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을 팔고 전세를 살고있어요.
입주 5년된 아파트고 제가 산지는 1.5년 정도 됐는데
어제 갑자기 거실 전등 스위치가 나갔는데 이게 "감성등"인가라고 좀 여러단계로 조절되는 거 여서
12~15만원 정도 된다고해요.
관리실에 고장원인을 물어봤더니 보장기간 3년이 지난이후 고장나는집들이 좀 있다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하고
저희는 6개월 후 이사를 갈 거 같은데..
이럴 경우..비용을 보통 누가 내나요?
1.전체 제가 내나요? 2.반반? 3. 집주인?
이런 경험이 없어서 보통 어떻게하는지 궁금해 여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