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분양을 왜이리 해 되는지..

걱정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5-10-13 23:20:59

10월에만 전국 백여곳에서 5만가구를 쏟아낸다고 기사 났던데

정말 누구 말대로 앞으로 3~4년은 아파트 풍년일 듯 합니다.  

나중에 이사하고 싶어도 집이  많아 전세금 제때 안빠져 애 먹지나 않을지..

 주인들도 세입자 전세금 미리미리 챙겨줄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무서워서 저두 지금 섣불리 이사계획을 못잡고 있는데

목돈이 묶여버림 내가 이사하고 싶어도 못할 수가 있을 것 같아

보증금 적게 걸어놓고 높은 월세인데도 버티고 있네요.

IP : 112.173.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
    '15.10.13 11:34 PM (175.113.xxx.180)

    아직 전세살고 있는데.. 동향 지켜보고 기다려야겟어요..

  • 2. ..
    '15.10.13 11:41 PM (210.178.xxx.151) - 삭제된댓글

    마지막 불꽃

  • 3. 건설사 왈
    '15.10.13 11:42 PM (221.140.xxx.2)

    털어낼수 있을때 털어내자~

  • 4. 다구
    '15.10.14 12:31 AM (223.62.xxx.243)

    대구는 하나도 안내렸는더

  • 5. .............
    '15.10.14 12:42 AM (182.230.xxx.104)

    집살수 있는 세대가 30대 중후반..요즘은 후반이라 치고 거기서 부터 40 50 60 얼추 이 세대인데 저 많은 분양은 누가 다 받아서 사는지 가끔 이해안될때가 많아요..아직 인구가 받쳐주는 4050대가 있어서 그런건지..

  • 6. .......
    '15.10.14 1:19 AM (110.13.xxx.25)

    부산 북구쪽은 분양물량이 상당해서 전월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특히 월세수요자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저도 고민입니다.
    팔수도 없고, 세입자는 안구해지고..

  • 7. ..
    '15.10.14 9:41 AM (61.74.xxx.76)

    해대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571 k팝스타 유제이는 타고난 천재이네요 5 와우 2016/01/10 2,874
516570 인간은 혼자 살게 되어 있는 동물 3. 4 세네카 2016/01/10 1,399
516569 2016년 총선대비 개표조작 방지법 무산 2 미친 2016/01/10 598
516568 맥주를 마실려고 저녁을 안 먹을 겁니다 10 dma 2016/01/10 2,583
516567 뉴욕여행) 택시 팁? 5 2016/01/10 2,196
516566 8,90년대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2 응팔 2016/01/10 582
516565 이 남자의 심리, 알려주세요. 14 ..... 2016/01/10 2,966
516564 한복 맞출때 배자..돈낭비일까요? 5 .. 2016/01/10 1,081
516563 무한도전 잼잇는 편좀 알려주세요. 7 dd 2016/01/10 1,054
516562 응팔, 택-선 꿈결 속 키스가 현실이라면... 28 그레이스 2016/01/10 5,545
516561 복면가왕 파리넬리 2 파리넬리 2016/01/10 2,565
516560 나이 먹을수록 점점 얼굴이 남자같이 변하네요 16 .. 2016/01/10 4,912
516559 호텔에서 맡긴 짐 일부 좀 찾으려 합니다 영어표헌은 어떻게 하죠.. 1 , , , .. 2016/01/10 1,477
516558 응사때도 82게시판이 이렇게 온통 도배됐었나요?? 14 근데 2016/01/10 2,561
516557 어제 정봉이 채팅이요 7 응팔 채팅 2016/01/10 3,461
516556 철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 2016/01/10 551
516555 위안부 할머니들의 나눔의집 추모공원 사업에 다 같이 동참 해요 .. 1 나눔의집 후.. 2016/01/10 424
516554 응팔 택이가 남편같아요..ㅋㅋㅋㅋ 9 택이파 2016/01/10 2,640
516553 드디어. 아들이. 군에서 전역을 12 82cook.. 2016/01/10 1,962
516552 때려야 말듣는 자식... 8 .. 2016/01/10 2,055
516551 아픈아이엄마 7 절망 2016/01/10 2,038
516550 믿음안에서 사는게 중요한거네요 ㅇㅇ 2016/01/10 1,241
516549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응팔결말 2016/01/10 1,514
516548 마지막씬을 두번 찍었다는데... 24 응팔 2016/01/10 9,194
516547 베란다 화단 흙정리 조언부탁드려요 7 2016/01/10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