.38.xxx.67)
니트 하늘하늘어울리는거부라워요.그야말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죠
4. 저도.......
'15.10.14 9:50 AM
(183.97.xxx.201)
상체가 저는 좀 살이 있는 편인데 니트를 좋아하는데 안어울려요 ... 그나마 요즘은 오버사이즈가 많아서 그나마 입을 니트가 생겨 기쁘네요. 야상입으면 어울리긴 하는데 좋아하질 않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97416 |
기도하는 마음 3 |
이너공주님 |
2015/11/04 |
1,369 |
497415 |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
외동맘 |
2015/11/04 |
1,164 |
497414 |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 |
2015/11/04 |
1,632 |
497413 |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
ㅎㅎ |
2015/11/04 |
1,610 |
497412 |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 |
2015/11/04 |
1,730 |
497411 |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
공무원 |
2015/11/04 |
2,171 |
497410 |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 |
2015/11/04 |
3,705 |
497409 |
공동식사 비용? 3 |
삼삼이 |
2015/11/04 |
1,276 |
497408 |
참 어렵네요 5 |
이런 고민 |
2015/11/04 |
916 |
497407 |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
편파방송 |
2015/11/04 |
582 |
497406 |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
대박기원!!.. |
2015/11/04 |
1,776 |
497405 |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
샬랄라 |
2015/11/04 |
965 |
497404 |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좀벌레 |
2015/11/04 |
3,721 |
497403 |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
과외 |
2015/11/04 |
2,478 |
497402 |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
ㅎㅎㅎ |
2015/11/04 |
1,216 |
497401 |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
애견간식 |
2015/11/04 |
764 |
497400 |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
어떡하죠? |
2015/11/04 |
2,151 |
497399 |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
pmp |
2015/11/04 |
609 |
497398 |
방송대 공부 8 |
ㅎㅎ |
2015/11/04 |
2,499 |
497397 |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
12345 |
2015/11/04 |
4,627 |
497396 |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
참... 나.. |
2015/11/04 |
4,924 |
497395 |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
가을햇살 |
2015/11/04 |
3,506 |
497394 |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
ㅇㅇ |
2015/11/04 |
1,677 |
497393 |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
말.말.말... |
2015/11/04 |
1,311 |
497392 |
전우용 “0.1%가 99.9% 깔보고 정신까지 지배하려 해” 3 |
샬랄라 |
2015/11/04 |
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