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에 집착하는것을 보니 51.6%당선이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박의 집착]

아버지 박정희의 5.16군사 구테타를  구국의 혁명이라며 매도 당하는 유신. 516의 평가를 바로잡고 싶고 그렇게 하는게 정치라고 했잖아요.

 

이 시국에 얼토당토않게 국정교과서 추진으로 국민들을 어이없게 만드는것을 보니, 516이란 숫자가 박근혜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숫자란것을 알 수 있겠고,  박근혜가 대선에서  득표율 51.6%로 당선된것이 우연이 아니라 조작이 맞나봐요.

[ㅎㅎ]

종편에서 51.6 % 라며 의미 있다고 떠들대더니...부정 선거 소리 들리자마자 슬그머니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론 51 % 대 49 %로 바뀐. ㅋㅋ 뭐가 있다는 예감이 들더군요. 캥기는게 없는데 0.6 %를 왜 버릴까...? 더구나 운명의 51.6 을? 싶어요.

[당시에도]

9시전에 당선유력이 떠서 의아해했지요.문대표 당사자야 승복해야할만한 위치에 어쩔수 없이 의혹제기 못하고 끝냈지요.
당차원서 이의제기하고. 근거를 제시했어야 했는데 선거운동에도 딴짓거리하고 정권교체도 미온적이었던 작자들이니 덮고 지내온거죠.

문재인은 김부겸은 당이 안좋아 안찍는다는 사람들도 잏었어요.호남갖고 택도 없는 승산임에도 호남 비노계의. 비토는. 말도못합니다.시민단체출신의 지지자가 대선떠 민주당 작태를. 아예 손을 털던데요.

그놈이 그놈이다란 말이 나오게끔!!!
친노가 대통령 되는데 회의적인 작자들!!

[새벽2]

51.6은 아니라고 합니다. 51.55 라고 합니다.

[...]

예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전
티비인터뷰한 적이 있어요.

그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