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많은 사회는 양심이 없는 안좋은 사회라고...그법이 결국 자신의 발목을 잡는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제 학교 왕따 때문에 학폭윈지 뭔지까지 생기네요.
주변에 지인이 왕따 문제때문에 저 위원횐지 뭔지까지 불려 갔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오히려 약삭빠른애들은 빠지고 순진하고 느려서 뒤집어 쓰고 당했다고나 할까요.
먼저 신고한 엄마, 그엄마의 애는 (당했다고는 하나) 당하지 않은 느낌
그엄마가 전혀 조금도 양보 하지 않는 모습에..할말을 잃네요.어쩜 그리 이기적인지...
제입장에선 서민들 사는동네보다 교육 특구 엄마들이 훨씬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둘다 살아본 결과.
우리나라는 배운놈들이 더 못되 쳐먹었다더니 그말이 참말이란 생각이 ..ㅠㅠ
여기 댓글만 봐도 그렇잖아요. 정말 무식해서 아무렇게나 댓글 올린거 보다, 안다고 냉정한 잣대로쓰는글이
더 무섭잖아요.
딸키우는 입장에서, 고학년 5-6학년에 교육특구로 이사는 말리고 싶네요.남자애들도 상처 받는일 있지만
그나마 성향상 둔해서 덜한거 같아요.입도 무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