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미 관찰한다던 강아지 사진올렸어요.

...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15-10-13 19:23:12
선물 받은 그림이 예뻐서 자랑하려고 줌앤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사진은 2개월때 사진이고, 그림은 최근 모습이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003138&page=1
IP : 123.111.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3 7:23 PM (123.111.xxx.25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003138&page=1

  • 2. 캬아
    '15.10.13 7:25 PM (119.196.xxx.21) - 삭제된댓글

    넘귀여워요 일번으로보고왔나봄

  • 3. 캬아
    '15.10.13 7:27 PM (119.196.xxx.21) - 삭제된댓글

    울집 강쥐는 관찰하다 날름까지 한답니다
    후닥뛰어가 입속에든거 뺀게여러번 ᆢ
    곤충먹어도되나몰라?

  • 4. ..
    '15.10.13 7:29 PM (116.38.xxx.201)

    너무 귀엽다..어쩜 그림이랑 똑같아요~~
    완전 귀요미에요..개미는 안보이는데 개미보고 있는거죠???

  • 5. 개미가 컸다면
    '15.10.13 7:29 PM (123.111.xxx.250)

    식탐대마왕인 요녀석도 아마 먹었을거예요..
    개미가 작아서인지 고개 갸우뚱거리면서 보고만 있더라구요..ㅋㅋㅋ

  • 6. 보고왔어요
    '15.10.13 7:32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
    그림도 너무너무 잘 그리셨고 사랑스런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 7. 개미 보고 있던 사진은 아니고..
    '15.10.13 7:32 PM (123.111.xxx.250)

    면봉 방바닥에 흐트려놓고 씹고 놀다가 저한테 면봉 뺏기고나서 혼날때 찍은 사진이예요.
    표정보면 혼나는것 같지 않지요!
    혼내도 들은척도 안해요..-_-;;;;

  • 8. ell
    '15.10.13 7:41 PM (115.137.xxx.109)

    귀엽네요.,
    시츄예요?

  • 9. ...
    '15.10.13 7:47 PM (123.111.xxx.250)

    네 ...시츄 맞아요..

  • 10. 고개를
    '15.10.13 7:51 PM (175.117.xxx.60)

    신기한 거 보면 갸웃갸웃 하는 거 정말 귀여워요...ㅎㅎ

  • 11. 실제로
    '15.10.13 8:01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시츄가머리나빠 배변도힘들고하다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냄새정도는요?
    울집강쥐시츄믹스인데 머리는엄청좋고
    냄새는심해요 시츄믹스키우다보니
    늘시츄가궁금해서여쭤요

  • 12. ...
    '15.10.13 8:11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요녀석이 가정견인데, 42일쯤에 데려왔거든요.
    데려와서 제가 배변훈련을 따로 시키지않았는데, 패드에 했어요.
    어미하고 형제들하고 있을때 이미 훈련이 된것 같아요.

    냄새는 처음에는 샹푸냄새만 났었는데, 귓병 한번 생기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귓병 치료한후에는 냄새 없어요.
    냄새 원인은 정해져 있어요..
    귓병, 눈물때문에 세균이 번식하면 눈물냄새, 치주질환있으면 입냄새, 항문낭,피부에 문제있을때....
    아마 어딘가 문제가 있을거예요.

    그리고, 팔불출 같지만 호기심도 많고 저랑 놀이도 할 줄알고 의사 표현도 확실해서 머리 나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 13. ...
    '15.10.13 8:23 PM (123.111.xxx.250)

    요녀석이 가정견인데, 42일쯤에 데려왔거든요.
    데려와서 제가 배변훈련을 따로 시키지않았는데, 패드에 했어요.
    어미하고 형제들하고 있을때 이미 훈련이 된것 같아요.

    냄새는 처음에는 샹푸냄새만 났었는데, 귓병 한번 생기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귓병 치료한후에는 냄새 없어요.
    냄새 원인은 정해져 있어요..
    귓병, 눈물때문에 세균이 번식하면 눈물냄새, 치주질환있으면 입냄새, 항문낭,피부에 문제있을때....
    아마 어딘가 문제가 있을거예요.

    그리고, 호기심도 많고 저랑 놀이도 할 줄알고 의사 표현도 확실해서 머리 나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어요..

    원래 믹스가 더 영리하다고 하더라구요....
    냄새는 몸 상태 체크해 보세요..
    강아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 14. ㅇㅇ
    '15.10.13 9:03 PM (118.33.xxx.98)

    저희 말티즈도 얼마전 귓병이 났는데 병원에서 완치는 어렵고
    계속 관리해줘야 한다더라구요..ㅠㅠ
    귀는 어떻게 관리해주고 계신가요?^^

  • 15. 저희 강아지는
    '15.10.13 11:31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제가 목욕시킬때 잘못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서 일시적으로 귓병이 생긴거라 심하지 않아서 따로 약먹거나하지 않고, 병원에서 세척하고 통풍에 신경써주니까 금방 나았어요.

    귓병이 심한 경우는 약을 오래 먹던데, 약이 간에 무리가 가서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염증이면 치료 받은후에 관리는 통풍 신경써 주고, 음식물로 알러지로도 귀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까 조심하셔야할거예요.
    예전 강아지는 귓털을 뽑거나 청소를 하려고 귀를 건드리면 더 안좋아져서 딱 한번 귀에 손대고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아무 문제 없었어요.

    보니까 피부에 문제있으면 귓병은 같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피부에 문제가 있다는건 어떻든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거니까 음식물과 환경에서 오는 알러지등 전체적인 건강체크는 꼭 해봐야할것 같아요

  • 16. 저희 강아지는
    '15.10.13 11:32 PM (123.111.xxx.250)

    제가 목욕시킬때 잘못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서 일시적으로 귓병이 생긴거라 심하지 않아서 따로 약먹거나하지 않고, 병원에서 세척하고 통풍에 신경써주니까 금방 나았어요.

    귓병이 심한 경우는 약을 오래 먹던데, 약이 간에 무리가 가서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염증이면 치료 받은후에 관리는 통풍 신경써 주고, 음식물로 알러지로도 귀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까 조심하셔야할거예요.
    예전 강아지는 귓털을 뽑거나 청소를 하려고 귀를 건드리면 더 안좋아져서 딱 한번 귀에 손대고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외에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귓병도 같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피부에 문제가 있다는건 어떻든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거니까 음식물과 환경에서 오는 알러지등 전체적인 건강체크는 꼭 해봐야할것 같아요

  • 17. 저도 시츄 홀릭인지라..
    '15.10.13 11:35 PM (123.111.xxx.250)

    순하고 무던하고 충성심도 강하고 ...그렇다고 둔한것도 아니고....아주 이뻐요...
    제가 안으면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고 폭 안겨있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아요.
    시츄는 사랑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962 아파트 집에 감시카메라? 옆집이 좀 무서워요.. 5 .. 2015/11/21 3,893
501961 런던 옥스포드 여행 도움좀 주세요 9 런던 2015/11/21 1,218
501960 인비오카세트 살건데 모델추천 부탁드려요 카세트 2015/11/21 765
501959 저 어제 응8에 질문있어요 8 disgus.. 2015/11/21 1,968
501958 포빠페드레띠 다리미판 그렇게 좋나요? 11 다림질 2015/11/21 3,441
501957 연대 경영 vs 서울교대 49 교육 2015/11/21 5,751
501956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 3 샬랄라 2015/11/21 572
501955 전 올해가 빨리갔으면 좋겠어요 10 2015/11/21 1,645
501954 중고등딸들은엄마랑 잘놀아주나요? 11 ㅇㅇ 2015/11/21 1,694
501953 출신고교 자부심 9 ㅇㅇㅇ 2015/11/21 1,677
501952 뉴욕타임즈 사설로 박근혜 비판 8 국격 2015/11/21 1,413
501951 지난 추석 때 스웨덴 스톡홀름가서 일주일 지내다 온 뇨자 입니다.. 19 신참회원 2015/11/21 6,469
501950 백번씹기 3 신기 2015/11/21 1,332
501949 한해가 가려니...나이 먹은 노처녀 ..참 마음이 힘드네요 13 .... 2015/11/21 5,007
501948 해외직구 관세 문의 2 ... 2015/11/21 823
501947 응팔..그시절엔 진짜 바나나가 귀했죠 한개 천원.. 16 2015/11/21 3,521
501946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한국 고아부터 도우라네요 4 어이 없어 2015/11/21 1,273
501945 교대보내도 괜찮은지... 3 수험생아들 2015/11/21 1,630
501944 중앙대 대자보..21일 중대 정문에서 서울대병원까지 행진 제안 6 의혈중앙 2015/11/21 1,255
501943 내일도 고대논술시험있나요? 5 2015/11/21 924
501942 토마토쥬스의 열량은 얼마일까요? 3 손수만든 2015/11/21 1,247
501941 응팔얘기 많이 나와서 검색해보다가.. 2 박보검 2015/11/21 1,734
501940 일반고 선택 머리아프네요 서울 경기 영동 2 고등학교 2015/11/21 1,043
501939 정말 싸가지없고 이야기하다보면 스팀오르는 아이를 대하는 자세 7 2015/11/21 2,093
501938 소스병 세척 깨끗하게 하려면? 1 흠흠 2015/11/2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