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타임즈 박근혜에 직격탄.jpg

빨갱이신문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15-10-13 17:43:38
IP : 112.145.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펜
    '15.10.13 5:46 PM (112.145.xxx.27)

    링크가 상세해요.

  • 2. ㅎᆞ허
    '15.10.13 6:12 PM (112.169.xxx.169)

    시끄럽다
    니나 잘해라

  • 3. 에디토리얼이면
    '15.10.13 6:21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뉴욕타임즈 편집진 이름 걸고 내민 사설이네요.

    Ms. Park’s father, Park Chung-hee, was an Imperial Japanese Army officer during the colonial era and South Korea’s military dictator from 1962 to 1979.

    뉴욕타임즈의 시각에서도 박정희는 일제부역자이고, 군사독재자일 뿐이군요.

  • 4. 112.169
    '15.10.13 6:24 PM (1.249.xxx.3)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댓글을...

  • 5. ㅇㅇ
    '15.10.13 6:34 PM (115.164.xxx.229)

    외국 사람들한테는 한국인들이 너무 이상해 보일거 같아요.ㅜㅜ

  • 6. **
    '15.10.13 6:35 PM (1.211.xxx.107)

    부끄러운 나라
    부끄러운 대통령
    부끄러운 51.6%의 국민들
    한없이 추락하는 국가의 품격

  • 7. ....
    '15.10.13 7:00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식민지 시대와 양국에서 1979 년 1962에서 한국의 군사 독재자 동안 일본 제국 육군 장교, 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노력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식민지 시대와 양국에서 1979 년 1962에서 한국의 군사 독재자 동안 일본 제국 육군 장교, 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노력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 제국 육군 장교였으며 군사독재정권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역사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것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을 가함이다

  • 8. ....
    '15.10.13 7:01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 제국 육군 장교였으며 군사독재정권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역사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것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을 가함이다

  • 9. ....
    '15.10.13 7:07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이거 뉴욕타임즈가 좌편향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좌익이 활개치는 미국에 균형된 이념과 통합된 역사의식을 주기 위해 박근혜가 가는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가 미국에 도착하면 형광등 100개가 켜지는 아우라에 오바마가 눈이 멀까봐 눈 밑에 빛반사밴드를 붙이고 기다릴 거라고 하네요.

  • 10. ....
    '15.10.13 7:09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이거 뉴욕타임즈가 좌편향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좌익이 활개치는 미국에 균형된 이념과 통합된 역사의식을 주기 위해 박근혜가 가는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가 미국에 도착하면 형광등 100개가 켜지는 아우라에 미국인들이 실명을 할까봐 걱정이라고들 하네요.

  • 11. 청부업
    '15.10.13 8:06 PM (1.231.xxx.66)

    특히 박근혜에 대해 친일파와 독재 정권시절을 언급하는 것을 꺼린다며 ‘오늘날 대다수의 전문직과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 식민정부와 협조했던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41 세월호567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꼭 안기시게 되기.. 9 bluebe.. 2015/11/03 518
497240 문득 자기자신이 한심해질때 ~너무괴롭네요!위로에 한말씀 부탁드려.. 6 문득 2015/11/03 1,591
497239 KBS 시국선언 참여 복무지침.jpg 6 미친개들 2015/11/03 1,213
497238 치과가는게 행복해요.~ 8 ^^ 2015/11/03 3,081
497237 우리집 윗층 미친것 같습니다. 6 ㅇㅇ 2015/11/03 5,183
497236 한겨레 삼둥이 군대 체험 즐거웠습니까? 6 ㅇㅇ 2015/11/03 2,518
497235 아모레퍼시픽 회원탈퇴까지 하실 분들 있으세요? 31 ........ 2015/11/03 4,262
497234 93세 나치범죄자 ,고령이라도 재판한다. 2 독일 2015/11/03 510
497233 * 그런데 왜 강황을 날 가루로 드시려고 하나요? * 13 phrena.. 2015/11/03 6,888
497232 과외비 문의드려요 10 그녀는예뻤다.. 2015/11/03 2,040
497231 문재인호출에도 20%도 안모인 국회국정화시위 2 당대표무시 2015/11/03 1,265
497230 오늘아침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웃긴 혼잣말 중얼거리던 아주머니.... .. 2015/11/03 1,029
497229 김민종 손지창씨 어쩌다가 조폭 결혼식에 참석을해서.. 7 에구 2015/11/03 7,238
497228 3주째 말안하는 우리부부! 8 킥 2015/11/03 5,126
497227 태아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7 아기야 놀자.. 2015/11/03 3,845
497226 스킨 중에 꾸덕한 스킨 없을까요? 아님 가벼운 로션 4 로션스킨 2015/11/03 1,100
497225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4 제가 2015/11/03 1,188
497224 82에서 얻은 인생템 98 .. 2015/11/03 22,759
497223 MBC에서 지하철 멸치할머니 목격한 분을 찾습니다. 13 서은혜 2015/11/03 5,532
497222 집주인이 계약끝나도 보증금 못준대요 33 듣도보도 2015/11/03 8,563
497221 잼있고 좋은 책 추천부탁드려요. (100권읽기목표) 8 목표 2015/11/03 1,329
497220 공감능력이 없는 남편 1 ... 2015/11/03 1,470
497219 저는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4 운동추천 2015/11/03 1,165
497218 마포 자이 청약하려는데 이거 거주목적보다 투자 목적이면 별로일까.. aaa 2015/11/03 1,400
497217 뉴스룸 국정화반대 팩스로 받은거 얘기하네요..ㅎㅎㅎ 4 ㅋㅋㅋ 2015/11/03 819
< 47271 47272 47273 47274 47275 47276 47277 47278 47279 472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